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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 할 미국 관광지 바가지 사례!!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7. 11. 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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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이 좋은 바닷가나 해변가에 보기좋게 사람이 접근이 용이한 곳, 혹은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계곡같은  곳에는 여지없이 평상이 설치가 되어있고 자릿세 라는 명목으로 놀러온 이들에게 입장료는 물론 그런 자리를 입장료를 내고 들어왔어도 음식값은 시중보다 몇배나 비싼 그런 관광지에서의 바가지 행위는 이미 일상화 되어 있는 것이 여름철 한국의 관광지 모습입니다. 그런 관광지 이면에는 지역 조직 폭력배와 끈적한 관계없이는 할수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한국인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물론 합법적인 아닌 행위린 것만은 사실입니다. 거기에 해당 관서의 공무원과 결탁이 되어있는 경우라 하면 하루벌어 먹고 사는 해당 관광지 지역 상인이나 혹은 그런 곳을 이용하는 서민들에게는 분통이 터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근절이 되었다고 해당 관청측은 이야기를 하나 아직도 그런 바가지 행위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물론 제가 거주를 하는 미국, 아니 캘리포니아에도 그런 바가지 상혼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허가를 받고 하는 그런 상행위라 내가 싫으면 그런 상행위를 하는 업소에 출입을 하지 않으면 되나 해당 지역에 거주를 하시는 미주 한인들은 지역 사정을 잘 아시니 어느 곳을 출입을 해야 바가지를 쓰지 않는다고 알수가 있으나 한국서 미국으로 관광을 오시는 분들이나 혹은 미국 타지역에 거주를 하는 미주 한인이 친척 친구 혹은 휴가 기간에 미국의 타지역을 방문, 관찮은 관광지에 여행을 한다면 해당 지역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바가지를 쓰는 경우도 더러 있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올리고자 하는 내용은 미주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미국 주에 산재한 관광지를 중심으로 어떠한 바가지 형태가 난무를 하는지를 화보와 함께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지난 추석 연휴, 문씨 정부는 민초들의 눈과 귀를 마비시키고자 기업의 생산성은 고려치 않고 긴 연휴 기간을 만들어 말로는 소비 문화에 불을 당겨 소상인들에게 경기 진작이라는 허울 좋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장기 연휴라는 발동을 걸었으나 실상은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해외 여행, 특히 친지, 친구, 친척들이 많이 거주를 한다는 엘에이로 대거 몰려 엘에이에 거주를 하는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엘에이 한인 타운이 미국인지 한국인지 구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한국말이 난무(?)했었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듯이 한국인들이 대거 해외 여행을 나섰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항상 피켓 들고 선동 정치에 젖었던 문재인이 비합법적인 술수로 권력을 찬탈을 했으니 민초들이 알까 눈과 귀를 막아야 했으니 이런 장기 연휴와 같은 달콤한 방법이 언제까지 그 효능이 계속될런지 문죄인씨와 그 수하들은 좌불안석일 겁니다!!



샌프란씨스코에서 국 내외 관광객들에게 이곳을 여행시 꼭 한번은 가봐야 한다고 강조하는 Fisherman's  Wharf!! 그런데 정크와 같은 물건은 값이 너무 비싸게 책정이 되어있고 노점상들이 판매를 하는 물건 또한 조잡서 또한 너무 혼잡해 걸어다니기도 버거울 정도임. 주말은 피하고 평일이 그나마 걷기도 좋음




Golden dredge 8 이라는 곳이 있는데 과거 서부 개척 시대에 Fairbanks의 금광을 재현한 곳으로 입장료만 어른이 40불, 아이들이 25불!!,  기차를 타면 해당 지역을 돌면서 안내원이 이야기를 해주는 곳으로 과연 효용 가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함. 그리고 관광이 끝나면 여지없이 선물 코너로 안내를 하는 모습은 한국의 관광지와 다름이 없음. 





한때 갓 결혼을 한 이들에게 신혼 여행지로 떠올랐던 하와이라면 호노룰루의 와이키키 해변!! 지금은 혼잡하고 지저분하며 더우기 날씨가 따뜻해 미국 각지에서 노숙자가 많이 몰려 예전의 하와이가 더이상 아님. 




노아의 방주를 재현한 모습이라며 그때의 크기와 모습을 그대로 재현을 했다고 선전을 하는 곳, 워싱턴 DC에 인근한 메릴랜드라는 곳에 위치함.  장장 30년을 거쳐 노아의 방주를 제작한 그대로의 모습을 재현했다고 하면서 입장료를 일인당 40불씩 받음, 실상은 볼것도 없고 그냥 앙상한 철골만 있음.  이곳을 가면 "Noah's Ark Being Rebuilt Here!" 라는 싸인이 제일 먼저 띄어 보는 이들에게 설레임을 줌, 



미주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뉴저지!  Atlantic city!  특히 애틀란틱 시티 boardwalk은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이곳은 아이들에게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관광지, 개발이 정체가 되어있고 전혀 손을 대지 않은 곳임. 그냥 식당과 상점만 즐비하게 줄을 지어있음






뉴욕!!  모르시는 분이 없는 모든 세계인들이 한번 가고자 하는 도시!! 유명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인형의 집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임 맞음!!
Madame Tussauds Wax Museum라는 곳인데 들어가서 인형만 보고 나오는데 25불!!





"생생 미국이야기"를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많은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2015/12/04 - [생생 미국이야기!!] - 상대국 국민에게 거부감을 주는 행위 2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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