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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되지 않은 조사 내용을 미리 까발리는 미국 NTSB!!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7. 1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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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 많은 항공 참사를 보아 왔습니다!!

그러면서 졸지에 사망한 탑승객의 명복을 빌면서 그리고 졸지에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아픔을 내 아픔인양 슬퍼하면서

사고 조사에 나서는 NTSB 관계자가 빠른 사고 경위를 조사해 줄것을 먼거리에서  응원을 했었고 또한 구조 활동에

나선 소방 대원과 구조 요원에게 무언의 찬사를 보낸것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항공 사고를 법했을때 일반적으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번 아시아나 214의 항공 사고는 판이하게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무척 엄중하고 공정성이  보장 되어야할 NTSB가 하급 관리가 아닌 수장이 먼저 나선 사고 원인을 예단을 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 후에 수정을 했죠? 아마? 그리고 사과!!) 그리고 구조 요원의 실수로 아까운 중국 여학생의 생명을

앗아간 구조 차량에 의한 윤화 사고!! ( 만약 그 여학생이 차에 치이지 않았다면 그 여학생은 아직도 살아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다른  구설수에 휘말리는군요!!

NTSB에서 일하는 인턴이  인종 차별적인 언사가 섞인  가짜 조종사의 이름을  사용해서 물의를 일으키자  NTSB의

관계자가 비로 정정을 하면서 사과하는  모습과 아시아나 214편의  승겍들이  탈출후  활주로 근방에서 부상자를

간호를 하면서 위급한 환자 때문에 911을  불렀는데 늦장 대응을 해서  20분만에 도착을 한 경우 입니다.!!

( 911 구조대들은  2분만에 도착을 했다하니 누구 말이 맞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그 인종 편견적인 언사가 포함된 발언을 한  그 내용과  911 구조 대원과   911 구조 요청을 한

승객들과의 진실게임을  미 주류 방송에서  입수한 녹취록을 중심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내용을 밝히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항공 참사는  승객이 거의 전원 사망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NTSB는 증거 확보는 대체적으로 블랙 박스를

통해서 취득을 합니다만   이번 아시아나 214의 사고인  경우는   승무원 12분의 살신성인의  정신이  대부분의 승객 목숨을

구했고  또한  자칫 아시아나 항공의 명성과 서비스에 주름이  갈수도 있었지만  승무원들의  활약상이   다른 항공

사고와는 달리  사고 소식의 전면에 등장을 하여  나름  아시아나의  명성을 보호해 주었다는 것을 부인 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승객과  승무원의 증언을 통해서  여러가지의 증언이 나오기 때문에  여러가지의 추측을 낳는 그런 양상을

보입니다!!

 

 

 

 

필자는 글을 포스팅 하면서 위 12분의  희생정신을 기르면서  아시아나 경영자에게  블로그를 통해서  그들의 정신을

보답을 할수잇는 방법을 제시를  했었습니다만  아직 회사측의 공식적인 발표는 듣지를 못했습니다!!

 

 

아래에 펼쳐지는 기사와 영상은 NBC-TV 에서  나온 기사를  스크랩하여 미주 한인과 본국에 계시는 분들에게

편의를 제공코자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 사람이 죽어 갑니다!! 빨리 보내주세요!!! 앰블란스를 빨리 보내 달라구요!! "

아시아나 214비행기에서  탈출을 한 승객들이  부상을 당해 목숨이 경각에 달린  같은 탑승객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911 call  center에  보낸 구조 요청ㅇ의 음성이 담긴 녹취록이 지난 수요일에

공개가 된 내용입니다.

 

어느 여인에 의하면 우리는 탈출을 해서 활주로에 20분!! 아니 거의 반시간이나 기다려야 했었습니다!!

우리중에는  머리 다친 사람, 응급을 요하는 탑승객들이 다수 있었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어느 한 여인은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어 응급을 요하는 상황이라  911을 통해서 구조 요청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었구요!!

 

지난 수요일   California Highway Patrol 은 그런 대화가 담긴  11분으 분량의 녹취록을  공개를 했습니다.

