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항공기에 탑승을 하게 되면 낯선 곳에 대한 기대감과 막연한 불안감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 기내에서 제공이 되는 기내식으로 무엇이 제공이 될까? 하는 생각에 마음들이 설레이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비지니스 클라스나 일등석 탑승객에게는 미리 자신이 선호하는 메뉴가 무엇인지 항공사가 탑승객에게 미리 물어보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는 이코노미석인 관계는 시간이 되어 승무원이 직접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옇든 이러한 기내식에 대한 설레임은 동서를 막론하고 다 같은 생각인 모양인데 비행기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기내식을 마다하고 잠만 자는 경우도 있어 항공기 여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 생각을 할땐 비싼 돈을 주고 낸 비행기 탑승인데 왜? 안먹을까? 하는 생각을 갖는 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내식에 대해 잘못 전달해진 내용이 있어 가끔 많은 분들이 장님이 코끼리 뒷다리를 만지고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서로들 이야기가 달라 처음 항공기를 타는 이들에게 약간의 긴장을 주는 그런 웃지못할 내용도 가끔 전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기내식에 대한 개개인이 생각을 하는 내용에 편차가 있긴 하겠지만 우리가 자세하게 모르는 기내식에 대한 내용이 일년에 약 4-5개월 , 약 20만 마일을 기내에서 보내는 분이 각국의 항공기를 이용을 하고 얻은 기내식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가감없이 자세하게 소개를 한 내용이 있어 항공기 여행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소중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나열을 해보았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전 세계 전체 여행객중에 1프로도 되지 않은 아주 극소수의 선택된 여행객들의 이야기로 그중에서 어느 한 여성의 이야기를 묘사한 내용으로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일등석에서도 그녀가 보는 기내식에 대한 이야기를 꾸밈이 없이 묘사한 내용입니다.
화보는 Getty Images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틴에이저인 아이 2명, 그리고 남편과 같이 뉴욕에 거주를 하는 Melissa Bradley는 최상위층의 고객들에게만 제공이 되는 극히 비밀스런 서비스를 자주 이용을 하곤 합니다. 그녀는 일년에 약 4개월을 기내에서 보내는데 그렇다고 그녀가 항공사에서 근무를 하는 기내 승무원이 아닌 여행객인 겁니다.
거리로 환산을 하자면 약 일년에 20만 마일을 항공기로 여행을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그녀가 전 세계 항공사가 인정을 하는 최고의 고객도 아닌 그녀가 어떻게 최고급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여행을 하는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겁니다.
일반인이 그녀가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었던 것은 항공사 스케줄에서 가장 한가한 시간을 이용을 하는 것이고 또한 자신이 편리한 시간에 이용을 주로 하다보니 생각치 않은 서비스를 많이 받았던 겁니다. 그런 그녀가 추천을 하는 항공사는 미국에선 델티 항공, 외국 항공사로는 에어 프랑스 혹은 대만 항공인 케세이 퍼시픽 항공사를 꼽고 있는 겁니다.
일등석을 주로 이용을 하는 그녀가 이야기 하는 내용은 이코노미나 비지니스석을 자주 이용을 하는 우리 한인들 입장에서 볼땐 이해되지 않은 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녀가 일등석을 탔는데도 기내식은 건들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 문제에 있어서 그녀는 기내 여승무원들과 많응 이야기를 하곤 했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승무원들만 아는 비밀스런 이야기, 당시 그녀가 싱카포르에서 뉴욕으로 비행을 하는 17시간 동안 기내식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실토를 하는 겁니다.)
당시 그 여승무원은 자신에게 가급적 기내식은 먹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이유로는 높은 고도에서는 소화 기관의 기능이 지상과는 달리 거의 마비가 되는 현상이 있으며 그로 인해 거의 마취 상태와 같은 지경에 처해있는 경우도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승객들이 기내에서 내리면 모든 소화 기관이 원상적으로 기능 복귀를 하므로 그때 심한 피로감을 느끼는데 많은 이들이 항공기 여행 후, 피로감을 호소하는 것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기내 여승무원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구토 증세를 보이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기내식은 소금이 다량 함유가 되어있고 방부제 처리가 많이 되어있으며 또한 마이크로웨이브로 데우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바로 고공에서의 소화 기관 기능이 지상에서의 기능으로 변화하는데에 있어서 기내 음식물에 첨가된 다량의 소금과 방부제와의 화학 작용으로 인한 것이다! 라고 설명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여승무원은 자신은 항공기에 탑승을 하기 전, 2시간 전에 충분한 음식을 미리 섭취를 한다고 하고 그 이후에 기내에선 아무것도 먹지를 않고 평소보다 아주 많은 물을 마신다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자신도 기내에서 음식물을 먹은 것보단 몸이 많이 가뿐해진 것을 느끼곤 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에 여행을 할때 꼭 그리 해보라는 당부를 하는 겁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실험을 해볼겸 지난 주에 뉴욕에서 파리로 가는 여행을 했었는데 당시 파리에서 내려 다음 목적지로 가는 동안 기다리는 시간이 3-4시간 정도가 있어 아침 10시에 도착을 하고 그 기내 여승무원의 말이 생각이 나 그동안 거한 점심은 피하고 간편한 음식을 선호했던 그녀는 항공기에 탑승을 하기 전에 거한 점심 식사를 했던 겁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많은 여행객들이 여행을 하기 전에, 거의 여행 보험을 생각을 하는데 반해 stomach 보험, 즉 위 보험에 대해서는 생각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라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과거 그녀는 인도 뉴델리에 있는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간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음식을 먹자마자 바로 식중독 현상을 일으켰었고 당시 나의 친구는 그런 나를 보자마자 probiotics(pro-15)를 주었는데 복용하고 바로 치유가 되는 그런 경험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이후로 그녀는 여행시 핑크색인 Pepto - Bimol을 휴대하곤 했는데, 프로바이오틱은 위에 서식하는 유용한 박테리아를 키워주고 펙토비스몰은 위 내벽을 덧칠을 해주는 역활을 해 상한 음식이 위에서 문제를 발생치 않게 도움을 주는 기능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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