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장시간 비행을 할 경우 많은 항공사들이 승객에게 식사를 제공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유가가 인상이 되고 비행에 관해 연관된 모든 항목이 인상이 되면서 서서히 비행기 요금의 인상을 시도를 했었던 겁니다.
그러한 항공사의 인상 정책에 소비자들의 반감이 높아지자 이때를 이용을 해 저가 항공사가 생겨나기 시작을 한겁니다.
이런 저가 항공사와 출혈 경쟁을 감내를 했었던 기존 항공사들은 인상 용인을 최소로 하고 가급적 저가 항공사와 경쟁을 하려
했으나 이미 인상 요인을 다 이용을 한터라 방법이 없었습니다. 결국 장시간 노선의 탑승객에게 제공을 하던 식사를 폐지를 하고
유료화를 했으며, 이런 정책이 이제까지 계속된 겁니다. 이런 모습이 이제까지 내려오면서 이젠 일반화가 되었는데요,
근래 탑승객에 의해 기내에 음식이 반입이 되면서 조금 냄새가 나는 음식을 가지고 기내에 탑승을 하는 승객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기도 해 다른 탑승객에게 약간의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 LifeinUS 블로그에서는 해외 여행 혹은 비행기 여행을 많이 하시는 우리 한인들에게 음식을 가지고 비행기에 탑승을
하는 경우, 지켜야 하는 예절에 대해 몇가지 논의하고자 합니다.
엘에이를 출발을 하는 비행기 노선에서 기내식을 공급을 했었던 낸시는 기내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 비행기 여행은 피크닉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그 이야기는 기내식이 없어지면서 일부 탑승객들이 과도한 음식을 가지고
탑승을 해 타 승객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종종 발생을 했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면서 기내에 음식을 가지고 탈 경우
타 승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최적의 기내식을 추천을 한겁니다.
그녀가 지적을 하는 가장 큰 모습은 많은 탑승객들이 회사의 점심이나 피크닉에 것처럼 런치백에 싸서 들고 타는 경우라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근래 엄격해진 검색으로 집에서 먹던거 처럼 신선한 음식을 콘테이너에 넣어서 검색대를
통과하기란 쉽지가 않다는 것을 그녀도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그리고 의자 뒤에 달린 좁은 테이블에 많은 음식을 올리기란 쉽지가 않고 또한 중간에 끼인 자리에 앉은 탑승객은 움직임이
더욱 더 쉽지가 않습니다.
안전한 항공 검색을 담당을 하는 TSA의 규정에 의하면 3파운드 이상 넘어가는 콘테이너 반입은 불가능하여 콘테이너에 담은
소스를 가벙에 넣어 기내에 가지고 들어가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더우기 열면 냄새가 지독하게 많이 풍기는 참치 샌드위치나
치이즈 같은 경우는 자칫 타 승객에게 불편을 끼칠수도 있게 됩니다. 또한 좁은 좌석에게 손을 써가며 음식을 준비하는
경우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가급적 플라스틱 칼과 포크를 사용을 해야 하는 투고 음식은 가급적 삼가를 해야 하고
하지만 숫가락을 쓰는 음식은 한 손만 움직이면 되니 그리 큰 불편을 옆 승객에게 끼치는 경우가 없으니 가능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손가락으로 집어 먹는 음식도 추천을 할만하고,집에서 음식을 가지고 오는 경우, 더우기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알수있는 투명한 콘테이너에 가지고 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과거 그녀가 장시간 기차 여행을 할때
일부 승객들이 닭다리를 가지고 타면서 먹고 남은 뼈들이 장시간 냄새를 풍기는 경우가 있어 많은 이들의 눈쌀을 찌푸린
경우도 있었다고 예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또한 과일은 미리 잘라서 가지고 온 싸이즈가 좋다고 하면서 기내에서
목젖이 보일 정도로 입을 크게 벌려 과일을 베어 먹는 모습은 그리 추천할 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ㄴ이야기를 합니다.
샌드위치인 경우는 특히 마요네즈를 첨가를 할 경우 상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장시간 상온에서 노출이 될 경우, 부패가 될
우려가 있으니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치즈 같은 음식은 가급적 집에서 가지고 오는 경우보단 공항 판매접에서
구입을 하는 것도 추천을 할만한게 부패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고 위에 보이는 화보처럼 그런 간단한 음식도 기내에 반입을 해도
그리 큰 무리가 없는 품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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