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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들은 어떤 사람들을 좋아할까??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4. 8. 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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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한국에서 벌어진  개인 정보 누출 사건은  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대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불 붙은 집에  부채질을 한다고  경제 부처의 수장이  그러한 사건의  한축으로   카드를 시용을 하는 일반 국민을 지목함으로써 

민심이 이반이 될 정도로  한동안 수면하로 스며 들었던  개각론이  정부 여당의 인사들 중심으로 다시 표면화 된 사실을  언론을 

통해서 필자보다 더 잘 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경제 수장이라고 하는 양반은   국민들의 밑바닥 생활을 모르는   전형적인 관료 출신으로  책상에 앉아  통계로만  나라의 경제를

주무르지는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태평양 바다 건너의 일입니다.....  언급을 하자면 길고 불필요한 이야기가 될거 같아 

여기서 각설을 하고 ....

 

근래 미국도  한국의 개인 정보 누출 사건과 같은  일이 발생이 됐었는데요, 여러분도 잘 아시는  대형 도매 업체인 Target에서 

손님들이 사용한  신용 카드의  정보가 누출이 되어  재무국 소속인  secret service에서 조사를  시작을 했었고 외부 해커들의

소행이라고 잠정 결론을 지었었으나  내부 소행으로 판명이 되어  지금도 조사가 진행이 되고 있는바  뉴욕의 고급 백화점인

Neiman Marcus라는 백화점에서  손님의 개인 정보도 털려서  회사 차원과 정부 차원에서  조사가 진행이 되고 있다 합니다.

그 백화점을  이용, 직접 쇼핑을 하셨거나 온라인 주문을 하신 한국 여성분들은  본인의 개인 정보가  안녕하신지 확인을 

하셔야 할겁니다. ( 이 백화점은  한국 여성들이 좋아하는  Michael Kors제품을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일반 서민들이 이용을 하는 Michaels arts and crafts라는 스토어에서도  개인 정보가 누출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거의 같은 시기에 동시  다발적으로 보도가 되었습니다.

필자도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이 학교  project 일환으로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그 스토어를 자주 방문을 해서  물품을

구입을 해보았기 때문에  그 스토어를 잘 알고 있습니다.

혹시 근래 아니 그 스토어의  개인 정보가 담긴 카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나  그곳에서  신용카드를  근래에 사용을 하신 분들은 

본인의 개인 정보가  무사하게 안녕하신지 확인을 해보셔야 할겁니다.





은행 스테이트먼트나 크레딧 스코어에 신경쓰지 않는 양반들!!

 

본인의 신용 점수를 정기적으로면밀하게 검토,  은행  관계 내용을 온라인으로 가급적 빨리 그리고 정기적으로 확인을 할것.

특히 근래에  온라임으로 물건을 구입을 했다면   며칠 사이에 해커들의 침입이 예상되므로  자주 확인을 할것

 

무료 신용 점수 확인    https://www.credit.com/free-credit-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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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워드 하나를 주구장창 쓰시는 양반들!!

 

패스워드를 하나 가지고 계속 쓰는 분들,  해커들이 제일 선호를 합니다.

패스워드는 복잡하고  들어가는 페이지마다 다른 패스워드를 사용을 해야함. 예를 들어 패스워드가 담긴 

아마존에 해커가 침입했다면  그들이 아마존에 당신의 패스워드를 사용해서 물건을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괜히 은행 스테이트먼트를  자주 체크하라고 하는게 다 여기에 있습니다.




희안한 이메일에 회가 동하는 하는 사람들!!

 

휘싱은 이제 아주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과 이야기 할때 휘싱의 위험송을 입에 침이 튀길 정도로 

강조하던 양반도 이런 메일을 받으면  회가 동해서 열어 봅니다.  주로 갑자기 큰돈이 생겼는데  같이

나눌 사람이 필요하다!!  등등 말입니다.




사회 보장 번호를 사이좋게 나누는 사람들!!

 

당신이 사는 동안 평생을 쫓아 다니는 주민등록 번호처럼  사회 보장 번호는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주민등록 번호와 같은 겁니다.  가끔 공공 장소에서  본인의 번호를 남들이 들으라  크게 전화 통화를 하는 양반들도

있습니다.




저! 여행가요!!  라고 온라인에 광고하는 양반들!!

 

facebook은 이제 일상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있어 잘 쓰면 좋은 도구이지만  못쓰면  자신의 신용 정보를

통채로 내주는 경우가 됩니다. sns에 자신의 행선지를 광고하는 양반들의 주택을  침입 당신의 개인 정보를

송두리채 가지고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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