가끔 차를 가지고 대도시를 방문을 하거나 한적한 교외에 사시다가 가끔 시내 중심지에 들어가게 되면
차를 주차시킬 곳이 마땅치 않아 애를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우기 잠시 들릴 곳이 있어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거 같아 건물 앞에 잠시 주차했다가 여지 없이 주차 위반 티켓을 받아 피같은 돈을 내야 하는 경우도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같은 경우는 실내 주차장에 1-2 시간을 주차 하더라도 무척 많은 돈을
내야 합니다..... 그럼 길에 주차하면 되지 않느냐구요?? 물론 그렇죠!! 그런데 빈자리 찿기가 복권에 맞을
확률보다 조금 높긴 하지만....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칼날같은 불법 주차 감시원에게 사정을 해서 면피를 하는 경우도 있군요....
얼굴을 맞대고 면피를 하는게 아니고 앞창 유리에 운전자가 메모를 써서 놔두고 주차를 했는데 그 칼날같은
주차 감시 요원이 남긴 메모를 보면 운전자의 잔머리를 아는지 모르는지 구세주 같은 메모를 남기어 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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