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국이 껌과 쵸코렛으로 세계인들의 입맛을 바꾸어 놓았었다면 70년대 후반서 부터는 맥도날드와 버거킹을 앞세운
음식 문화의 진출로 활발한 진출로 세게인들의 기호와 입맛을 길들어 놓었었습니다. 이러한 활발한 음식 문화의 진출로
미국은 자신들의 음식문화가 세계 최고인 것으로 인식이 되었던 바 그러한 인식이 지금의 비만과 성인병 유발을 일으켜
건강상의 많은 문제점을 야기했던 바 현재는 채소와 곡물 위주인 아시안의 식단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미국 음식문화의 진출에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필자가 한국에 살 당시 그때가 80년대 중반인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버거킹이 서울 명동에 처음 자리를 잡아서 롯데리아 라는 한국 고유 브랜드와 경쟁을 했었습니다. 당시 명동은 워낙 금싸라기
땅이라 여기처럼 넓게 매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았고 다이닝룸은 2층에 자리를 잡고 있어 주문을 하고 음식을 가지고 올라가는
그런 구조였었습니다. 또한 피자 헛 1호 매장은 성수대교 남단 한양 아파트 상가에 자리를 잡고 있었고 당시에는 피자라는
이름이 무척 생소했었고 값 또한 만만치 않았었지만 당시 필자는 미국 출장을 자주 다녔던지라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알고
있었던 때라 상사나 친구의 집을 방문할시에는 피자를 사가지고 갔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미국에서 조차도 fast food의 해로움을 인지를 하고 나름 개선을 추구하기는 하지만 과거처럼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지는 않는거 같지만 아직도 아이들 사이에서는 맥도날드, 버거킹의 인기는 여전하지만 한국이나 아시아 국가에서는
미국의 fast food의 인기가 점점 높아만 가고 있다 합니다.
근래 미국의 어느 언론 회사인 The Daily Meal! 이라는 잡지에서 미국의 fast food restaurant에서 소비자에게 숨기고 싶어하는
숨겨진 진실을 낱낱히 고발하는 그런 기사를 올려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혹시 이러한 fast food를 즐겨 드시는 분이나
혹은 아이들에게 자주 이런 음식을 사주시는 분들이라면 자세하게 읽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자!! fast food restaurant이 어떤 한 내용을 소비자에게 숨기고 있는지를 자세하게 확인을 해볼까 합니다
미국에서는 fast food의 소비가 점점 줄어가는 추세인데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는 증가일로에 있다고 합니다.
더우기 미 의학계에서는 높은 칼로리로 구성된 fast food의 음식의 폐해를 알리면서 성인병을 유발하는 비만의
세계적인 영화 산업의 중심지
-할리우드 (Ho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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