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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Costco를 선호하는 이유!!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4. 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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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아이가 셋입니다!!

한국의 정서로 보아서는 다산 가족인 셈입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사실 저보다 자녀가 많은 가정도 많습니다... 4명 혹은 5명..

그런데 잘 살펴보면 대부분 카톨릭 신자입니다!! 낙태를 죄악시하는 교리를 충분하게 신봉을 해서 그런지 아니면 한국처럼

밤문화가 없어서 그런지 하옇든 아내와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녀가 많은 가정인 경우 아이들이 커나가면서 먹는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침에 쥬스를 한병 사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저녁에 갈증이 나서 마시려 보면 이미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bulk로 구매를 할수있는 store를

선호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그런 쇼핑 형태를 견지하고 있는 Costco나 Sams Club을 선호하게 되는데 미국이나 한국에

계신 분들한테 익숙한 Costco의 예를 들어볼까 합니다.

 

 

자녀가 많은 가정인 경우는 무척 경제적입니다!! 그러다보니 매주 한번씩 가게 되는데 아이들이 대학을 가니 막내만 집에

있고 두 식구 살림에 Costco를 방문하는 것은 비경제적 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Costco가 일반 먹거리만 취급을 하는게 아니라 그로서리 플러스 일반 공산품도 취급을 하는 대형 상점으로

서서히 변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의약품 취급!! 즉 처방약 판매입니다!!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을 할수있는 그런 의약품 말입니다!!

그 처방약 값이 얼마나 저렴한지 의료 보험 플랜이 없어도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있는 곳이 바로 Costco 입니다!!

그런데 왜? Costco는 그렇게 처방약을 저렴하게 판매를 할까?? 오늘의 주제와 그 주제에 근거를 하여 자세한 내용을

우리 미주 한인에게 알릴까 합니다!!

 

 

아래의 글은 Msn.com 내용중의 하나인 moneyNOW에 실린 영문 기사를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CVS and Rite-Aid 와 같은 대형 약국이 이익을 위해 매진을 하고 있을때 Costco 약국은 많은 손님이 드나들기를 바라고

저렴한 가격으로 처방약을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컨슈머 리포트지에 의하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일반 처방약인 Actos for diabetes, Lexapro for depression, Singulair for asthma, Plavix for blood thinning, and Lipitor for high cholesterol을 구입하기 위해 보통 200여개의 약국 체인점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런데 CVS와 Costco의 가격 차이가 무려 749불이나 차이가 나는 5가지의 약의 종류가 있는데요.... Costco에서 167불하는

약값이 CVS에서는 916불에 판매가 되는 경우인데요.... 무료 447프로 차이가 납니다!!

( For generic Lipitor alone CVS charged $150 to Costco's $17. The generic Lexapro found at CVS for $126 could be had at Costco for $7. )

 

 

그러면 왜 같은 약인데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그 이유는 CVS, Rite Aide, 혹은 Walgreen같은 경우는 최대한의 이윤을 남기는 반면 Costco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량으로 판매를 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윤은 적게 남기려 하더라도 많은 손님을 유치하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CVS의 설명에 의하면 CVS 는 Costco에서 볼수없는 그런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들이 이야기 하는 고객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drive-through windows, automated prescription refill systems, prescription consultation and 24-hour pharmacies. 그러나 Costco는 월요일 부터 금요일만 가능합니다!!

 

 

최근 Consumer Reports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 개인이 2012년에 지출한 처방약 비용이 약 758불 인데요... 비보험자이던

보호자이던 약 12프로의 미국인들이 작년에 1200불을 사용을 했다 합니다.

Costco의 저돌적인 고객 유치 경영에 위기를 느낀 대형 약국은 가격 인하를 단행을 했지만 위의 5가지 일반 처방약값을

비교해 보더라도 Costco의 가격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가격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Rite Aide 820불, Target 796불, Walgreen 436불 그러나 CVS는 916불.

 

 

그리고 그로서리 마켓에서 운영을 하는 약국인 경우 동종의 약품의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SuperVaru, Safeway and Kroger는 658불, Wal Mart인 경우는 426불 이라 합니다!!

 

 

이처럼 조그만 신경을 쓰고  비교를 한다면 처방약을 정기적으로 드시는 분들한테는 비용을 절약을 할수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또한 보험이 없다 하더라도 처방약 할인 카드 ( 무료 )를 이용을 하시면 더많은 비용을 절약을 할수 있습니다. 혹시 그런 할인 카드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메일이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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