Deborah Hersman, chairman of the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에 의하면  90초 동안 비행기 문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 잇었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착륙을 하자마자  소방차와 응급 차량이

2분만에 도착을 했다 했습니다!!

 

그러나 NBC's TODAY는 Fire officials의 인터뷰를 인용을 하면서  보통 911 콜을 받으면 13분만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사설 앰브란스는 그보다 먼저 도착을 했었다 라고 이야기를 한  내용을 공개를 했습니다.

그당시 사고를 지휘한 관계자는 요원들에게 비행기에 접근을 하지 말라 지시를 내렸다 합니다.

NTSB수장은 바로 구조 활동을 벌였다 하고...구조 활동을 벌인 당사자들은  비행기가 폭발할까

접근하지 않았다 하는군요..... 진실 게임이 벌어지기 시작을 한겁니다!! 

 

A spokesman for American Medical Response 는 이야기를 하기를 그렇게 빠르게 2분안에 도착을 한다??

앰블란스에 날개가 달린 것도 아니고....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불가능한 이야기라 합니다.

또한 911 신고를 한 많은 승객들은 이구동성으로  당시  소수의 앰블란스만 있었다 부연 설명을 합니다.

 

또한 비행기를 타려고 기다리던 승객은 멀리서 이 광경을 보고 911에 전화를 하면서  한대 두대 정도 밖에

없었고   수분이 흐른 후 그제서야 많은 소방차와 경찰차들이 달려갔었다 이야기를 합니다.

Jason Sorrick, the American Medical Response spokesman는 언급을 하기를 5분이 지난 후에

응급 차량이 도착을 했고 후에 많은 차량이 도착을 했었다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20분이 지난 후에 많은

응급 차량이 도착을 했는데 아마 그수가 38대가 되었다고 설명을 합니다.

아니 2분에 도착을 했다고 NTSB 수장은 이야기 하는데.....

 

그러나 오른쪽 엔진 부분에  불이 붙어 그 어느 누구도 쉽게 접근을 하지 못했다 합니다!!

아니!! NTSB 수장은  비행기 문이 90초 동안 열리지 않아  접근하지 못했다 하던데.... 그럼 그 수장은

누구한테 어디서 보고를 받은거야??  책상에 앉아서  보고를 받았나???

그러며선 그는 슬쩍 발을 뺍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출동을 했었고, 가급적 빠르게 접근을 했었다!!

그러나 얼마나 빨리 접근을 햇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허나 우리는 훈련을 받은데로 움직였다!!

라고 슬쩍 발을 또 뺍니다!!  그런 말은 세살 배기 어린아이도 하는데.....

 

 

인종 차별적인 언사????

 

 

지난 금요일  The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의 관계자는 보도 자료를 통해 사과를 했습니다.

그 사과 내용은 인턴이  방송국의 기자와 인터뷰하는 과정에  아시아나 21 조종사의 이름을

인종 차별적인 어사가 섞인 내용으로  이야기 한 내용이 문제가 되자  바로 진화에 들어간 겁니다.

 

 

지난 금요일  an anchor for Oakland, California, station KTVU 가 정오 뉴스에  아시아나 214 조종사의 이름을

읽으면서 보도를 했는데  그 직후  방송 관계자가  NTSB에게  보도문이  문제가 될거 같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하면서  정정을 요청을 했다 합니다.....  그 내용을 들은 NTSB 관계자 아연 실색을 하면서   바로 조사에 착수

정정을 하면서 사과 성명을 발표를 한겁니다.

 

 

그후 KTVU anchor Tori Campbell 는 시청자에게 정정 보도를 하면서  NTSB의 사과 성명도  같이

 발표를 했었습니다.  Kelly Nantel, a spokeswoman for the NTSB는 이야기 하기를 자원 봉사자인

그 인턴은 전화 인터뷰에서 그렇게 이야기한 모양인데 진심은 아니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그런 중요한 문제는  NTSB 관계자를 거쳐 나가야 하는 내용리고 이야기 하면서 거듭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인턴을  계속  채용을 하겠느냐? 대한 기자의 질문에는 대답 하기를 꺼려하면서 차후에 이런 일이

없어야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슬쩍 말꼬리를 돌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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