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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한 여행 상품 사기 덫에 걸리지 않는 방법 4가지!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5. 11. 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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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몇차례 메일을 통하거나 휴대폰으로 무료 크루즈 여행 상품에 당첨이 되었으니 해당 전화 번호로 즉시 전화를 해 무료 크루즈 여행 상품권을 받아가세요!!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었을 겁니다. 사실 미국에 처음와서 그런 전화를 받고, 와!!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라는 생각에 그날 밤은 잠을 이루지 못했었던 씁쓸한 기억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만사 제쳐두고 아내와 같이 갔다가 장장 6시간을 붙잡혀(?) 있다가 겨우 빠져나온 경험이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타임쉐어를 판매를 하는 회사의 덫 아닌 덫에 잠시 걸렸던 겁니다.

예나 지금이나 그러한 사기아닌 사기가 미국엔 지금 횡행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만 그 수법이 날로 교묘해 지면서 이제는 젊은층이 아닌 이런 사기에 취약한 노인층에게도 집중이 되고 있다니 무척 개탄스럽습니다. 제가 아는 어느 지인은 근래 전화를 한통 받았답니다. 전화의 내용은 위에서 이야기를 한 무료 크루즈 상품권에 당첨이 되었으니 부부가 동반을 해서 갈수있는 내용으로 싯가만 하더라도 약 3000불에 해당이 되니 세금과 수수료 500불을 보내면 바로 무료 크루즈 여행권을 구입할수 있는 수표 3000불을  보내주겠다는 편지와 전화를 받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지인 어디서 들은 것은 있어 가지고 그럼 무료 크루즈 여행권을 받은 다음 수표 500불을 보낼터이니 그렇게 해달라!! 라는 이야기를 전화를 통해 이야기를 했었더니 그로부터 며칠 후, 수표 3000불을 받은 겁니다. 그러나 이런 내용을 애초부터 탐탁치 않게 생각을 했었던 남편은 이런 내용을 보고 세상에 공짜 점심이 어딨냐?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건 사기다!! 라는 이야기를 골백번 햇었지만 마누라 고집 꺽는 남편이 없듯이 아내가 고집을 피는 바람에 그래! 너 한번 망신 당해봐라!! 라는 생각으로 입금을 하러 은행에 가자는 아내의 말에 피식 웃으면서 같이 은행에 간겁니다. 그 수표를 본 은행 직원, 아줌마! 이거 입금하는 수표가 아닌 종이 조각이예요!! 사기 입니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창피한 마음이 들었었는지 은행을 재빨리 빠져 나온 기억이 잇엇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 생활에 익숙치 않은 미주 한인들 아니 미국에 오래 산 이들도 이런 여행 사기에 넘어가 알토란 같은 돈을 보내는 그런 우매한 분들을 공략 대상으로 삼는 그런 사기 유형이 지금미국에 만연하고 있습니다. 허긴 영어에 미숙해서 그렇다!! 라고 이야기를 할순은 있겠지만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을 하는 미국인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이들이 많으니 그런 사기를 전문적으로 행하는 이들은 도대체 누굴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근래 해외여행이 많아진 한국도 이런 사기 유형이 이미 상륙(?)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공짜 점심은 없다는 이야기 처럼 그런 이야기에 혹! 하고 귀기울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내용은 근래 전화나 메일을 통해 만연하는  사기 유형에 대해 경각심을 울리는 차원에서 그런 여행 사기의 덫에 걸리지 않는 중요한 내용을 자세하게 기술을 할까 합니다.






