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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학 사정관이 이야기 하지 않는 내용 10가지!!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6. 1. 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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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자신의 실력이 우선이겠습니다만 미국 대학 입학은 성적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내용은 자녀를 대학에 보내보신 분들은 다들 이해를 하실 겁니다. 올 A에 대학 입학 시험인 SAT를 만점을 받아도 소위 말하는 하버드 대학에 낙방을 하는 경우가 있고  그보다 못한 학교 점수와 SAT 점수가 낮다고 하지만 하버드 대학을 무난하게 통과를 하는 학생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성적에 익숙하게 길들여진 한인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녀가 이미 입학을 허가 받은 학생들보다 더 우수한데 왜? 우리 아이가 낙방을 해야 하느냐? 라고 분개를 하면서 서면으로 질의를 하거나 재심을 요구하는 경우가 왕왕 있으나 그런 재심이 합격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거의 없게 됩니다.
그만큼 미국의 대학 입학 사정은 그 대학의 독창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익숙해진 점수로 모든게 판가름이 나는 기존 한국 대학과는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오신 대부분의 한인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녀가 소위 말하는  최고의 대학에 들어가길 원합니다. 이런 점에 있어서는 다른 아시안 부모님들도 우리 한인 부모님들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소위ㅏ 명문 대학에 입학을 하는 첩경은 무조건 공부다! 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틀리지는 않으나    명문 대학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의 입학 원서를 심의를 하는 대학 입학 사정관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가이드 라인이 있습니다.

한때 한인 사회에서는 소위 말하는 명문 대학의 입학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면 안되고! 무엇을 하면 된다!  라는 확인디 되지 않는 소문이 떠돌았고 그런 소문을 빙자를 해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에서 영업 활동을 하는 학원들이 그런 내용을 적절하게 이용을 한 경우도 있었고 자신의 학원에서 공부를 한 학생들이 어느 명문 대학을 입학했다! 라고 사진과 인적 사항을 기재한 신문 광고가 한때 한인 부모님들에게 초유의 관심사가 된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광고에 나온 실제 인물이 대학을 졸업을 하고 아기 아빠가 되었는데도 계속 신문 광고에 실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녀의 대학 입학을 눈앞에 두신 우리 한인 부모님들에게 초유의 관심사인 대학 입학 사정관의 입학 허가 가이드 라인이 무엇인지를  아래에 자세히 기술을 하고 또한 그들이 공식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는 내용을 중심으로 묘사를 해볼까 합니다.




아래에 소개가 되는 내용은 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이나 부모님이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숙독을 해야 할 내용인, 대학 입학 사정관이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이 된 내용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중심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1. 학생들이 제출한 같은 점수가 같다 하더라도  동일시 하지 않습니다!!
200만명이 넘는 미국 12학년 학생들이 내년에 대학을 간다고 합니다.  모든 대학들이 입학 사정을 할때 입학 허가의 결정의 75프로는 성적으로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성적이 닽다고 해서 동일시 하지는 않느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다시 말해서 AP나  IB에서 받은 A를 일반 클래스에서 받은 A와 동일시 하지는 않는다 합니다.
이런 이유로 대학에 제출하는 입학 원서의 고등학교 GPA는 꾸준하고 상승을 한 반면 SAT 스코어는 보합세를 유지를 하고 있다 합니다.

2. 우리는 학생들이 제출을 한 에세이를 믿지 않습니다!!
대학 당국에서 요구하는 에세이는 그 학생이 대학 입학후 무엇을 할것인가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 차원에서 요구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헬리콥터 부모의 증가로 이런 에세이가  학생 자신이 쓰지 않는다는 우려가 점점 증가를 한다고 합니다. 더나아가 돈을 주고 대필을 하는 경우가 빈번하고 어떤 경우는  학생이 쓰기에는 내용이 너무 전문적인 모습도 보인다고 합니다. 대학 당국이 입학 사정관에게 내리는 근래의 지침에는 에세이에 입학에 관한 비중을 너무 많이 두지를 말라고 한다 합니다.

