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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교회만 다녀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상한 목사!!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8. 4. 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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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종교가 권력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니 당시 종교는 법이요!! 죄의 유무를 판단하는 것도  종교였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정교일치의 시대라  일컬었던 중세 시대는 종교가  우선이었습니다!! 그러나 고인 물이 썩듯, 서서히 종교의 타락상은  도를 더해 갑니다!!   혹세무민의  사회상에는  반드시  신흥 종교, 아니 사이비 종교가  판을 치게 되는데 당시  종교가  사이비 종교의 모습을 띠면서  일부 양식이 있는 종교인들이  새롭고 참신한  종교를  찿게 됩니다. 그러면서 소위  구교와 신교로  분리가 되면서 종교는 잠시 활기를  띠는가  했지만 역시나~~ 라는 과정을 통해 종교의 암흑기를  오랫동안 맞이하게 됩니다.

 

구교의 어둡고 지저분한 모습에 염증을 느낀 신흥 종교인들은  소위  신교라 표방을 하면서  우리가 역사를  보고 배우고 들은 것처럼 종교 개혁을  통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하고자 합니다.  구태 종교에 식상한 사람들이 종교 개혁에 동참을 하는 모습으로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일부 양식없는 아니 자질도 없는 일부 종교 지도자들의 절대자의 이름을 빌려 적당하게 묘사를 하며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종교로  탈바꿈을  하게 됩니다.

 

종교의 현실 참여!!

종교의 현실 참여는  양날의 검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두루 어루만져 주고 날카로운  비판의식으로 사회의 등대 역활을 할수있는 반면,  자칫하다간  현실 참여의 도를 넘어서  과거  중세 시대의 정교 일치의  시대처럼 종교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니게 되는 그런 불상사도 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필자인 제 자신은  카톨릭 신부들이 주체가 된 정의 구현사제단의 현실 참여는 타당치 않다 생각을 합니다. 여기엔  다른 종교 지도자들도 예외는 될수 없다 생각을 합니다.  ( 근래 종교 지도자들의 타락상은  도를 넘어 치졸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근래 한국의 모  종교 교단에서는 십일조를 내지 않는 교인들은 교인의 명부에서 제적을 시키겠다는 이야기가 인터넷, 언론을 통해서 알려지자 많은 반감어린  비판이 주종을 이루는 바, 이에 위기를 느낀 교단이 궁여지책으로 논의만 하고 있지 정식으로 채택이 된것이 아니다!! 라고 깨갱!! 하면서 한발 물러섰습니다. 본심을 보여 준겁니다!! 아무리 경기 불황으로 교회 재정이 어렵다고 그런 궁여지책으로 교인이 정성으로 내는 헌금과 십일조를  법제화 한다는 처사는  아니라 봅니다!!  만약 교회 재정이 어려워서  그렇다면  교인의 주머니를 쳐다볼게 아니라  소위 지도자 임네!!  하고 자처하는  목사님들의 내핍 생활이 그 어느때보다  요구가 되어야 할겁니다!! 그러면 그런 종교 단체들이 원하는 액수만큼  헌금이나  십입조가 모이게 될겁니다.  경기 불안으로 교회 재정이 어려운데 오히려 일부 목사들의 욕심은  지나칠 정도로  도가 넘는  그런 광경도 연출이 됩니다.

성실한 신자들은  헌금이나 십일조에  한푼 이라도  보탤라 노력을 하는데 오히려  일부 목사들은 자신들의 사익 추구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과연 그분들이 이야기 하는  헌금이나 십입조가    진정 그분들이 이야기를 빌리자면   절대자에게  드리는거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교회 재정이 어려워  헌금과  십일조에  목을 매시겠다면 먼저  목사님들의 내핍 생활이  먼저 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중략~

 

 

아래에 기술하고자 하는 내용은 오늘은  어느 한 가정의 가장이  자기가 다니던   직장의 교단이 설립한 교회를  나가지 않고  다른 교회를 나갔다고  해고를 당한   희안한  광경을 묘사를 할까 합니다!! 아니 그 교회를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의 예배가 끝나자마자  평소 본인이 다니던 교회를 나갔습니다. 그런데.....





로스빌에 있는 베이사이드 교회의 모습입니다!! 위의 화보는 본문의 내용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앨라배마에서 시작이 됩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가? 지금부터  확인해 볼까 합니다!! Scott Phillips은 일요일마다   교회를 두군데 다닙니다!!  오전9시  예배는  본인이 다니는  직장 교단이  세운 교회11시 예배는 본인이 평소 다녔던  교회를 나가는 겁니다. Scott Phillips은   the East Memorial Christian Academy (Ala.) athletic director 로 일하고 있습니다.  당시 인터뷰를 했던 교단 관계자는  승진의 조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에 있는 교회인   Baptist church에 다니는  것이라 이야기를 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약조를 하고 채용이 되었던 겁니다. 당시Scott Phillips은 the Church of the Highlands에 다니고 있었고  두 교회를 나가도 아무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을 한겁니다.

 
 
Scott Phillips은  로컬 신문인 Montgomery Advertiser와의 인터뷰에서  아침 9시에는 본인이 다니는 학교의 교회인 East Memorial에서 예배를  그리고 꿑나자마자  본인이 다녔던  the Church of the Highlands에서 11시 예배를 보았던 겁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지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 Scott Phillips은 인터뷰시 이야기한 학교 관계자의 이야기로는  본인이 원하는 직장에 다니려면 학교에서 운영을 하는 교회인 East Memorial Baptist Church 에 다녀야 한다는 이야기를 이메일로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던  원래 교회에 다닌다는 문제로 30초만에 해고를 당한 겁니다.  그들은 저에게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현재 제가 일하고 있는 학교의 교회로  이적을 할것을 요구했고 그렇게 하기는 원하지 않았지만  학교 당국자에게 그렇게 해보겠다!!  하지만 그게 잘될지는 모르겠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
 
 
Scott Phillips의 근무 성적을 살펴보면  Scott Phillips이  East Memorial Christian Academy (Ala.) athletic director이 된 이후로 학교 미식 축구팀의 성적은 날로  향상이 되었으며  지난 5년동안  playoff berth 에 근접을 하지 못했던 것을  이루게 했었던 많은 향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농구팀은
28-3 record 의 성적으로 Class AA state title을 차지를 했습니다.  그가 근무를 했던 학교에서 나오고 전에 일했던 학교로 돌아가기를  원했지만 그마저 통하지 않았었습니다. (  학교 관계자가   그가 다녔던 학교 관계자에게  Scott Phillips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 한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
 만약 그 학교와 계약서를 토대로 계약을 했었다면  나느 그 학교에  근무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정말  East Memorial (the school)에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제가 그 교회의 일원이 아니더라도 제가 맡은 임무는 누구보다도 더 성실하게 임했다고 자부를 합니다!!  더우기 저는 그 학교와 있었던  내용에 대해선 그 어느 누구와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East Memorial의 the athletic director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  끝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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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 [생생 미국이야기!!] - 팁(tip) 지불을 거부한 어느 목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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