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미국에 부동산 열풍 아니 광풍(?)이 몰아쳤었을때 부동산 에이전트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고 그런 인기에 힘을 입어 너도나도 부동산 에이전트 라이센스를 취득을 하려고 혈안(?)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1가구 2주택 바람이 불어 자신이 거주를 하는 주택의 시가를 담보로 담보 대출을 얻어 두번째 주택을 구입, 임대를 하면 임대 수익으로 모게지 페이를 할수가 있고 그렇게 장기간 운영을 하다보면 후에 은퇴 자산으로 만들수 있다고 하는 확인이 되지 않았던 분위기가 팽배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헛소문(?) 이 팽배를 했었는데 대부분의 이야기 출처는 일부 지각(?)없는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바이어나 주택 소유주들에게 자신의 매물 확보 차원에서 혹은 주택 매입의 경험이 전혀 없었던 바이어들에게 빠르게 판매를 할 목적으로 자행(?)이 되었던 겁니다. 물론 분위기를 빠르게 감지를 한 셀러나 바이어들은 빠른 매매를 통해 한몫(?) 단단히 챙겼지만 부동산 광풍의 상투 끝을 잡았던 선량한(?) 바이어들은 두번째 주택은 물론 자신이 거주하는 첫번째 주택마저 날리는 차압으 수순을 밟아야 하는 아픔을 경험을 했었습니다.
특히 한인 많이 거주를 하는 대도시를 주면으로 아니 군소 도시라 하더라도 한인을 상대로 하는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인 에이전트들에게 자신의 주택 매매를 맡기는 이유중의 첫번째는 동족이라, 아니 영어가 그리 많이 필요치 않고 알아서 해주겠지! 하는 무언의 안도감 때문에 그리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의 마음이 주택을 매매하려는 당사자들의 마음과 같지 않다는 겁니다.
대도시를 주변으로 활동을 하는 일부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서식의 내용조차도 제대로 파악치 못하는 에이전트들도 있고 적시에 결정을 해야하는 관계서류 조차도 그냥 넘겨 일을 그르치게 하는 일도 비일비재 합니다.
주택을 매매를 할때 능력이 있고 성실하고 서류의 정확성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바이어나 셀러에게 적시에 고지를 해주어야 하는 능력이 있는 에이전트 선정이 최고 우선 수위로 두어야 하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 혹은 자신이 매입을 하고자 하는 주택의 가치를 스스로 파악을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아래에 기술을 하고자 하는 내용은 주택을 사고 팔려는 당사자가 지신이 팔고 아니 구입하고자 하는 주택의 가치를 어떻게 파악을 하느냐에 대한 이야기로 현업에 종사하는 미 주류 부동산 에이전트들의 의견을 집약을 해 묘사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경험으로 비추어 보건데 " 당신의 주택을 빠르게 그리고 최고가로 팔아 주겠습니다!!" 혹은 " 걱정하지 마시고 저한테 맏겨 주세요!! 모든 것을 제가 알아서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에이전트는 십중팔구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아셔야 하고 주택을 사고파는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야 하지 에이전트가 주가 되어서 마냥 내버려 두었다간 후에 길에서 만나도 인사조차 나누지 않는 견원지간이 되는 관계가 되는 겁니다.
1. 똑똑한 주택 감정사로 하여금 최고의 가치를 내게 하는 주택 감정은 필수!!
주택을 매매하기 전에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자신의 주택 감정을 하는 일입니다. 이때 집안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거나 담배 냄새 또한 김치 냄새등 그런 냄새가 심하게 나게 되면 일단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주택 감정사들의 이야기 입니다."생생 미국이야기"를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많은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
2014/08/14 - [생생 미국이야기!!] - 재산세 때문에 집을 파는 뉴저지 시장(ma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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