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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의 힘을 보여준 히스패닉 커뮤니티!!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2. 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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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며칠동안 투표의 위력을 보았습니다!!

 

보수 우파의 대명사였던 공화당 의원들 조차 눈치를 보기 시작을 했습니다. 경원시 했던 히스패닉의 힘이 투표로 나타나기 시작을

 

한겁니다. 높은 출산율과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안을 타개하기 위해 시민권을 획득하고 불법 체류자의 아픔을 나누고자 그들은

 

결집된 유권자의 힘을 보여주기 시작을 한겁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불법 체류자의 사면에 관한 법안입니다!!

 

같이 손에 손을 맞잡고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런데 자칫하단 우리의 자녀들에게 피해가 올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과거 인종 차별의 타개책으로 Affirmative action 이라는 법안이 발효가 되었었습니다..미 주류층인 백인들의 거센 반발이 있었습니다.

 

대학 입학 기회가 점점 줄어든 겁니다.... 등록금 보조의 폭이 점점 줄어든 겁니다.... 취업에 있어서도 백인층들은 차별을 받는다

 

생각을 했던 겁니다. 그런데 백인들이 맛봤던 그런 위기감을 우리 아시안인들이 조만간 경험을 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래에 펼쳐지는 두 내용은 우리 자녀들에게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문제입니다. 히스패닉 인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

 

필자가 사는 캘리포니아 입니다!!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인 University of California 의 2013년 히스패닉 입학율이 눈에 띄게 상승을

 

했다는 이야기와 불체자 학생들에게 대학 등록금 보조의 폭이 엄청 많아졌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현실적으로 한쪽에서 많이 취하게 되면 다른 한쪽이 그에 상응하게 양보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투표의 힘에서 나온 파괴력이 아주 강한 결과입니다!! 엘에이나 뉴욕은 한인이 무척 많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미주 한인의 쪽수는 히스패닉 쪽수완 비교조차 되질 않습니다. 그러니 이번 이민법 개혁안 같은 국가적인 사안에서 한인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역부족입니다....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허나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대도시에서는 한인의 목소리를 낼수있다

 

생각을 합니다. Southern Ca (남가주)에서 거주 환경이 좋다는 오렌지 카운티를 예로 들겠습니다. 많은 한인이 거주합니다.

 

또한 미주 한인의 80프로 이상이 자영업에 종사를 하고 있습니다. 히스패닉 노동자를 많이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한인이 소유하고 있는 비지니스 검사를 나오는 직원을 보면 한인이 하나도 없습니다!! Vietnam 혹은 Laos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굽신 됩니다.... 커뮤니티를 움직이는 정치인이요?? 아예 없습니다!! 그들보다 이민 역사가 더 깁니다!! 경제적으로

 

앞서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적으로는 뒤져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미국에 왔으면 주류 정치에 과감하게 융화가 되어야 하는데 그놈에 한인 회장 자리에는 왜? 그리 관심이 많은지....

 

뻑하면 싸웁니다!! 뻑하면 한인회가 두개가 생깁니다!! 아!! 한인 회장이 되면 자동적으로 평통인지 똥통인지 선임이 되어서

 

청와대에 가서 밥 처먹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과감하게 주류 정치인과 머리 맞대고 싸우는 그런 한인 회장!! 한놈도

 

보질 못했습니다!!

 

우리보다 한참 늦게 출발한 히스패닉 커뮤니티는 이제는 우리가 따라 잡을수 없을만큼 정치적으로 앞서있습니다!! 정치적으로

 

앞서있는게 배아파 그러는게 아닙니다!! 잘못하다간 우리의 자녀들이 대학 입학에서의 불이익이 생길까 걱정이 되서 그럽니다!!

 

아래에 펼쳐지는 내용을 보시면 필자인 제가 왜? 육두 문자를 섞어 가며 이야기 했는지 이해를 하실겁니다!!