많이들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여행 상품중에 All-Inclusive 라는 여행 상품이 있습니다. 이런 상품은 모든 것을 무룔로 즐길수가 있다!! 라는 내용을 표기를 한 내용인데 이런 내용을 이야기 듣는 여행 예약자들은 구미가 당기는 내용으로 전해 들을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런 경우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All-Inclusive는 숙박, 음식, 음료, 그리고 해당 휴양지에서의 모든 레저를 한번만 지불을 하면 모든 것을 무룔로 즐길수가 잇다는 말로 표현을 한건데 안타깝게도 인터넷에서 본 내용은 실제로 그렇지가 못하다는데에 있습니다. 혹은 실제로 그렇게 모든 것을 즐길수가 있다는 내용을 인터넷으로 보고 실제로 현지에서 그런 써비스를 받는다 하더라도 인터넷에서 본 시설하고는 너무나 다른 모습들을 보는 그런 경험들도 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터넷이나 일부 자격도 없는 여행 에이전트들이 이야기 하는 저렴한 All-Inclusive 펙키지는 로토에 당첨이 되는 것과 별 차이가 없는 상품이게 되고 실제로 그렇다고 해도 결국은 피해는 당사자가 보는 그런 여행 상품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그런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여행 상품의 덫에 걸리지 않는 방법에 대해 그런 사기 유형의 상품이 어떤 종류인지? 그리고 어떻게 피해 나가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묘사를 할까 합니다.

1. 사실이기에는 너무나 좋은 여행 상품이다!!  그러나...
대부분 여행 비수기에는 이런  All-Inclusive 상품을 파는 캐리비언에 위치한 호텔들은 하룻밤에 100불 이하에 투숙을 할수있는 상품들이 많습니다. 물론 음료와 세끼 식사도 포함이 된 내용이라 구미가 당기는 여행 상품이지만 때때로 상품의 질에 있어서는 기대치에 못미치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화보에 나오는 부페식 같은 경우는 와!! 매끼 이렇게 먹는구나! 라고 생각을 할지 모르나 핫도그가 한끼 식사가 되는 경우가 잇고 혹은 냉동 식품을 오븐에 데워서 먹게 되는 그런 경우도 잇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러니 객실의 청결도와 내용은 어련하겠습니까?
결국 예약을 하는 사람의 몫이 되는건데요,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더 중요한 것은 이미 그곳을 다녀온 경험자들의 후기평을 보는 겁니다.

2. All-Inclusive에 포함이 되지 않는 내용의 가격에 조심해야 한다??
All-Inclusive를 전문적으로 하는 휴양지는 식사, 숙박 시설 그리고 레저 활동을 포함을 하기는 합니다만 에외가 되는 아이템이 따로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메뉴에 포함이 되지 않은 별도의 메뉴에는 추가 비용이 청구가 되는 그런 내용이 있는데, 질이 낮은 휴양지 같은 경우는 음료나 알콜 종류는 별도로 청구를 하는 경우도 있고  이러한 난감한 상황에 직면치 않으려면 무엇이 포함이 되고 무엇이 포함이 되지 않는지를 미리 확인을 해야 합니다.

3. 타임쉐어(Time Share)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또한 많은 All-Inclusive를 행하는 휴양지는 투숙을 하는 고객들에게 타임쉐어에 대한 내용을 현란하게 홍보를 하면서 구입을 하도록 유도를 합니다.
이런 상품을 홍보를 하는 에이전트는 무료 상품을 주면서 고객들을 유도를 하는데, 이미 휴양지에서 분위기에 들뜬 일부 휴양객들은 분위기와 무료 상품 그리고 현란한 에이전트의 화술에 넘어가 그 자리에서 덜컥 계약을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이미 타임쉐어를 경험한 이들은 무엇을 이야기를 하려는지 이해를 하실 겁니다만 사용치 않아도 일년에 보수 유지비를 천불 이상 지불을 해야 하고 막상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사용을 할라치면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된다는 이야가를 많이 듣게 됩니다. 글쎄요? 타임쉐어?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봐서는 그리 추천할만한 내용은 못되는거 같습니다.

4. 가족에게 적합한 휴양지?
많은 분들이 All-Inclusive가 제공이 되는 휴양지를 선택을 하는 이유는 가족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자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부 All-Inclusive 경우는 아이들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휴양지들도 있습니다. 예약을 하실적에 반드시 어른들만 가는 휴양지인지? 혹은 가족을 뤼한 휴양지인지를 잘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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