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걸고 받는 기능에서 문자를 주고 받는 기능이 첨부가 되더니 이제는 인터넷과 쇼핑몰 접속까지 가능한 만능 기기로
탈바꿈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편리성을 추구하다 못해 중독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한 중독을 교묘하게 이용을 하여 가입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었던 미국 굴지의 통신 회사들이 드디어 철퇴를 맞았습니다.
그런 철퇴는 오래전에 맞았어야 했었는데 어찌된 일이었던지 이제사야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었고 이러한 철퇴를 들고
휘둘렀던 미국 법률 회사들은 가입자들에게 일일이 통보를 하면서 이제까지 비정상적인 통신 요금의 환급을 위해
공식적으로 홍보에 나선 겁니다.
사실 미국 와이어리스 통신 회사들의 횡포는 비단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었었습니다.
이래서 요금을 부과를 하고 저래서 요금을 부과를 하고 미국 굴지의 휴대폰 통신 회사들은 마치 담합이 금지된 미국에서
버젖히 담합을 하여 가입자에게 그동안 엄청난 요금 폭탄을 부과를 했던 겁니다. 그래서 챙긴 수익이 무려 1억 6천만 달러에
달한다니 그동안 미국 휴대폰 통신 회사들의 횡포가 어떠 했는지, 가히 짐작이 갈겁니다.
이렇게 환수된 1억 6천만 달러를 여러분 아니 그동안 휴대폰을 사용을 했던 모든 미국인들에게 환급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현재 여러분은 이메일 혹은 문자 메세지를 통해 환급에 대한 내용을 받으실거고 이미 받으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만약 이런 문자를 받으시면 스팸 메일 혹은 원하지 않는 문자 메세지로 생각을 하여 없애지 말고 반드시 요구하는데로
기입을 해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근래 그런 문자를 받고 예스 라고 표기를 해 보냈습니다.
사실 우리가 환급을 받아야 얼마나 받겠습니까? 허나 나 하나쯤이야!! 라는 소극적인 태도는 오히려 이런 거대 통신 회사의
자만을 불러 올것이고 또한 그런 자만이 이런 구태를 또다시 불러 오기에 우리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절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런 적극적인 참여는 비단 이번 뿐만 아니라 미국 주류 정치 참여에도 우리의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인 이민 역사는 중국 일본 다음으로 무척 깁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우리보다 이민 역사가 짧은 베트남, 라오스 이민자 보다
주류 정치 참여가 저조하니 개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이런 소소한 일이라도 우리 한인들의 적극적인 의사 참여는 미래의 우리
이민 후세들이 주류 사회에 편입이 될수있는 자양분이 될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잠시 샛길로 빠졌습니다만, 이번 미국 휴대폰 통신 회사들이 그동안 어떻게 가입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었는지
아래에 자세하게 기술을 해보았습니다.
비단 AT &T뿐만 아닙니다. 여러분이 사용을 하시는 티모빌, 스프린트 그리고 버라이즌도 해당이 됩니다.
신청을 하지 않은 제 3의 문자 메세지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그런 메세지를 요금으로 부과를 한 어느 통신 회사의 가입자가팁(Tip)이 없는 어느 미국 식당 업주 이야기!! (0) |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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