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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탑승을 거절 당했을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5. 11. 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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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쌍둥이 빌딩을 순식간에 날려 보낸 9-11 사건이 발생을 하기 전에는  항공기 탑승시 규제가 그리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항에 몇 시간전에 나가지 않아도 되고 웬만한 사안에 따라서는 용인이 되기도 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9-11이 발생을 하고 검색이 강화가 되면서 검색을 하는 기관인 TSA의 권한이 강화가 되고 가끔 TSA 직원의 무소불위와 같은 행동 때문에 승객들의 원성을 사기도 하지만 승객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한다는 이유 하나로  모든 이들이 수긍을 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겁니다.. 그럼과 동시에 비행기 승무원들에겐 기내에서 공권력을 부여를 하고 그런 공권력에 반항을 하는 승객은 즉시 체포 구금을 하고 기체 착륙시 공항 경찰에게 인도하는 그런  모습도 가끔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체의 안전과 승객의 생명에 반하는 행동이 아닌  다른 이유로 기내 탑승을 거절 당했다면 이런 문제는 승객의 입장에서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아야할 문제이기도 한겁니다.  어떤 이유로 어떻게 기내 탑승을 거절을 당했는지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지므로  오늘의 포스팅은  그러한 사단이 발생을 했었을때 승객의 입장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를 소상하게 알리는 내용을 중심으로 시작을 할까 합니다.
지난 월요일 미국의 어느 국제 공항에서는 승객 7명이 집단으로 탑승 거절을 다한 사건이 있어  그런 내용과 제가 올리는 포스팅과 연계를 해 승객의 권리를 우선하는 생각으로 묘사를 할까 합니다.





지난 월요일 로스엔젤레스에서 출발을 해 달라스 국제 공항을 경유하는 7명의 승객이 탑승을 거절 당하는 사건이 발생을 했었습니다. 당시 항공기 회사는 Spirit 항공사로 항공사측의 정원 초과 예약으로 같은 좌석을 놓고 승객끼리 실랑이를 벌이다가 제지하는 항공기 승무원에게 질문을 하는 태도에 문제가 생겨  강제로 탑승을 거절을 당한 겁니다. 당시 탑승을 거절당한 이들은 7명 모두 흑인 승객으로  이런 광경을 목도를 한 어느 승객이 트위터를 이용, 전송을 하면서 해당 항공사는 인종 차별을 행하는 항공사로 매도를 당한 겁니다.  이러한 모습은 엘에이 국제 공항에서는 흔히 볼수 있는 광경이라고 엘에이 경찰국의 대변인은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경우는 1차적인 문제는 해당 항공사의 예약 초과로 대부분의 항공사는 승객들의 예약 초과를 일상화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공항에 나타나지 않는 승객들이 있어 그런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예약 초과해서 예약을 받는 겁니다. 이럴 경우 해당 항공사는 승객에게 보상을 해주거나 다른 항공편을 만들어 불편을 겪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번 엘에이 공항서 생긴 문제는  양자간에 조금만 양보를 하고 언성을 높이지 않았으면 자연스럽게 풀릴 문제였으나  해당 승객이 전원 흑인 승객이었고  까마귀 날자 배 떨어졌다는 속담처럼  인종 차별로 비화가 된겁니다.

어떻게 되었던간에 탑승 거부는 공항에서 쉽게 볼수있는 내용인데, 오늘의 포스팅은 이러한 탑승 거부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그리고 어떤 경우에 생기며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풀어 보겠습니다.

질문1. 어떤 경웨 승객의 탑승이 거절이 되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승무원의 지시에 불으을 하고 따르지 않을 경우는 강제로 내리게 됩니다. 기내에서 소란을 피거나 술에 취해 주정을 하거나 다른 승객에게 육체적으로 과하게 접촉을 시도를 하거나 안전 밸트 착용을 거부를 하는 경우 등등 입니다. 상공에서는 승무원의 말이 곧 법으로 통용이 되기 때문에 지시에 순응을 해야 합니다.

질문 2. 승무원에 의해 승객이 탑승을 거절 당했을때  승객이 취할수 있는 방법은?
미 교통성인 Dept. of Transportation에  불만을 제소를 해야 합니다. 아이가 자폐증이라 차별을 당했거나 육체적으로 혹은 정신적인 부자유자로 차별을 받았다면 련방 정부 차원에서 강력하게 규제를 함으로 반드시 교통성에 제소를 해야 합니다. 어던 경우는 스몰 클레임 코트로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근래의 경우는 일단 sns를 통해서 알려 자신의 권리를 쟁취를 하는 승객들이 점점 많아 집니다. 혹은 해당 항공사측에 머저 불만을 제소를 하고  보상을 요구를 했는데 그런 요구를 들은체 하지도 않으면 미 교통성에 불만을 제소를 하는 것이 순서일듯 합니다.

질문 3. 탑승이 거절된 승객은 스스로 비행기표를 구입을 해 여행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항공사가 모든 편의를 제공을 해주어야 하나요?
경우에 따라 호불호가 달라지는데요, 기내 소란이나 규정에 반한 내용으로 체포가 된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항공사가 다음 항공편을 물색을 해 편의를 도와주게 됩니다. 항공기에 탑승을 하면 이류 전에 기내 승무원들이 지시를  하는 내용에 순응치 않고 반하는 행동을 해서 가에로 내리게 되면 그 이후로 발생을 하는 비용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질문 4. 만약 기내에 소란이 일어났을 경우 탑승객의 입장으로 소란을 진정시키는 역활을 할수 있을까요??
과거 어느 탑승객이 일행과 떨어져 앉게 되자 일행과 같이 앉게 해달라고 소란을 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어떤 승객이 소란스런 분위기를 진정을 시키고자 자신이 자리를 옮기겠으니  그 양반을 일행과 함께 앉도록 해달라고 요청을 한겁니다. 당시 그는 이코노미석에 앉아 있었는데  그것을 본 승무원은 소란을 진정시키고자 다른 승객이 자신의 좌석을 흔쾌히 양보를 하는 것을 보고  그 승객을 이코노미석이 아닌 비지니스석으로  자리를 마련해 주면서 그 승객에게 도와줘서 고맙다!!  라고 하면서 최고의 예우를 해주는 겁니다.

어떻든 항공기 기내에서는 승무원의 지시에 절대 반항치 말고 설사 승무원의 지시가 사리에 맞지 않는다 해도 그 자리에서 항거를 하지 말고 도착 후,  해당 항공사의 홈페이를 통해 불만을 접수를 하거나 혹은 미 교통성에 불만을 접수를 하는 것이 최선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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