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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중 뜻하지 않은 상황에 직면을 한다면??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5. 4. 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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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집을 떠나 잠시 그동안 일상 생활에 찌든  몸과 마음에 안정을  취하려 한다면  그처럼 좋은 기회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연속해 돌아가는 바쁜 일상사에  여행이라는  단어는 나에겐 사치스러울 정도라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여행을  간다하면 우리가 초등학교 시절  소풍 가기 전날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날밤을 샌 기억도  있는 것처럼 
60대 장년이 되던 40대 중년이 되던  그 마음은 다 같을 겁니다.

특히 국내 여행이 아닌  해외 여행을 할시  이것저것 준비를 해야 할것이 많습니다!!
먼저 해당 국가에 입국시 필요한  여권과 비자 발급이 있어야 할것이며, 질병의 상태를  확인, 예방 접종도 필수고 
하옇든 할게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준비를 해도  항상 빼먹은게 있고 또한 해당 국가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 사태가
벌어져  난감한 경우가 많고 더나아가  안전에 문제가 생기며 극한 경우에는  생명이 위태로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그런
중차대한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Life In US에서는 우리 한인들이  해외 여행을 할시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나열을 해보았습니다.




영국 런던에 있는  Balmars 호텔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1. 탑승 시간에 늦어 비행기를 놓쳤다면??
항공사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하는 이야기!!  출발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을 해야 한다는 말 말입니다. 그런데 여행객들이 제일 실수를 하는 첫번째 입니다.  이럴 경우  탑승시간을 조정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 본인이 낸 항공 요금에 추가로 내야 합니다.
비상금으로 사용할  신용 카드가 없이 여행을 한다면 여러모로 조금 불편하게 됩니다.  어떤 경우는 해당 항공사 책임자에 따라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을 감해주기도 합니다.  결코 직원에게 불손한 태도나 흥분하는 태도를 보이지 말고 차분하게 예의 있게
처신을 해야 합니다.

2. 자신의 수하물을 분실했을 경우!!
수하물이 제때 도착하지 않았거나 분실이 되었을 경우, 이또한 난감한 일입니다!!    즉시 항공사 직원에게 신고를 하시고
만약 연결되는 항공편이 없다면 절대 공항을 떠나지 말아야 하며 만약 있다면 반드시  해당 항공사 직원에게 자신의 호텔,
그리고 인적 사항을 주시고 서명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 21일이 지나도 확인이 되지 않으면 공식적인 분실로 간주
100프로 보상을  받게 됩니다.

3. 항공편 취소!!
예기치 않은 기후 변화로 취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여행 보험을 가입을 했다면  보상을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
항공편 예약 약관을 확인을 하십시요!!

4. 자연 재해??
예를 들어 도착 예정지에 화산이 폭발을 했다던가, 혹은 홍수가 났다던가,  하는 경우 상상조차 하기 싫은 시나리오 입니다.
이럴 경우 여행사에 접촉을 해 주의 사항을 듣고, 같이 동행을 한 동료들의 안전을 확인을 하고  절대 호텔 밖을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항공사에 전화를 해 비상 출발을 미리 숙지를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5. 정치적인 불안정, 그리고 사회 불안!!
여행을 하는 국가에 정치적인 불안정이나  사회적인 동요가 일어난다면 여행을 하기에는 엄청 불편하게 됩니다. 아니 생명까지
보장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자국 외무부나 국무부 같은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여행 국가의 정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주의 사항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여행중 갑자기 그런 일이 발생을 하면 절대 데모 군중에 휩쓸리지 말고 
그 자리를 빠져 나와야 합니다.  또한 자국 대사관에 연락을 하고 자신의 위치를  이야기 하고 여차하면  대사관 혹은 
영사관으로 직접 가 여권을 보여주고 도움을 요청하십시요!!


미 국무부 홈페이지  http://travel.state.gov/content/passports/english/alertswarnings.html

6. 휴대품을 도난 당했을 경우!!
여행객들에게 가장 많이 닥치는 불상사중의 하나입니다.  귀중품은 가급적 집에 두고 출발을 하시고  돈이나 여권 같은 경우는 
직접  몸에 지니고 본인의 지갑이나 purse같은 것은  잘 보관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절도범이나 강도를 만나는 것은 예상치 
못한 일이라  이런 경우에 직면을 하게 되면 절대 주저하지 마시고  달라는데로 다 주시고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생명은 돈보다 우선입니다!!  또한 현금과 크레딧 카드는 한곳이 아닌 따로 가지고 다니십시요!!

7.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
여행객들이 제일 당황케 하는 내용중의 하나입니다.  여행전 휴대폰에 여행하는 해당 국가의 자국 대사관 혹은 영사관 정보,
여권 정보를 입력 하고  출발을 하십시요. 만약 여권을 분실을 했을 경우는  대사관, 여사관에 신고를 하고 이때 빠른 서비스를 
원한다면 추가로 비용을 지불을 하면  신속하게 받을수 있습니다.

휴대폰의 발전과 여행객들의 기지로 이런 경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시는 준비성이 강한 분들이 많습니다.  
허나 자국이 아닌  외국에 나갔을때 평소 신중, 냉정한 분들도 당황을 하게 마련입니다.  절대 침착성을 잃지 말고 냉정하게 
대처를 한다면 별문제 없이 편안한 여행을  즐길수 있을 겁니다!!


"생생 미국이야기"를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많은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2015/01/22 - [생생 미국이야기!!] - 아파서 비행기를 타지 못할 경우, 반환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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