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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길거리에 널린게 교통 경찰들!!!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4. 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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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처럼 타켓대신 경고만 받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그것도 당신을 적발을 하는 교통 경찰 나름입니다. 그날 아침부터 마누라한테 바가지 안긁기고 출근을 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완 사뭇 다를겁니다...... 그럴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자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당신을

적발을 하는 교통 경찰도 사람이다 보니 그들도 그들에게 공손하고 정중하게 대하는 사람을 보면 그들도 그렇게 된다라고

현업에서 종사를 하는 교통 경찰관이 이야기 합니다..... 그렇지만 다 그런것은 아니다!! 라고 빠져나갈 구멍은 마련하고

이야기 합니다.

 

 

 

요새 한번 적발이 되어서 티켓을 발부 받으면 약 400불 정도가 날라 갑니다... 요새 같은 재정 상태에 400불?? 이돈

통장에서 빠져 나가게 되면 속 좋은 사람들 하나도 없을 겁니다. 이것도 일반적인 티켓이지 조금 과한 티켓은 비용이

기하학적으로 산출이 됩니다.

벌금과 소양 교육 그리고 수수료 아!! 거기다가 벌점이 많아지면 보험비도 상승을 하게 됩니다.

 

 

 

자!! 그러면 만약 당신이 교통 경찰에게 정지 신호를 받고 정차를 한 이후 어떤 행동을 위해야 티켓을 발부받는 가능성을

줄일수 있을까요?? 읽어보면 가능하겠다!! 하는 생각도 들수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사리가 분명한 경찰관한테 적발이 되는 경우고 실적 위주로 숨어서 적발을 해 티켓을 남발을 하는

얌통머리없는 경찰을 만날땐 모두 공염불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것은 교통 법규를 준수를 해서 나의 안전 그리고 상대방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을 합니다.

 

 

 

아래의 글은 carinsurance.com에 실린 영문 기사중 경찰한테 Pull over를 당했을때 요령을 설명한 기사를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만약 백밀러에서 번쩍이는 정지 신호를 나타내는 경광등을 보았을때는 숨을 크게 들이시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고속도로 경찰과 일반 경찰이 위반을 적발을 했으때 100프로 티켓을 발부하게 됩니다. 또한 티텟 대신 경고만 줄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경찰의 정지 신호를 받고 정지를 했을때 당신의 운명은 그 경찰관한테 달려있게 됩니다.

아!! 당신의 자동차 보험의상승도 그의 손에 달려있게 되는군요!!

I

 

nsurance.com 에 의하면 보험비 상승의 주범은 과속으로 받은 티켓이라 합니다. 그리고 차지하는 부분이

22프로가 된다 합니다.

보험비의 안정적인 프리미엄을 원한다면 당신의 운전 습관이 어떠해야 하는지 알수 있어야 합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교통 티켓 대신 경고만 받을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물론 이방법이 다 통하지는 않습니다만

현업에 종사를 하는 경찰관이 이야기 하는 내용이니 그들의 말도 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1. Iowa State Patrol Sgt. Scott Bright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빠르게 그리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 정차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손은 자동차 핸들에 올려 놓으시고, 만약 밤에 적발이 되었다면실내등을 켜는 것이 좋습니다.

 

2. 경찰과 대화시 공손한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불손한 태도나 과한 언사는 본인에게 불이익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Colorado State Patrol Capt. Jeff Goodwin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물론 그렇게 한다고 티켓을 피한다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요! 그러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3. 절대 변명을 하려하지 마십시요!! 교통 경찰관은 하루에도 수백번의 변명을 듣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묻는 질문에는

간단하고 명료하게 대답을 해야 합니다. 만약 경찰이 왜? 적발이 됐느냐 물어본다면 전문가들의 이야기로는 무조간

No라고 이야기 하시고 법정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반론은 법정에서 하셔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경찰관 이런 문제로 이야기 할때 당신이 당신의 혀을 깨물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시 말하면 가급적 변명을 하니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

CSP (Colorado State Patrol) issues many more warnings than citations."In 2010, the Chicago Sun Times에 의하면 매년 티켓 빌부 보다 경고만 주는 비율이 늘어가고 있다 합니다. 예를 들어 Lake County Illinois Sheriff's Department

경우를 보면 경고만 주는 경찰을 보게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신참내기 Iowa 경찰은 적발시 티켓만 주는 것으로 끝났습니다만 22년이 지난 지금은 가급적 티켓 발부시 과속인

경우 몇마일 과속이다 하는 것을 표기 위반한 사람이 법정에서 공방을 벌이지 않도록 한다 합니다.

일반적으로 80마일 이상은 Hawaii, North Carolina and Virginia 난폭 운전이라 합니다. California and Minnesota는

100마일 입니다,.

 

 

법정 공방시

 

만약 당신이 경찰한테 정지 신호를 받았을때 일어날수 있는 시나리오를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 경고?? 교통 티켓??

아님 면허 취소?? 그러나 당신이 경찰한테 티켓을 넘겨 받을때 까지 아직도 여러가지의 선택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니 좋른 하루가 되라는 이야기를 경찰한테 하는 것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The National Motorists Association Spokesman John Bowman 은 이야기 하기를 티켓을 발부 받은 5프로만이

법정에 간다 합니다. 그럴 경우 케이스 자체가 기각이 되거나 혹은 벌금 삭감을 받을수 있다 합니다. 또한 케이스 연기를 신청도 할수 있습니다.

 

 

이상은 CarInsurance.com에 나오는 영문 기사를 우리 미주 한인에게 도움이 될까 해석 번역을

해보았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불필요한 운전은 물론 운전시 교통 법규를 준수하는 것이

최선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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