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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재판이 되어버린 신 삼전도의 굴욕!!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7. 11. 2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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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필자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닐땐  국사가  필수 과목 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국영수 만큼이나  국사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강조가 되었던 시절 이었습니다.   당시 국사는 점수를  따기 좋은 과목이다 하여  달달 외웠던기억이 있었지만   그것이 세월이 지나  나이를 먹어도  산지식이  되리라고는 생각치 못했었습니다.
 
 오늘은 필자가  학식과 경륜이  높은신 우리 블로거분들  앞에서   근간  우리 지체 높은신   구케 의원 아새끼들과 소위  과거 국군 통수권자라 칭하고   세상이 살기 싫은건지,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서는 안될 내용이 있어 자진을  한 어느 분이 연류된  대한민국의 안보와 깊이 연관된  내용과 함께   잠시 구캐 의원  아새끼들의  중구난방을 하는 행동을  과거 우리의 치욕 역사인  삼전도와 비교를 해서 역사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삼전도의 비애를 이야기 하려면   이 블로그를 전세를 내도 단시간내에  끝내지 못하는    그런 긴 내용입니다.  그래서   가운데는  삭제를 하고 초미와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는  결말의  치욕스러운  역사만 소개할까 합니다. 과거 NLL와 관계해서   깊이 관여를 했었던  구케의원 아새끼, 아! 지금은 홍와대(적색 분자로 채워진 소위 정권 찬탈 세력들이 세입자로 있는 청와대를 이야기 함) 세입자인  M씨의 발언을 보자면  삼전도의 굴욕에  조연 역활을 했었던  자인 최명길과    유사한 인물이요,   삼전도의 굴욕은  조선 역사의 수치이자  후손에게  굴욕의 역사를  물려주는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극구 반대를 했었던  김상헌 ( 그 역시  남한 산성에서 항거를 하면서  나중엔 화친을 주장함. )은 현재  문빠들과 그의 수하들과    비슷한 면이 있어   그때의 역사와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위해 정권 찬탈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을 했었던 자들과 그 수하들이  삼전도 굴욕에서 주연 역활을 했었던  인조와 비교되기에  근간의  문죄인의 일당들이 중국으로 가 씬핑인지 시진핑을 알현(?) 하고 3불 1한 정책이라는 교지(?)를 비밀리에 받아, 실행을 하려하다 들키는 바람에 국가 주권을 포기하려는 작태를 벌인다는 보수층의 항거에 숨기기에 급급하는 문재인 일당의 작태를 과거 삼전도의 굴욕이라는 표현을 빌려 "역사의 재판이 되어버린 신 삼전도의 굴욕!!" 이라는 표현으로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사드는 우리의 주권과 여러분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우리 모두의 군사 시설 입니다.
중궉이 자신의 안보를 위협한다고 침을 튀기며 흥분을 하지만 그들도 대한민국의 영토를 소상하게 들여다 보는 레이다를 일찍이 설치를 해 우리네 영토를 감시하고 있는 같은 군사 시설을 설치, 운용하고 있습니다.그 어떤  권력자도  본인의 정치적인 야망 혹은 어떤 구케의원 아새끼도  본인의 똥내 나는 구케의원 뺏지를  달기 위해 대한민국 주권을 국민의 동의 없이 포기할수는 없습니다.





삼전도의 굴욕을 동판으로 표시를 한 모습입니다!!



N0 사드추가배치

미군이 사드 추가배치가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외무장관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북핵으로부터 수도권 방어를 위해서는 우리 돈을 들여서라도 사드를 추가 도입하여야 한다는 여론이 전부터 있었다.

그래서 사드를 도입하려 할 때, 이 협의문을 근거로 중국이 반대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생사가 달린 방어를 미리 안 하겠다고 중국에 약속하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미군은 추가배치가 없다고 말했다지만, 미군의 사정이 변경돼서 더 추가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한미상호원조조약에 미군은 우리나라에 군사물자를 전개할 수 있고 한국은 부지를 제공토록 되어 있다. 미군이 필요하다고 해서 자신들의 돈으로 추가 배치하는 경우에 우리가 이를 반대할 명분이 없다. 그리고 미군이 하는 일을, 미국이 아닌 우리가 제3국에 보장한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된다. 보장한다면 우리나라가 아니라 미국이 중국에 해야 할 것이다.

