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뉴욕의 월스트리트 라는 증권가는 우리에게 친숙한 아마존이라는 같은 개념을 가진 중국발 e-commerce 업체의
IPO(Initial Public Offer) 상장으로 떠들썩 해졌던 내용을 신문이나 방송등을 통해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셨을 겁니다.
더우기 증권에 대해 관심이나 일가견이 있는 분들은 더욱 더 관심을 가졌으리라 믿습니다.
당시 그 회사가 뉴욕 증권가에 상장이 되면서 그 회사의 CEO나 처음 그 회사가 시작을 할때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처하자
과감한 투자를 해 일약 거금을 쥔 재일 교포 손정의씨도 같이 여론의 집중을 받았고 이러한 상장으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된 알리바바의 CEO도 지나온 과정에 대해 각 신문사는 서로 앞을 다투어 취재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나 이런 뜨거운 열기와는 반대로 차분한 내용으로 냉정하게 바라 본 내용의 기사가 주류 언론에 실리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유도를 했는데요.... 그것은 일반적으로 IPO가 등장을 할때마다 세인의 관심은 줏가가 얼마냐?에
관심이 쏠리게 되어 이런 내용은 항상 뒤로 밀리게 되는데 혹시나 이런 기업에 투자를 생각을 생각을 하신다면
한번 곱씹어 볼 내용이라 생각을 합니다.
원래 주식 투자는 소위 우리가 라스베가스 혹은 리노 타호에 가서 하는 캠블에 비교를 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물론 냉정한 투자로 수익을 올리는 분들도 있지만 묻지마 투자도 있기에 이런 IPO광풍이 한번 지나가면 여러가지
뒷소문이 무성하기 마련입니다. 원래 주식투자는 IPO가 증시에 상장이 되기 이전에 이미 기관 투자자들 즉 여기서
기관 투자자라 함은 월가의 큰손들, 금융기관, 투자 회사들이 단맛을 다 본후에 그 일부가 시중의 투자자들에게
할애가 되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분들을 개미 투자자라 부르는데 이런 개미 투자자가 재미를 보는 경우는 그리
많지가 않다는데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알리바바에 투자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아래에 전개가 되는 내용 10가지를 참조를 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 필자의 생각입니다. )
알리바바가 뉴욕 증시에 처음 등장을 하는 모습들!!
월스트리트 사상 가장 큰 상장!!
증시에 상장된 IPO중 가장 큰 금액을 기록, 2008년 VISA가 처음 상장이 되었을때 기록한 내용이후 처음으로 기록된 금액.
그 싯가는 218억 달러라는 거금을 알리바바는 당일인 지난 금요일에 기록을 함. 하루만에 480만주가 팔려나감.
지난 2010년 중국의 Agri Bank이 며칠간 상장해서 기록한 220억 달러를 단 하루만에 이루어 냄
그러나 Yahoo를 잊으면 안됩니다!!
알리바바를 설립한 오늘의 Jack Ma를 있게한 장본인은 바로 Yahoo이기도 합니다. 지난 2005년 야후는 자사의 유동성 위기를
마다하고 과감하게 10억 달러를 10억 달러를 투자해 지나 금요일 83억-95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을 합니다,
그들이 알리바바의 지분 16프로를 차지함으로써 회사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를 할수있는 발판이 마련이 된겁니다.
알리바바가 실리콘 벨리를 능가한다??
미 증권가에 의하면 알리바바의 기업 자산은 현재 약 2200억 달러를 홋가를 한다 합니다. 이러한 금액으로 볼때 facebook, 이베이
아마존을 능가를 하는 금액이라 합니다.
중국의 모든 것을 장악을 했다??
중국의 웬만한 인터넷 비지니스를 석권한 알리바바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알리바바가 미국의 이베이나 아마존과 같은 성격을 가진 Tmall, Taobao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인구?? 이미 얼마인지 다 아실겁니다!! 그만큼 내수 시장이 빵빵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그들은 Paypal과 같은 성격의 중국 기업을 소유를 하고 있는 것도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이익을 창출??
미국의 아마존과는 달리 알리바바는 꾸준하게 이익을 창출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8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 38억 달러의 이익을
창출을 했으며, 2012년은 54억 달러의 매출, 14억 달러의 이익을 기록,그와 반면에 아마존은 지난 해 75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을 했지만 정작 이익은 3억 달러에 못미치는 이익을 기록, 2012년에는 약 40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Univ of Florida의 재정학 교수인 Jay Ritter에 의하면 만약 알리바바가 약진을 계속 한다면 중국 기업에게는 무척 예외적인
내용이 될것이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 기업이 IPO에 상장이 될때 매년 7프로의 흑자를 기록을 한 반면
중국 기업이 미 증시에 상장이 될때는 향후 3년 동안에 매년 1프로씩 하락이 된 사례들이 다반사 였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알리바바의 IPO은 상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번에 뉴욕 증시에 상장된 IPO는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07년 알리바바는 쇼필 홈페이지인 Alibaba.com 이라는
이름의 자매 기업을 상장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후 2012년 Alibaba.com은 알리바바의 모기업으로 합병이 됩니다.
탄탄한 입지 확보??
1999년 세계에서 34전째의 중국 Hangzhu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시작을 한 알리바바의 설립자 Jack Ma는 세계에서
34번째 가는 거부로 자리 매김을 하는데요, 그가 차지하는 회사 지분의 싯가는 그가 지난 금용일에 상장된 IPO의 싯가로
계산을 한다면 180억 달러에 이르는데 이 금액은 팔려나간 IPO 금액이외에 포함이 되지 않은 다른 약 9억 달러가
다른 자회사의 지분은 포함이 되지 않은 금액이라 합니다.
진정한 승자는 미 뉴욕 증시??
이번 알리바바의 뉴욕 증시 상장에 나스닥은 철저하게 배제가 되었는데요, 미 뉴욕 증시의 대표적인 주자인
New York Stock Exchange는 지난 해 twitter의 IPO를 상장한 이후 또 다른 쾌거를 이루었지만 NYSE와 경쟁 관계인
나스닥 (Nasdaq)는 2012년 facebook IPO를 상장한 이후 이렀다할 실적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화 Forrest Gump는 나의 우상??
알리바바의 설립자인 Jack Ma는 소설에 나오는 포레스트 검프와 비견이 된다고 합니다. 지난 금요일 미 주류 방송인
CNBC와의 대담에서 Jack Ma는 좌절을 겪을때마다 그 영화를 보곤 했는데 볼때마다 그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도
" 나는 나다!! " 라는 자가 최면으로 자신을 채찍질을 하고 스스로 용기를 북돋우어 주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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