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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업체와 호텔측과의 소리없는 전쟁!!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5. 9. 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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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예약,  호텔 예약, 심지어는  공원 혹은 콘써트 티켓까지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 시대가 된지  이미 오래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예약을 하려면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로 가  예약을 하지 않고 제 3의 업체, 즉 Priceline, Kayak, Travelzoo

혹은 Expedia와 같은 온라인  예약 대행 업체를  이용하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런 온라인 예약 업체를 통해  예약을 받은 항공사나  호텔측은  온라인 대행 회사에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지불이 오랬동안

관례화가 되었습니다. 대부분 이런 씨스탬을 이용을 하시는 분들의 목적은  여행 경비를 줄이려는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지만

이제는 클릭을 하기전에 반드시 유념을 해야 되셔야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호텔이나 항공사간의  경쟁이 날로 심화가 되어 고객의 유치 차원에서  해당 회사들은  수수료를 지불을 하더라도 이런 방법을

이용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날로 늘어나는  수수료의  인상으로  호텔이나 항공사측은  보이지 않게  자사의 홈페이지를 

이용해  예약을 한 고객과  제 3의 업체, 즉  온라인 예약 대행사를  통해 예약을 한  고객에게는  보이지 않은 서비스 차별을 

두기 시작을 했습니다.,  아마 이미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많은 호텔들이  이런 인터넷 예약

대행 업체를 통하는  예약을  줄이고 자사의 홈페이지에 예약을 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예약 씨스탬 변화를 추구를 하면서

어떤 사이트를 이용했느냐에 따라  서비스 차별을 두기 시작을 한겁니다.


만약 여행 경비를  줄이기 위해 제 3의 업체 즉 인터넷 예약 사이트를  즐겨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반갑지 않은  내용이 될수도

있겠으나   이러한 시도를 하는 업체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후에 여행을 하다 호탤 예약으로 인해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자!!  호텔측과 인터넷 예약 업체간의 무슨 분쟁이 있었기에  호텔측은  자사의 홈페이지 예약만을  고집을 할까요?

자칫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듯이  고객들만  불이익을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여행을 떠나기전  인터넷 예약 사이트인 Expedia, Travelocity, Orbitz, 혹은  Priceline을 통해  호텔, 렌트카,

비행기표  예약을 하게 됩니다.  여기엔 편리함도 있긴 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비용을 절약하기 위함도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많은  호텔이 이런 씨스탬을  환영을 했었고  활용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을 한겁니다.  호텔측은 이러한 예약을 통해 투숙을 하는  고객들을  교묘하게  차별을 하기 시작을 한겁니다.


호텔측은  더 많은 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표명을 하면서  위와 같은 거대 인터넷 예약 업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호텔측의 홈페이지를 이용해 예약을 하도록 구애 작전을  펼치기 시작을 한겁니다.

일반적으로  와이파이는  유료이었지만 무료로 제공을 하고, 아침 식사도 무료로 제공을  하겟다는 서비스를 내보인 겁니다.

그러면서 대형 호텔을  중심으로 Expedia와 Orbitz를 통한 인터넷  예약을 원천 봉쇄를  하기 시작을 한겁니다.


물론 호텔측의 이러한 조치는 날로 증가하는  호텔측이 인터넷 예약 업체에 지불하는 코미션도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호텔측이

고객들과 직접  접촉을 하려는 이유가 주된 이유였고, 그것을 통해 고객의 정보를  호텔측이 보관을 해 미래의 고객과의 유대 관계를

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실제로 이런  씨스탬의 변화로 힐튼 호텔 같은 경우는  많은 신장세를 기록을 했었고  그 신장세는  계속

진행중이라고  호텔측은 이야기를 합니다.


여행객들의 대부분은  호텔과의 직접 예약이 최고의 서비스와 최저의 숙박료를 보장을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인터넷 호텔 예약업체인  Hotel.com의 관게자는 자사는  최저의 가격과  최고의 시설을 표방을 하다고 하면서  호텔측과의

직접 예약은 실제로  고객들에겐  비용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칫  이런 인터넷 예약 업체와 호텔측과의 보이지 않는 전쟁으로  고객들에게 불이익이 따르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일부에서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 소비자 단체에서 면밀하게 조사를 해본 결과  궁극적으로  이러한 힘겨루기는

결국 소비자의 부담이 증가가 되는 쪽으로 진행이 도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보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 Expedia와 Orbitz가 합병을 시도중이고,  이러한  합병을 심의가 미국 상원에서 진행중이며 만약 합병이 된다면 Priceline와

쌍벽을 이루게 되는데 현재 인터넷 예약의 100 프로중, 90프로가  위의 3개사에 의해  독버이 되고 있는데 합병이 이루어 지면 

경쟁 업체가 줄어드므로  자연 고객의 부담이 늘어날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차후에 여행을  계획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기존  인터넷 예약을 통하면 비용이 절약이 된다는  생각보다는 해당 호텔 홈페이지,

항공사 홈페이지와 직접  접속을 해  그들이 내거는 조건과  인터넷 예약 업체가 내거는  조건을 면밀하게  분석을 해야 후에 

발생할지 모르는   잡음을  미연에  방지할수가 있게 됩니다.  내가 사는 동네 혹은 나라에서  잡음이 발생을 한다면  목소리라도

높혀서 해결을 하려고 하겠지만  내가 사는 지역이 아니 타지에서  그것도   말이 제대로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잡음이 발생을

한다면 해결 능력은  현저하게 덜어지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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