NO MD

분초를 다투는 시급한 의사결정이 승패를 좌우하는 핵전쟁 시대에 첨단 공중첩보활동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을 자극할까 바, 그리고 한국을 공격하는 미사일은 미국까지 가는 미사일에 비해서 고도가 낮을 것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빠지고 한국에 맞는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MD)를 수립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KMD만으로 방어가 불충분하고 미군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북한이 미국을 향해서 탄도미사일을 쏘는 경우에 주일미군의 레이더와 협조해 저지하지 않을 수 없다. 한미방위조약이 존재하는 한 한국에서 미국에 도움을 주는 MD를 거부할 수 없음을 금방 알 수 있다.

굳이 한미방위조약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우리는 중국을 의식해서 미국에 도움을 주는 것을 회피하면서, 우리 방어를 위해서는 미군의 첨단 정보를 이용하겠다고 할 수 있겠는가. 국방부는 이지스함에 사드보다 더 높은 고도의 SM3를 장착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중국이 MD를 반대하면 이것도 포기할 것인가.

N0 한미일 군사동맹

사드합의 이틀 전에 한미국방장관 간의 공동성명은 한미일 3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공동의 안보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데에 공감하며 한미일 군사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는 한미일 군사동맹에 부정적인 문재인 정부의 입장과 충돌할 우려가 있다. 잠수함발사미사일(SLBM)을 장착한 북한의 장수함에 대해 우리 해군이 미군의 정보를 얻어 우수한 일본 잠수함과 함께 공동작전을 펼친다면 중국은 한미일 군사동맹이라 하여 항의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을까.

6·25때도 일본은 UN군의 후방군수기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앞으로의 중요성도 그에 못지 않다. 중국의 팽창과 함께 미국은 그 대응을 일본에 기대하고 있다.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북핵을 제거하기 위해서 북한을 중국에 넘기고 남한에서 미군을 철수하는 방안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것이 현실화해서 미군이 철수하면 우리의 안보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김정은 세습독재에 머리를 조아리고 사대하면서 살든가, 아니면 일본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우리의 운명을 지켜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이른바 `3不` 중에서도 NO 한미일 군사동맹은 시진핑 주석이 마지막까지 챙긴 것이라고 나는 한다. 중국에 대한 한미일 포위망에서 한국을 빼내려는 것이 사드문제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굴욕적인 협상

그렇다면 사드 문제를 정리하면서는 경제적 제재에 대한 우리의 피해에 대한 보상 내지 사과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보상은커녕 협상에서 우리가 얻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 것이 아닌 미군의 사드를 한국이 적절하게 처리하는 의무나 지고, 위세 등등한 중국에게 사과 대신에 혼나고 있다.

중국 매체는 이번 협상에 대해서 대만족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왜 안 그렇겠는가. 전쟁 없이도 승전국이 되었는데. 중국이 많이 얻은 만큼 한국은 그 만큼 많이 잃었다.

안보정책에 중국의 압박이 먹였다는 선례를 남겼으니 앞으로 폭력적 보복이 재발할 가능성이 커졌다. 전쟁에서 패전한 것도 아닌데, 항복문서처럼 미래의 군사주권적 사항을 양보한 것이다. 을사늑약이 외교권을 일본에 빼긴 것이라면, 한중협약에서는 미래의 군사주권 행사를 앞질러 포기했다. 삼전도의 치욕이 명나라 대신 청나라의 속국이 되기를 맹세한 것처럼 친미에서 친중국 반미를 맹세한 것이다.

그러나 삼전도의 치욕, 을사늑약은 무력적으로 패배하고 고립무원으로 어찌 달리 해 볼 도리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은 세계 제1강국인 미국이 우리를 지지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자발적으로 한 일이다.

이제는 중궉 정부가 3불 정책 이외에 추가 조치로 중국이 사드에 대한 기술적 설명, 성주 기지 현지조사, 사드 레이더 중국 방향 차단벽 설치를 요구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는 바, 태생부터 잘못 태어난 정권인 문죄인 정부는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를 민초들의 눈과 귀를 가린 상태에서 추진을 하다 들통이 나니 이제는 보수 세력을 불태워야 한다는 궤변으로 민초들의 관심을 돌리려는 정치 공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재편되는 세계 권력 질서를 부응하고자 하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중국의 힘이 미래를 좌우한다고 선동을 하면서 대한민국 주권을 포기하려는 작태의 대표적인 굴욕 외교인 사드에 관한 3불 1한 정책을 암암리에 모색을 하다 들통이 나자 진실을 숨기기에 급급한 모습이 근래 문재인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재인 타도!! 

문재인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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