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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드러난 하버드의 치부!!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2. 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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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교를 입학한 학생을 다시 한번 보게 됩니다!!

 

 

인터넷이나 가끔 신문 지상에 올라오는 질문중엔 어떻게 하면 하버드에 입학을 할수있느가? 혹은 직설적으로

 

 

말해서 하버드에 입학을 할수있는 지름길은? 에 대해 올라오는 질문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대답은 없습니다!! 입니다. 노력도 하지않고 지름길을 택해서 입학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글을 쓰는 필자도 그런 생각을 안해본거 아닙니다!! 대학을 가는 자녀가 잇는 부모라면 백이면 백!! 열이면 열!!

 

 

다 그럴겁니다. 그런데 대학을 어디로 어떻게 가느냐가 아니라, 대학을 가서 얼마나 아떻게 공부하느냐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것은 필자의 자녀가 대학을 가고 졸업을 눈앞에 둔 시점에 두 딸아이들이 어떻게

 

 

대학 생활을 했으며 어떻게 본인이 원하는 진로를 설정을 했는지 그것을 보면 알수가 있을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wefamilycare&pos_no=646412

 

 

물론 생각하는 출발 선상이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다를수도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입학을 한 하버드 학생이 잠시나마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의기양양 합니다.... 부모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회에 갈때마다 모든 이의 시선과 부러움을 받습니다!! 목에 힘이 들어 갑니다!! 아이가 하버드를 간게 아니라

 

 

엄마 아빠가 하버드를 간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버드를 간 아이가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을 합니다.

 

 

결국 성적을 내기 위해 학생이 해서는 안될 cheating ( 우리말로 컨닝이라 합니다!! 옳은 표현은 아닙니다!!)

 

 

작년부터 소문으로 나놀던 하버드 학생들의 대규모 cheating 사건!! 자난 금요일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자!! 그럼 하버드 대학에서 무슨 일이 잇엇는지 아래의 내용을 보시면 알수가 있을 겁니다. 아래의 내용은

 

 

msn 뉴스에 나온 내용을 실시간으로 입수를 해서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하버드 대학 당국은 정치학 학기말 시험 부정 사건에 대한 전모를 발표를 했었습니다.
이 이슈는 작년부터 소문으로 돌기 시작을 햇었던 내용인데요... 결국 대학 당국은 전모를 밝히기
시작을 한겁니다. 그당시 약 125명의 학생이 조사 대상에 올랐었는데 부정 행위에 감담한
일부 학생들에게 조치가 취해진 겁니다.
 
 
이 전모는 작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정치학을 가르키던 조교는 take home 시험에 있어
여러 학생들이 정답을 공유한 흔적이 있어 의문을 품기 시작을 했고 조사를 시작을 했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Faculty of Arts and Sciences Dean Michael D. Smith 는 캠퍼스내에 모든이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그동안 소문으로 나돌던 부정 행위의 전모를 밝혔습니다. 이메일에 의하면
그당시 부정 행위에 참여을 했었던 학생의 반수 이상이 퇴교를 시켰다 밝히고 있습니다.
물론 나머지는 무죄로 판명이 났지만 그동안 쌓아 논 하버드의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체육 특기생으로 경기 조작을 해서 입학을 했던 두 농구 선수의 부정 행위가
발각이 되어 퇴교를 시켰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든 체육 특기생의 관련 관계도 조사를 하고
있다 합니다.
 
 
또한 이메일에 의하면 학생들의 사생활 보호의 목적으로 클라스 및 학교 당국은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지만 운동부 몇몇은 경기에 지장을 받을거라 이야기 합니다. 또한 그는 이제까지 모든 학 과정에
있어 행해졌던 학사 시스탬 자체를 재점검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의 아들은 하버드 재학생이고 그또한 하버드를 졸업한 문구 대형 업체인 Staples founder Thomas Stemberg는
이러한 대학 당국의 조치를 맹비난 하고 나섰습니다. 그는 이야기 하기를 일녀의 사태와 취해진 조치는
모든 하버드 졸업생과 재학생에게 수치를 안기어 주었다 이야기 합니다. 또한 그는 농구팀의 재정적인
지원자인데 그 일에 연류된 농구 선수를 알며 그의 이들 또한 아는 사이라 합니다.
 
 
그는 또한 이야기 하기를 이러한 부정 행위가 발견되었다면 퇴교 조치 이전에 재시험을 통해 이런 충격여파를
최소화 했을수도 있었는데 왜? 그리 하지 않았는지 비난을 하고 나섰습니다,. 또한 그는 학생들의
의견을 빌어 이야기 했는데 일부 학생은 책 혹은 자신의 노트에서 정답을 찿았는데... 대학 당국이
너무 앞서갔으며 과민 반응을 보였다는 이야기를 대변도 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야기 하기를 시험의 주제는 "Introduction to Congress," 로 많은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는 그러한 쉬운 시험이었다 이야기 합니다.
 
 
이런 일련의 사태에 지난 금요일 Harvard Undergraduate Council President Tara Raghuveer 는
언급하기를 몇달 동안 이 부정 행위에 대한 소문은 대학 구내에서 뜨거운 이슈를 점했다 이야기 했습니다.
 
 
The 20-year-old junior 인 어느 학생은 의문을 제기를 했습니다. Take home exam은 많은 변수가 있는데
그 내용을 교수나 학생이 몰랐을리는 없었을 거라고 ㅡ 이야기 하며 서로가 이해를 하지 못해서
그랬을거라 이야기 했습니다.
 
 
Harvard Undergraduate Council President Tara Raghuveer 는 덧붙히기를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학생,교수
그리고 대학 당국은 하버드가 추구하는 바가 무었이었는지 깊이 깨닫았을거라 이야기 하며
처벌을 받은 학생들이 복학을 하게 되면 그들을 하버드의 일원으로 맞이할거라 이야기 했습니다.
 
 
 
이상은 근간 하버드내에서 벌어진 시험 부정 행위로 총체적인 난국에 빠진 모습을 재연한 어느 주류 언론의
기사를 많은 분들이 읽고 이해할수 있게 우리말로 번역을 했으며 대학을 이미 간 자녀를 두신 부모님이나
혹은 조만간 대학을 가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 주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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