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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좌석 예약!! 우리가 모르는 내용 7가지!!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5. 9. 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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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시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하느냐, 혹은  반감을 시키느냐는  비행기  탑승에서 부터 시작을 한다고  과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장시간 비행을 해야 하는 이유로  비지니스석이나 일등석이 아닌 다음에는  좁디 좁은 좌석에서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옆자리 승객이   좌석 매너를 무시하거나 화장실을 간다고  들락날락 한다면  그 짜증은  더욱 더 배가가 

됩니다.


물론  안락한 좌석을 위해  많은 비용을  투자를 한다면  별 문제는 없겠으나   많은 분들은 어떻게 하면 더 저렴하게  혹은  더 안락하게

항공기 여행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여행 계획을 잡는  처음부터 생각을 하나,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여러분 한분이 아니라

좋은 좌석을  얻는 경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느 여행 전문가가  이야기 하는  펀안하고 좋은 좌석을 선점을 하는 노하우를  나름 기고한 내용이 있어, 그 내용을 살펴보니

이제까지 우리가 구태의연하게  좌석을 예약을 했던 방법과는 반하게  기발한 아이디어로  좌석을 선점하는  내용이  신선하게 다가와

그, 내용을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과 공유를 하고자 합니다.


아래에 기술이 되는 내용은   좋은 좌석을 선점을 하기 위한 방법을  순서대로 일목요연하게 나열을 한 내용입니다.





Skyscanner라는 항공 여행에 대한 설문조사를 중점으로 하는  곳에서  항공기 여행시  좌석에 대한 승객들의 선호도를 조사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 내용을 보면 좌석의 6A가 가장 선호도가 높았고  탑승객의 46프로는 앞자리를  그리고 60프로는 창문쪽의  자리르

선호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도한 62프로는  짝수 번호의 통로 자리를 선호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극히 일부만 알고 있는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보니 자연 좋은 좌석을 차지하기 위해  피나는 투쟁(?)을

벌이기도 합니다.

자!!  만약 여러분이  이런 내용을 모르셨다면  피나는 투쟁(?) 대열에  참여를 해  좋은 좌석을 선점토록 합니다.


1. 역시 아는 자에게 이익이 돌아 갑니다!!

좋은 좌석을 선점키 위해서는 역시 연구를 해야 합니다.  좌석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분석을 한 SeatGuru.com 혹은 SeatExpert.com을 참고를 하시면 많은 도움을 얻을수 있게 됩니다.   이곳에는 항공기의 종류에 따라  좌석의 배치및  너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수록이 되어있어  많은 도움을  얻으수 있게  됩니다.


2. 예약을 일찍, 그리고 좌석 예약도  동시에!!

보통 항공기 예약은 335일 전에  오픈이 되기 시작을 하는데 대부분 6-7 개월 전에 항공기 예약의 활발함을 보게 됩니다.

조기에 예약과 좌석 배정을 하시면  적은 가격으로 일반석에서 프리미엄으로 승급을 시킬수가 있게 됩니다.

이때 만약 첫번째 선택이 무산이 된다 하더라도 두번째 좌석을 예약을 해두시고  후에 변경을 할수가 잇게 됩니다.


3. 빈자리를 자동적으로 알려주는  앱을  다운 받으십시요!!

ExpertFlyer.com 이라는 앱을 다운 받아 놓으시면  통로나 창쪽에 좌석이 나오게 되면  자동적으로 본인의 이메일로 통보를 하게

됩니다.  또한 출입구쪽의 좌석을 원한다면  99센트를 지불하고  배정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런 씨스탬을  사용하는 항공사는 

알래스카, 아메리칸, 제트 블루, 유나이티드, 그리고 버진 항공사 입니다. 안타깝게도 댈타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4. 출발 7일 전에  확인을 하세요!!

항공사는 출발 전에  승객의 탑승 유무에 따라  혹은 내부 정비에 따라 좌석 변경을  임의로 할수가 있습니다.

출발 당일  얼굴을 붉히지 않으시려면  미리 전화를 해 변경된 좌석이 있으면  미리 확인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5. 온라인을 통해 미리 확인을 하십시요!!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24시간 전에 확인을 하게 하는 써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일찍  확인을 하시면 그만큼 기회를 선점하게 

됩니다.  또한 해약된 좌석도 이때 나오게 되므로  확인은 필수!!  만약 본인이 원하는  좌석이 없다고 포기는 금물입니다. 

공항 도착후 카운터에 다시 한번 여쭈어 보시게 되면  기회를 잡을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항공사는 온라인을 통해 확인을 하고 

티켓을  복사를 하면 좌석 변경을  불허하는 곳도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6. 탑승전  좌석 확인을 한번 더!!

비행기 탑승 전에  해당 항공사 직원에게  좌석 배정의 유무를 다시 한번 확인을 하십시요!!  가금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이 마지막에

해약이 되는 경우와  예약이 되지 않은체 남아 있는 경우를 발견할수 있게 됩니다.


7. 두사람이 여행을 하는 일행과 자리 변경을 할수도 있게 됩니다.

많은 승객들은  가운데 자리를 기피를 하게 됩니다.  일행이 두사람이라 하더라도  예약시  가운데 자리를  기피를 하느라  가끔 칭문쪽과

통로쪽을 예약을 해  가운데 자리는 남게 되므로  이때 본인의 자리가  가운데 자리라면  일행에게 부탁을 해 자리 바꿈을 할수가 있게 됩니다.  어떤 경우는  자리가 없어 따로 앉는 일행이 있으면  같이 앉게 하면 만약 당신의 자리가 가운데 자리라  하더라도 같이 앉으려는 일행은 개의치 않습니다.




"생생 미국이야기"를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많은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2015/08/31 - [생생 미국이야기!!] - 항공사가 숨기는 탑승객의 권리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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