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로서리 마켓을 들어서면 휘황찬란 합니다. 적당한 불빛에 야채를 신선하게 보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물을 뿌려주고
형형색색의 야채를 적당한 구조로 배열을 해 소비자의 눈길을 끌게 만듭니다. 또한 웬놈의 쎄일 아이템이 그리 많은지
오늘 구입하지 않으면 손해를 볼거 같은 기분이 들게 하여 소비자의 마음을 조급하게 만듭니다.
마켓 관계자나 광고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그로서리 마켓은 진정 소비자에게 최고의 상품 그리고 최저 가격으로
제공을 하는 것처럼 뉘앙스를 풍깁니다.
그런데 그런 상술은 곧 그 그로서리 마켓을 찿는 소비자의 주머니가 반가운거지 소비자의 모습이 즐거운게 아닙니다.
그로서리 마켓 입구에 들어서서 게산을 하려고 계산대에 서있을때 까지 마켓의 상술은 게속 됩니다.
그래서 본 LifeinUS 블로그에서는 그로서리 마켓 관계자들이 어떤 속임수(?)로 소비자들이 돈을 더 쓰게 만드는지
소상하게 기술을 할까 합니다.
1. 많은 차익이 있는 제품은 입구에 진열을 한다??
여러분이 마켓에 들어가면 마켓측은 이윤이 가장 많은 제품을 진열을 해 돈을 쓰고자 하는 소비자의 열정에 불을 지르는
불쏘시개와 같은 품목을 중심으로 진열을 합니다.
2. 꽃 그리고 막 구운 쿠키!!
꽃을 스토오 전면 중앙에 비치헤 꽃 향기가 사람의 뇌를 자극 배고픔을 유도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꽃과 막 구운 쿠키와
빵을 전면에 배치해 쇼핑객으로 하여금 지갑을 열게 한다고 합니다.
3. 쇼핑 카트를 이유없이 크게 만든다??
계란, 우유, 빵등을 카트에 넣으면 큰 카트가 차지않아 보인다 합니다. 그럼 소비자는 텅빈 카트를 채우는 그런 경향을 보인다
합니다.
4. 서로 연관이 있는 음식을 끼리끼리 진열을 한다?
감자칩이나 옥수수칩을 진열을 하면서 그 옆에는 살사를 진열을 해놉니다, 그럼 칩을 구입을 한 쇼핑객은 살사도 함께
집는다 합니다.
5. 신문 광고에 나온 품목은 다 할인을 한다??
일요일이나 수요일에 보면 집으로 배달이 되는 신문에 근처 그로서리 마켓의 쎄일 광고를 쉽게 발견을 할수가 있게 됩니다.
규폰 모두를 일괄 입수를 해 하나씩 잘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쎄일이 진정 쎄일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6. 통로의 끝이 요지??
그로서리 마켓에 가보면 통로의 시자과 끝 부분에 많은 유명 상품을 진열을 해놓은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매 통로의 끝부분은 브랜드 네임의 상품 그리고 사람들이 제일 많이 구입을 하는 아이탬을 중심으로 진열을 한다 합니다.
7. 잔잔한 음악을 왜? 틀을까??
그로서리 마켓에 가면 조용한고 잔잔한 그리고 템포가 빠르지 않은 음악을 들을수가 있게 됩니다.
이 잔잔하고 느린 음악은 쇼핑객으로 하여금 천천히 움직이게 하는 효과를 가져와 가급적 마켓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길게 해 소비로 촉진을 유도하고자 함입니다.
8. 진열대 선반도 차이가 있다구요??
과일과 야채는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 진열을 하는 것은 이미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주 비싼 품목은 눈높이에 맞추고
저렴한 가격의 상품은 아래 혹은 위에 진열을 한다고 합니다.
9. 계산대는 비었는데 손님들을 줄을 서게 만든다?
계산대 입구 주위에 잡지를 파는 진열대가 있음을 보게 될겁니다. 기다리면서 책이라도 보라는 눈물어린 마켓측의
처사라 생각을 할수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 있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소비는 많아진다 합니다.
10. 계산대 주위에 가급적 많은 잡지와 껌과 캔디를 진열?
본인의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기다리는 동안 양옆의 잡지나 신문에 눈을 돌리게 되고 기다리는 동안 충동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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