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때문에 식당 문을 닫으라 합니다!!

식당에서 조리하는 음식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고 이웃 주민들이  불평을 합니다.... 꽤 됐습니다!!

그런데 김치 냄새도 아니고 동네 개들이 미치고 환장을 하는  청국장 냄새도  아닙니다!! ( 이 청국장 끊이면

동네 개들  완전히 실성을 해서 마냥 짖습니다!! )

 

 

그 냄새는 바로  미국인들이 주식으로 삼고있는  삼겹살 즉 베이컨 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Bacon & Bacon   이라는 식당을 운영을 하는   식당 업주는  하루에 300 파운드에 달하는

베이컨을 요리한다 합니다.....  그런데    식당 주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샌프란시스코 시에다 진정을 합니다!!

매일 베이컨 냄새를  맡아야 하는 그런 고역을  지닌채   살아야 하니 그 식당을 폐쇄시켜 달라고 진정을 합니다!!

 

 

어떻게 됐을까요????  결국 문을 닫으라는 행정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Bacon & Bacon 식당 업주는  일토란 같은

비지니스를 닫고  unemployed 상태로 있던가 시설을  뜯어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해야 할겁니다.

 

 

우리 미주 한인들!!  특히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식당, 세탁소......등등  위와 같은 경우를 보니  이미 세탁소 업주들은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찍혀 많은 제재를 받아

비지니스 운영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 여기에 경기 불안이라는 카운터 펀치도 맞고 있음...)  식당을 운영하시는

한인 업주님들은   근래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Bacon & Bacon의  경우를 보아  식당에서 분출이 되는 냄새를

잡는 그런 시설을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 미국인들은    코리안 바베큐인 갈비를 엄청 좋아해요!!  환장 합니다!!!  "  라는 환상에  빠지지 마시고

업소내 시설을 한번 둘러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래서 근래 베이컨 & 베이컨 이라는 식당에서 굽는 베이컨 냄새와 더이상 같이 호흡을 하지 못하겠다고 샌프란시스코

시에다 진정을 해 식당 문을 닫게 한   그런 내용을 영상으로 시청을 하시겠습니다!!

 

 

" 그러고 보니 나도 청국장 끊일땐  뒷마당에 나가 portable stove에  끊이는데.... 그럴땐 동네 개새끼들이

죽겠다고 짖어 대는데....  이러다간 나도 혹시??"

 

 

 

미국 아그들이 좋아하는 베이컨!!!!  우리말로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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