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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퇴 맞는 미국 통신 회사들!!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5. 3. 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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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걸고  받는 기능에서 문자를 주고 받는 기능이 첨부가 되더니 이제는 인터넷과 쇼핑몰 접속까지 가능한 만능 기기로
탈바꿈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편리성을 추구하다 못해 중독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한 중독을 교묘하게 이용을 하여  가입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었던  미국 굴지의 통신 회사들이 드디어 철퇴를 맞았습니다.

그런 철퇴는 오래전에 맞았어야 했었는데 어찌된 일이었던지 이제사야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었고  이러한 철퇴를 들고
휘둘렀던 미국 법률 회사들은  가입자들에게 일일이 통보를 하면서 이제까지 비정상적인 통신 요금의 환급을 위해
공식적으로 홍보에 나선 겁니다.

사실 미국 와이어리스 통신 회사들의 횡포는 비단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었었습니다.
이래서 요금을 부과를 하고 저래서  요금을 부과를 하고  미국 굴지의 휴대폰 통신 회사들은  마치 담합이 금지된 미국에서
버젖히 담합을 하여  가입자에게  그동안 엄청난 요금 폭탄을  부과를 했던 겁니다.  그래서 챙긴 수익이 무려 1억 6천만 달러에
달한다니  그동안 미국 휴대폰 통신 회사들의  횡포가 어떠 했는지, 가히 짐작이 갈겁니다.

이렇게 환수된  1억 6천만 달러를  여러분 아니  그동안 휴대폰을 사용을 했던  모든 미국인들에게  환급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현재 여러분은 이메일 혹은 문자 메세지를 통해  환급에 대한  내용을 받으실거고  이미 받으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만약 이런 문자를 받으시면 스팸 메일 혹은  원하지 않는 문자 메세지로 생각을 하여 없애지 말고  반드시 요구하는데로
기입을 해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근래 그런 문자를 받고  예스 라고 표기를 해 보냈습니다.

사실 우리가 환급을 받아야 얼마나 받겠습니까?  허나 나 하나쯤이야!!  라는 소극적인 태도는  오히려 이런 거대  통신 회사의
자만을 불러 올것이고  또한 그런 자만이  이런 구태를 또다시 불러 오기에 우리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절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런 적극적인 참여는  비단 이번 뿐만 아니라 미국 주류 정치 참여에도 우리의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인 이민 역사는 중국 일본 다음으로 무척 깁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우리보다 이민 역사가 짧은  베트남, 라오스 이민자 보다
주류 정치 참여가 저조하니 개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이런 소소한 일이라도 우리 한인들의 적극적인 의사 참여는  미래의 우리 
이민 후세들이 주류 사회에 편입이 될수있는 자양분이 될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잠시 샛길로 빠졌습니다만,  이번 미국 휴대폰 통신 회사들이 그동안 어떻게 가입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었는지
아래에 자세하게 기술을 해보았습니다.





비단 AT &T뿐만 아닙니다.  여러분이 사용을 하시는  티모빌, 스프린트 그리고 버라이즌도 해당이 됩니다.

신청을 하지 않은 제 3의 문자 메세지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그런 메세지를 요금으로 부과를 한 어느  통신 회사의 가입자가 
해당 통신 회사에 불만을 제소를 했었으나  시정이 되지않자  소비자 단체에 진정을 한겁니다.  그러한 진정을  조사를 하던
소비자 단체는 이러한  사안이 비단 이 한사람 뿐만 아니라  많은 가입자에게 동시에 이루어 지고 엄청난 요금을 부과를
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미국 법률 회사가 개입이 된겁니다.

AT & T, 스프린트, 티모빌 그리고 버라이즌은  차후로  제3의 문자 메세지를 더이상 보내지 않기로 다짐을 했었지만
이런 내용을  조사한 미국 통신  위원회는 이러한 행위가 오래전 부터 계속 시작이 되었었다는 것을  인지를 한겁니다.
이러한 프리미엄 문자 메세지는 일반적으로 메월 10불 가가이 되는 요금을 청구를 했던 것이고  휴대폰 고지서를 
자세히 확인을 하지 않는  소비자들은 어떤 요금이 어떻게 청구가 되었는지를  모르는 가입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운 
겁니다.

AT & T
과거 혹은 현재 위와 같은 통신 회사 가입자들은 요금 환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지난 10월만 미 연방 정부와 주 정부에
2500만 달러의 벌금과 약  8000만 달러의 가입자 환급을 약속을 했습니다.
지난 12월 현재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는 120만명의 클레임을 접수했고, 환급을 받으려면  2015년 5월 1일까지 신청해야함.

T-Mobile
과거 혹은 현재 위와 같은 통신 회사 가입자들은 요금 환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T-Mobile은 약 9000만 달러의 환급금을
가입자에게 돌려 줄것을 약속을 했고,  처음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정을 하다 들통이 나 미 연방 정부와 주 정부에
벌금을 1000만 달러를 물게 된겁니다. 환급을 받으려면  2015년 6월 30일까지 신청해야함.

Sprint
과거 혹은 현재 위와 같은 통신 회사 가입자들은 요금 환급을 받을수 없다고 나왔으나 곧 변경이 될거라 합니다.
해당 회사의 가입자들은  받게 되는 요금 통지서를 자세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미 연방 정부와 주 정부는 1억 500만 달러의 합의금을  요청을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Verizon
현재로선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허나 당국의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관계 당국은  4번째로
사정 당국의 철퇴를 맞을거라는  어떤 코멘트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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