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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약한 항공권 예약은 왜? 사라졌을까??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5. 7. 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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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이동을 하는 여행과 마찬가지로  비행기를 이용을 하는 장거리 여행도 급격하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근래 유가의 안정적인 추세에 힘을 입어 비행기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이  증가일로에 있는데요,  여기에 걸맞게 예약하는

과정에 오류가 발생을 하여  여행 초장부터  기분이 망치는 경우뿐만 아니라 여행 자체를 포기를 해야하는 그런 경우까지 초래를 하게  

됩니다.


그런 경우의 대표적인 사례는 바로 항공권 예약입니다.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시던 전화로 예약을 하시던  예약을 하시는 분들은  예약을 했으니 모든 것이 잘 되겠지!!  라고 생각을 할수있지만

이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고 더우기 예약 규정에 숨겨져 있는  우리가 모르는 내용으로 인해 얼굴을 붉히는 경우가 다반사라

본 LifeinUS 블로그 에서는 이러한 경우를 사전에 방지하고자ㅣ  사례를 들어 가면서  자세하게 기술을 할까 합니다.





만약 당신이 여행을 떠나는 계획의 일환으로  항공권을 예약을  했는데,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 내용이 있어 여행 자체를  포기를 한다던가

혹은  원래의 가격이 아닌  인상된 가격으로  가야 한다면 이처럼 황당한 일은 없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를 할까

합니다.  예약을 하셨다구요??  그럼 확인, 확인 그리고 또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멕시코에 거주를 하는 여행객이 페루 리마로 여행을 하는 항공권을 예약을 했는데  공항에 도착을 하니 전혀 예약이 되어 있지 않았던 겁니다.  그래서 비싼 가격으로 항공료를 지불을 하고

후에 돌아와  Expedia에 해결을  요구를 했지만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질 않자 소비자 단체에  해결을  요청을 한겁니다.


아래의 내용은  예약을 했는데  후에 문제가 생겨 노심초사를 하는 어느 분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내용입니다.


질문 내용!!

저는 Expedia에 여러 차례의 전화와 이메일을 보내고  그랬지만 아직도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5장의 비행기 왕복편을  Expedia를 통해서 구입을 했었습니다. 노선은 Guanajuato 국제 공항에서 페루의 리마로 가는  항공권

입니다. 그러나 공항에 도착을 해 수속을 하려는데   해당 항공사 직원이 하는 이야기가  우리는 예약이 되어있지 않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은 겁니다.   그래도 항공편을  구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비싼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입을 해서

여행을 하게 된겁니다.  자칫 우리는 모든 예약을   잃어버려 여행을 포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 있었을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집으로 돌아와 Expedia에 정식으로 불만을 접수를 했지만  그들은 모순된 이유만 늘어 놓았습니다.

그들이 내놓은 모순된 변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우리가 72 시간내에  제 확인을 하지 않아 해약이 된거 였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허나  예약 확인을 해주는 이메일에는 

당신의 예약은 진행이 되었고  확인을 위해 전화는 할 필요가 없다고 나와있는데  이건 무슨 변명입니까??


2. 또 다른 변명은 우리가 공항에 일찍 도착을 하지 않아  해약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가 공항서 탑승권을 

새로 구입을 할 정도면  얼마나 일찍 도착을 했었는지  삼척동자도 아는 내용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


3. 우리가 일정을 변경을 했다고 하는데 이런 새빨간 거짓말이 어디 있습니까??


4. 요금이 변경이 되었고  그에 걸맞는 환율이 계산되지 않아 항공사측에서  일률적으로  해약이 되었다고 변명을 하는데

나의 체크 어카운트에서는 이미  돈이 빠져 나갔습니다. 결국 Expedia는 직무유기를 한겁니다.


저는 Expedia측에  해결을 요구를 했었고  내가 비싸게 지불을 한  항공료와 내가 Expedia를 통해 예약을 한 비행기 값과의 차이가 

나는 부분을 보상을 요청을 했는데 아무 답변이 없었습니다. 도와주시겠습니까??   Daniela Leon from 멕시코


답변 내용!!

우리는 보통   항공권 예약을 한 분들에게 반드시 확인을 할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특히 국제선 같은 경우는 확인을 더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Expedia가 다니엘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 내용을 확인하고자  Expedia측에  확인을 요청을 했었습니다.

이메일 내용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약 과정에는 다음과 같은 독소 조항이 있는 것을  다니엘은 확인을  하지 못한겁니다.

우리가  이런 인터넷 예약 대행 회사를 통해  예약을 할때 간과를 하는 문구는 아래와 같은 내용입니다.

" Fares are not guaranteed until ticketed!! "  라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확인을 할  필요는 없다!!  라는 내용과  Fares are not guaranteed until ticketed! 라는 내용은 서로 상충이 되고  오해의 소지가 많은 내용이라 Expedia는 반드시  손님을 위해

확인을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이후 우리는 Expedia에게 72전에 손님에게 확인을 위해 메일을 보냈는지에 대해 확인을 요청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Expedia측은  그러한 72시간 전에 이메일 확인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고 결국  해당 고객에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을 하겠다고 메일을 보내 왔습니다.


근래 Expedia, Priceline, Kayak등 인터넷 예약 업체들이  인기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만  위의 소비자 단체의

변을 빌리자면  이런 인터넷 예약 업체를 통해 예약을 했을 경우 24시간 후에 반드시 booking이 제대로 됐는지  제공된 모든 인적 

사항의 이름과 생년 월이리 정확한지를 확인을 하고  그리고 72 시간 전에 번드시 전화로 확인을 하고 해당 업체로 부터

확인 이메일을  받아 놓을 것을 당부를 합니다.  특히 국제선 에약과 같은 경우는  더욱 더 그러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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