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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근래 희안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들은 아이가 대소변을 본 후에 청결을 위해 아이들에게 사용을 했었던 기저귀 제조사로 유명한 허기스에서 제조를 한 물휴자인
wipes에서 반작거리는게 보이는 이물질을 발견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sns를 이용, 주의를 환기를 시킨 겁니다.
지난 주 어느 엄마는 아의 속옷을 벗기다가 아이의 옷에서 유리 파편과 같이 반짝거리는 것을 발견을 하게 된겁니다.
그래서 걱정이되는 마음으로 어떻게 된 것인가를 고민을 하다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물휴지를 사용한 기억이 나
허기스 물휴지를 유심하게 살펴본 겁니다. 그런데 그 엄마는 그 물휴지에서 반짝거리는 이물질을 발견을 하게 된겁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동영상으로 찍어 sns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주의해야할 내용이라면 올린겁니다.
그러한 이물질은 자칫 아이의 피부를 상하게 할 위험이 있는터라 그 내용을 본 엄마들이 분노를 하기 시작을 한겁니다.
이러한 이물질을 발견을 한 플로리다 주, Palm Coast에 거주를 하는 두 아이의 엄마인 킴버리 마이너는 남편한테 이야기를
했었고 그녀의 남편은 물휴지로 자신의 피부를 닦아 보았던 겁니다. 그런데 아무 이상이 없어 그런가 보다! 라고 그냥 넘겼는데
한 10분이 지나자 닦은 자리가 가렵기 시작을 한 증상을 느꼈던 겁니다.
이러한 불만 사항을 접수를 한 허기스측은 일종의 섬유 제품인 fiber의 합성 제품으로 유해 물질은 아니라 이야기를 했지만
엄마들의 불만 사항이 점점 커지자 회사의 성명을 통해 자체 검사를 통해 조사를 한 결과 유리 제품은 아닌것으로 판명이 났다고
하면서 진화에 나섰던 겁니다. 또한 회사측은 회사와 이해 관계가 전혀없는 연구 단체를 통해 검사를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를 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불만이 제기된 제품에서 유리 조각이나 화이버 글래스 제품이 발견이 되지 않앗으며
2. 아이들의 물휴지에 사용이 되는 마이크로화이버만 발견이 되었으며
3. 물휴지에서 반짝거리는 것은 물휴지에 사용이 되는 제품이 빛에 반사가 되어 반짝거림이 있을수 있다!! 라고 발표를 하기에 이른
겁니다. 그러면서 회사의 성명을 덧붙혀 이런 연구 기관의 조사에 의해 일부 소비자에게서 제기된 그러한 불만 사항으로
회사의 제품을 수거하는 계획은 생각치 않다고 잘라 말해 버린 겁니다.
이에 대해 테네시 주, 녹스빌에 거주를 하는 아이의 엄마인 Kelsea Andrews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그녀가 구입을 한 허기스
물휴지에서 발견을 한 형광 물질에 대해 회사측으로 부터 해명을 듣기 위해 접촉을 시도를 했었습니다.
당시 그녀와 이야기를 한 고객 서비스 직원은 무척 친절을 했으나 당시 직원들은 이야기를 하기를 그 물질은 어떤 물질인지
자신들도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아직 제품을 리턴을 한 엄마는 없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엄마들이 제품을 리턴을 하지 않은 이유는 그러한 제품을 증거로 법정 소송을 제기를 하려고 하는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당시 회사 직원은 자신에게 그 제품을 보내주어야 제품을 확인하지 않겠느냐?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간청을
했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회사는 제품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 기가 찰 노릇이라고
인터뷰를 한 기자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4개월이 된 자신의 딸은 지난 주, 그 제품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보채지 않았는데
그 제품을 사용을 한 이후, 아이가 보채기 시작을 햇으며 당시 우리는 그것이 문제가 발생을 한지 모르고 아이의 우유, 기저귀가 너무
꽉 조이지 않앗는가 하는 지엽적인 내용만 살폈는데 그 물휴지가 문제인지는 몰랐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녀는 동종 회사의 제품을 다른 두 마켓에서 구입을 했었던 겁니다. 처음 구입을 한 내용물은 별 문제가 없었고, 두번째 스토오에서
구입을 한 동종의 상품에서 문제가 발생을 했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두번째 제품을 아이에게 사용을 한 이후부터 아이가 보채기
시작을 했으며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보이기 시작을 했었다고 이야기를 한겁니다. 그런 문제를 발견을 한 그녀는 물휴지 사용을
중지를 하고 아이를 씻기는 것으로 대신하고 회사측에 해명을 요구를 했었던 겁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어떤 보상도 원하지 않고 자신이 구입한 물건에 비용 반환도 원하지 않고 있지만 이런 아이의 건강에 관계된
상황이 발생이 되었으면 아이에게 사용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측에서는 발빠르게 대응을 해야 하는데 나 몰라라!! 하는 처사는 도저히
받아 들일수 없다고 하면서 문제된 제품의 전량 수거를 요구를 하겟다고 강경하게 언급을 했습니다.
현재 미주에는 많은 젊은 한인 엄마들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는 수입 자유화로 이런 동종의 제품이 외국 제품이다!! 라고 하면서
유명 백화점에서 고가로 판매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어떤 미주 언론도 그리고 본국의 메이저 언론도 이런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우리 젊은 엄마들은 이런 제품을 계속 사용을 하고, 말을 못하는 아이들은
계속 보채기만 할것입니다.
다행하게도 LifeinUs에서 이런 주류 사회에서 발생된 상황을 입수를 해 아이를 키우는 우리 엄마들에게 알리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을 하며 이런 내용을 혼자만 아시지 마시고 많은 분들에게 전달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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