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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소문, 그리고 의문을 낳고 있는 오바마 이민 개혁!!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5. 2. 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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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거주하는 불법 체류자의 숫자는 항상 어림잡아 얼마다!!  라고  이야기 하는 이유는  그 숫자를 정확하게 파악치 못하는데에
있습니다.  더우기 매번 정권이 바뀔때마다  정권을 잡은 집단은  다음 권력을 위해  정치적으로 이용을 항상 해왔습니다.
정치적 이용이 아닌  근본을 해결하려는 접근이 아니라  정치적인 이익만을 노리고 접근을 하기 때문에  항상 반대측의 극심한
저항을 낳게 되는 겁니다.
 
불법 체류자의 대부분을 차지를 하는 히스패닉은 그들이 차지를 하는 막강한 정지적인 힘으로 인해 매번 위정자들의 주목을 받아
왔었습니다.  이번 오바마 대통령의 불법 체류자에 대한 이민 행정 명령 또한  그런한 맥락에서  바라 볼수있고, 더나아가 
차기 대선에서 힐러리, 아니 민주당의 입지를 공고히 해주기 위한 하나의 정치적인 제수츄어에 불가하다고  많은 미국인들은
생각을 합니다. 또한 그러한 이민 행정 명령은 미국법을  성실하게 지켜온  대다수의 미국인 혹은 이민자들에게
법의 신성함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그러한 정치적인 자충수이지 않는가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더우기 이번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 행정 명령으로  이미 한인 타운을 중심으로 이민 사기가 횡행하기 시작을 했고,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다더라!!  라는 헛소문을 양산을 시켰으며 더나아가 많은 당사자들에게 의문을  제기하는 그러한 모습을 연출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제까지 미국에 살면서 4명의 대통령 선출을 목격을 했는데  그들은 하나같이  불법 체류자에 대한 접근 방식이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  정치적으로 접근을  하는 것을 보았고 이번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 명령 또한  그런 줄기에서 바라본 바 
이번 명령으로 한인 타운을 위시, 각 커뮤니티는  이런 행정 명령을  이용, 사기, 헛소문 그리고 의문이 고리를 문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러한 모습을 한인 변호사가 아닌 타커뮤니티 변호사가 바라본  시각을 중심으로 정리를 할까 합니다.





뉴욕에서 이민 변호사 업무를 하는 Mohammed Mujumder는 직원들에게 오바마 이민 행정 명령에 대한 섣부른  의견 표명을 

하지 말라고 주의를 시켰습니다.
 
 
뉴욕에서 이민 엄부를 담당을 하는 모하메드는 항상 이민 업무로 바빴지만  오바마 이민 행정 명령 이후  그의 업무는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더욱 더 바빠졌습니다.  그러면서 근래 그의 사무실은 엄청 많은 전화를 받는데 대부분 이민 행정 명령으로 어떤
혜택을 보게 되는지?  혜택을 보려면 무슨 서류가 필요한지? 자격이 어떻게 되는지?  신청 양식은 언제 받을수 있는지? 등등을
중심으로 문의 전화가 폭주를 한다 합니다.
 
전화를 받는 도중에 또 다른 전화가 오고 자기는 불법 체류를 한지 7년이 지났는데 나의 딸은  합법적인 이민자인데 나는 혜택을
받을수 있냐?   라는 전화가  오면서 이야기를 계속하는  어느 여성을 달래야 했었고 여러 사람의 여러 사정을 듣고 답을 해야 
하는 일상이 매일 반복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여성 같은 경우는 한시적으로 추방 면제를 받을수 있는데  합법적인
신분을 가진  자녀 혹은 시민권 자녀와 함께 살면  보호를 받을수 있는게 오바마 이민 행정 명령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어  그러한 상황에 있는 의뢰인들에게 전화가 오면 내년 1월에 전화를 다시 하라고
이야기 하면서 현재 어떤 이야기도 해줄수 없다고 구슬리면서 전화를 끊는다 합니다.
 
모하메드는 뱅글라데쉬에서 온  이민자 입니다.  현재 그가 속해있는 벵글라데쉬 커뮤니티는 온갖 루머에 휩싸여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루머는 모든  불법 체류자는 사면을 받을수 있다!!  라는 헛소문이 무성한 겁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렇지가
않다고 이야기를 하고  또다른 루머는  그렇게 사면을 받으면 영주권과 그리고 후에 시민권을 획득을  할수있다!! 라는 소문도
잘못된 소문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단지 한시적인 노동 허가와 2년 동안 추방을  유예시켜 준다는  이민 행정 명령이
진짜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뉴욕에서 이민  관계에 대한 봉사 업무를 하고 있는 카멜리 매클러는  근래 오바마 이민 행정 명령을 빌미로  사기 행각을
일삼는 사기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을 하고 있고  피해를 본 사람들의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설명을 합니다.
카멜리 매클리가 속한  사무실응 이민 관계에 있어 불체자들에게  여주권이나 추방을 면제해 준다는 귀가 솔깃한 이야기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불체자에게 사기를 쳐 돈을 욹어내는 그러한 사기 집단으로부터  불법 체류 신분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기구인데 벌써부터  이러한 사기극이 준동을 하고 있다 합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 행정 명령이 발동이 되면서  사기단들은  다음 주면  새로운 이민법을 발표를 할것이며
우리는 어떤 내용의 법이 실행이 되는지 이미 알고 있다는둥 하면서 일종의 이민 수수료를 지금 지불을 하면  당신의 케이스를
최우선으로 해결을 해주겠다고 감언이설로  속이고 있는데  현재로선  이러한 감언이설로 도와줄수 잇는 어떠한 방법도
정립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뉴욕과 락클랜드에 이민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을 하는 지스라 샤베즈는  주로 헤이티, 도미니카 그리고 인디아 커뮤니티의
이민 업무를  담당을 하는데  근래에 공증 사무와 연관된 곳에서 이번 이민 행정 명령과 연계된  사기극이  벌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언을 하면서  오바마가 제창한 이민 행정 명령은  행정 명령이지 이민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재차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현재 한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번 오바마 대통령이 발동한 이민 행정 명령이 이민법으로 잠못 알고 계신 한인 불법 체류자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사료가 되고  이러한 대상으로  사기극을 벌이는 무리들이 스물스물 준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세부 사항이 정해진 바는 없고  더나아가  단지 행정부에서 발동하는 행정 명령일뿐, 이민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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