 

아래의 내용은 미 주류 언론인 NBC - TV에서 나온 기사를 스크랩하여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Many states, including California offer in-state tuition rates to undocumented students

 

 

 

 

Latinos are the largest group applying for freshman admission at University of California

 

 

 

지난 18일 Univ of California 관계자는 2014년 UC 입학 현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과거와는 판이하게 많은 수의

히스패닉 학생들이 신입생 원서 제출을 많이 했다 합니다. 원서를 제출한 학생중의 32프로가 히스패닉 학생이라 이야기 합니다.

켈리포니아에 산재한 9개 대학의 입학 정원은 총 174,767이라 합니다.

 

이렇게 원서를 제출한 인원이 많은 것은 캘리포니아 이외에 다른주의 학생들이 많이 신청한 이유도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숫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non-residents rose 14.9 percent to 21,970

international applicants jumped 34.5 percent to 18,659.

 

UC를 신청한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학생의 숫자는 작년보다 6.2프로 상승한 99,129.명이고 편입을 하는 학생은 소폭 감소했다 합니다.

 

 

Growing number of states grant lower tuition rates for undocumented students

 

 

대부분의 주정부는 불밥체류 학생의 학비 제공의 금액을 늘리기 시작을 했다 합니다. 오바마 행정부가 의회에 이민법 개정에 대한

압력을 행사하는거와 마찬가지로 불법 신분의 학생에게도 학비 제공의 기회를 주라고 압력을 가한 결과 많은 주정부가 준비를

하고있다 합니다.

 

1월초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이런 학생에게 학자금 제공기회를 주기 위해신청서를 배부하기 시작을 했는데 그 숫자가 2만명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뉴욕주도 수순을 밣고 있다 합니다. 현재 Colorado, Florida and New Jersey도 같은 법안을 작성중에

있고 또다른 13개 주도 같은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합니다. 몇몇 주정부 의회 관계자들은 미 주류의 미국인들은 이런 정치적인

행위를 찬성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New York State Senator Adriano Espaillat, sponsor of legislation 는 이야기 하기를 기차는 이미 출발을 했고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을 많은 미국인들은 이해를 하고 있다고 강조를 합니다.

The College Board 에 의하면 매년 65000명의 불체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며 그들이 대학을 갈적에 항상 입학금 문제로

어려워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어 Antonio Alarcón, a journalism student at LaGuardia Community College in Queens, New York, 는 이야기 하기를 사회 보장 번호가 없다는 이유로 장학금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상실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는 학교에서 특별활동을 많이 하는 학생인데 그 순간

만큼은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이야기 합니다.

 

그의 부모는 그가 6살때 밀입국을 했습니다!! 할머니 손에서 자랐습니다!! 18세인 그는 우리는 다른 사람과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The Obama administration’s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policy 에 의해 혜택을 보는 학생은 약 15만에

이른다 이야기 합니다.

 

Dr. Antonio Flores, president of the Hispanic Association of Colleges and Universities는 이야기 하기를 그런 고도의 통치 행위는

투자 가치가 있는 행위이며 후에 커뮤니티와 미국 경제에 큰 도움이 될거라 강조를 합니다.

But some experts say these states are unfairly burdening other students and their families.

이 내용은 영문으로 그냥 해석없이 실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많은 학생과 그 부모들에게 재정적인 부담으로 돌아 올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Hans von Spakovsky, Manager of Civil Justice Reform at the Heritage Foundation은 이야기 하기를 그들 때문에 대학 교육의

비용이 점점 상승을 하게 되고 과중한 학자금 빚에 눌리게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그들은 미국에 불법으로 입국을 했고 힘들게

벌어서 내는 미국인들의 세금으로 공부를 한다고 일갈을 합니다.

 

 

 

 

 

필자는 위애서 우리 모두 손에 손을 맞잡고 함께 살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Hans von Spakovsky, Manager of Civil Justice Reform at the Heritage Foundation가 이야기 하는 것처럼 한쪽을 위해서 다른 한쪽이 희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또한 그런 희생이

되어야 하는 그룹은 바로 대학을 곧 가게 되는 우리, 아니 당신의 자녀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찬성하는측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 히스패닉 커뮤니티 출신들이 대부분입니다!!!

투표로써 이루어진 결집력의 힘이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그런 순간이고 이미 우리는 그런 광경을 목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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