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취업 이민 규제법이라던가, 쿼터제 할당, 그리고 자국의 안위를 위해서 스크린 시스탬을 강화해 놓고 아니
화살을 그런 식으로 돌립니까??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소위 H visa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애네들은 미국 경기가 한번씩 곤두박질 칠적마다 그 희생양은 항상 이민자 혹은 취업을 위해 미국에 오는
취업 희망자들에게 화살을 돌립니다. 이런 사람들이 미국의 구직 시장을 넘봐 그들 즉 미국인들이 가져야 할 직업을
외국인이 가져간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여론 몰이를 합니다!! 누가 그랬냐구요?? 보통 정치인들이 그런 짓 잘합니다!!
그래야 언론 스포트를 한번이라도 더 받아야 차기 재선에 그나마 명함을 내밀수 있거든요....
어쩌면 그리 한국의 구케의원들 막말하는것과 똑같은지......
정치하는 것들은 피부색, 인종, 남녀노소 그리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쩜 그리 똑같은지.... 중략
필자가 미국에 온 시기에는 취업 이민 비자라는 개념이 있었지만 소위 낙타가 바늘을 지나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고학력자가 주종을 이룬 이민 1세들은 본인의 전공과는 무관하게 육체 노동이 주가
되는 그러한 업종에 종사를 하면서 자식들에게 본인이 이루지 못했던 꿈을 은근히 기대를 합니다.
그러다 엇박자로 나간 자식이 있으면 애꿏게 한국의 소주 회사 매상만 올려주는 그런 행동을 하면서 신세 한탄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에 오기 전에 취업을 결정을 하고 오는 그런 H visa라는 개념이 있기에 미국에 오는 동기, 그 자체가
예전과 많이 달라 새로운 풍속도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바로 비자 갱신을 위한 고용 노예 계약서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본인을 채용힌 회사가 문제없이 기업 활동을 하면 문제가 없는데, 문을 닫아야 하는 경우나 이민국의
가이드 라인에 맞지 않아 외국인 취업 희망자 스폰서 자격이 되지 않으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식으로 한국으로
돌아 가던지, 불법으로 주저 앉던지, 아니면 시민권자와 결혼을 해야하는 급박한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디를 가던 늘 이런 약점을 이용한 악덕 기업주들이 있습니다..... 특히 엘에이 같이 한인이 많이 모여사는
지역에 잇는 극소수의 한인 악덕 기업주들이 있는데요..... 봉급이요?? 줍니다!! 그러나 쥐꼬리 만큼요!! 그나마
쥐꼬리는 보이지만 외국인 취업 희망자들의 봉급이라는 쥐꼬리는 보이질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외국인 취업 제도가 취업 이민 규제법으로 할당 비자가 적어지자 많은 외국인 취업 희망자들이
대학생 인턴 취업 자리로 옮겨 차후에 미국 취업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그런 형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어느 경제 전문가가 MsnMoney에 기고한 기사가 필자의 눈을 끌만한 내용이기에 미주 한인과 아니 미국에
유학을 온 대학생중 미국에서 취업을 원하는 학생 혹은 한국에 계신 미국 취업 희망자나 인턴 희망자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거 같아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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