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느 자동차 전문가가 매스컴에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 내용중에 근래 새로운 자동차가 많이 출시가 되고는 있으나 아무리 사양이 좋은 차량이라 하더라도 최소한 5년 정도는 기다렸다가 구입을 하는 것이 후에 후회를 하지 않게되는 첩경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뒤집어 보면 해당 업체에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자신들이 생각을 할때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 최고의 각광을 받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허나 그들 제품이 대중에게 출시가 되기전에 좁게 선택이 된 사용자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쓰게 하고 그 후기평을 듣고 다시 보완을 하는 경우를 거치게 되나 문제는 대다수의 대중이 지적을 하는 아니 불편한 점을 간과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최소한 5년 정도의 시간을 거쳐 사용자들의 불만과 건의를 집약을 해 사용자에게 불편을 끼치게 하지 않는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모든지 새로 출시가 되는 제품은 값이 만만치 않다는 겁니다. 기업들은 자사가 최고라 이야기 하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충만되어 있게 됩니다. 그리고 출시를 하기 전에 부단한 광고와 홍보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궁금증과 갖고자 하는 열망에 불(?)을 지릅니다,
그러한 열망과 불이 최고조에 달할때 비로서 시중에 출시를 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최고의 가격을 받게 되는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때 애플의 광고와 홍보는 최고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삼성이나 엘쥐는 왜? 하지 못할까? 그런 애플의 제품을 따라 잡으려 한국의 두 기업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추월은 커녕 미국의 휴대폰 매장에서 삼성 웨어러블과 엘쥐 웨어러블은 끼워팔기 제품으로 전락을 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이런 무소불위의 애플의 위세, 애플와치의 인기도가 급강하 하면서 미국인들의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 관심도가 주는게 아니라 애플 와치에 대한 불만이 점점 증폭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래에 소개가 되는 내용은 평생 식지 않을 것으로 생각을 했었던 애플 제품의 인기도가 애플 제품이라면 껌뻑 죽는 미국인들이 관심도가 멀어지는 것도 모자라 불만 사항이 증폭이 되는 그 내용을 자세하게 기술을 할까 합니다.
지난 4월 이후 애플 와치의 인기도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았었습니다.
이러한 인기도에 미국의 리써치 회사에서는 이러한 인기도와는 반면에 애플 와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약 300 애플 와치 소유주에 대해 설문 조사를 했는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애플 와치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조사를 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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