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돈 받는다고 했어요????

누가 그돈 받는다고 했어요??  안받아요!!  안받아도 되요!!  누가 달라고 했어요?????

왜? 가만있는 미주 한인을  흔들고 그래요???  언론도 그렇지!!!  아직 결정도 되지 않은 일  가지고 마치 된것처럼 방송에 내보내서

미주 한인이  깡통 들고  한국  국민에게  구걸하는 것처럼  표현을 하느냐구요??

 

 

미주에 사시는 한인의  입장으론 무척 심사가  편치 않은 이야기 입니다!!

무슨 이야기냐구요???  아래에 소개 됩니다.

 

 

 

 

이 친구가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김성준 그  장본인 입니다!!

 

 

 

글쎄 이 친구가 본인 twitter에   결정이 되지 않은 사안, 아니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생각치도 않는데  마치 그런 모양으로 방송

멘트를  내보낸것을  트읫을 해서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 미주 한인은  깡통 들고  한국에 구걸을 하는 모양새로  SNS를 통해서

내보냈습니다......  그 결과 미주 한인은 깡통을 들고  구걸하는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트윗을  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복사를 했습니다!!

 

 

김성준 SBS 8 NEWS ‏@SBSjoonnie 24 Jun

 

## 오늘의 8뉴스- 미주 한국영사관이 65세 이상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도 기초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세금 한 푼 내지 않는 해외 거주민들까지 복지 수혜를 받는다는 사실에 논란이 일고 있지만 정부는 쉬쉬해왔습니다

 

 

 

누가 그돈 받는다고 했어요??  안받아요!!  안받아도 되요!!  누가 달라고 했어요?????

왜? 가만있는 미주 한인을  흔들고 그래요???  언론도 그렇지!!!  아직 결정도 되지 않은 일  가지고 마치 된것처럼 방송에 내보내서

미주 한인이  깡통 들고  한국  국민에게  구걸하는 것처럼  표현을 하느냐구요??

 

 

김성준 아나운서!! 

 

한마디만 합시다!!  한국에서 주는 혜택 받을 생각 안하거든요.... 그러니 그리 열받지 마세요!!
한국에 사시는 젊은 엄마들! 그리고 유학생들!!  여기 원정 출산 와서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출산, 양육, 그리고 Food Stamp받고

애를 키웁니다. 그런데 미국에 거주하는 미주 한인  그리 뭐라 하지 않습니다!!

 

뭡니까??   설마  아나운서라고 해서 기자가 취재 해온것만 보고   읽지는  않겠죠?? 뉴스 데스크 자리에 앉기전에  최소한

기사의 내용과 진의는  알고 읇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