3. 이제는 SAT 스코어를 첫번째 대상이 아닌 두번째 대상으로 삼고 있다 합니다!!
과거에는 SAT 스코어가 대학 입학의 첩경으로 인정이 된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SAT에 모든 것을 집중을 하는 학생들이 증가를 하는 것도 부인치 못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SAT 점수가 쟁점의 대상이 아닌 옵션으로 삼는  대학이 점점 증가를 한다 합니다. 현재 미국 2800여 개의 4년제 대학중 800여 개의 대학이 SAT를 옵션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학생들이 높은 점수의 SAT 획득을 위해 과외를 하는 반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가정의 학생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어 교육 형평의 기회를 골고루 주기 위해 그렇게 채택을 하는 대학들이 는다고 합니다.
또한 많은 입학 사정관들은 SAT 대신 AP 혹은 IB에 중점을 둔다고 합니다.

4. 클래스 석차에 관심을? 이제는 더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1993년 학교 석차에 관심을 두었던 입학 사정관 비율이 40프로를 넘었었습니다.  그러나 2006년에는 20프로 이하로 감소를 한겁니다. 그만큼 대학 입학 사정관들이 학교 석차에 관심을 끄기 시작을 한겁니다.

5. 고교 선생님과 상담 선생님과의 유대 관계가 중요?
근래 학생들의 성적이 일취월장을 해 누구를 입학시키고 불합격시키느냐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만큼 학생들의 실력이 많이 향상이 되엇다는 이야기인데, 그래서 입학 사정관들은 학생의 교사나 상담 선생님이 써준 추천서에 관심을 두기 시작을 한다는 겁니다. 특히 남가주에 있는 클라몬트 시에 있는 리버럴 대학의 Pitzer 칼리지 입학 사정관은 실제로 그렇다고 단언을 합니다.

6. 독창적인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2013년 통계에 의하면 미국 100개 대학의 입학 허가율은 약 30프로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부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입학 신청을 고취시키기 위해 입학 허가율을 높히는 경우가 있는 반면 어떤 대학은 자신들의 대학의 독창적인 모습을 견지키 위해 일부러 입학 허가율을 적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7. 정치적인 면도 고려의 대상이다??
인종과 출신지가 입학 사정의 고려 대상이 되기도 하는 그런 대학도 있습니다. 미국 대학의 30프로는 인종과 출신지를 고려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공립 대학에서는 인종이 입학 고려 대상으로 삼는 것을 금지를 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일부 공립 대학에서는 이런 정책에 반기를 드는 경우가 잇다고 합니다. 또한  졸업생 자녀의 입학이나  적지 않은 기부금을 내고 입학을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8. 우리는 등록금 전액을 내는 학생을 선호합니다!!
한때 우리 한인 사회에서 떠돌았던 소문 내용중, 학교에서 재정 지원을 받는다고 하면 입학시 불이익을 받는다는 내용의 소문이 장안의 화제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한곳에서는 낭설이다! 또 다른 곳에서는 아니다! 진짜 그렇다! 라고 이야기가 많았던 적이 있엇습니다.  근래 외국에서 유학을 온 학생들의 비율과 타주에서 온 학생들의 입학 허가율이 대폭 증가가 된적이 있었고 이에 따라 거주 지역의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진행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학교 재정과 밀접하게 관계가 있습니다.

9. 미래엔 대학 신입생이 모자라 대학 당국이 찿아 다녀야 할 판입니다!!
2020년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과  대학들이 수급을 해야하는 대학 입학 신입생들의 심한 불균형으로 대학 당국이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입학을 사정을 해야 하는 그런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마치 소비자가 새 차를 사러 딜러에 가서 협상을 하는 모습들이 재연이 될거라는 전망을 합니다.

10. 입학이 허가가 됐다고 모든게 끝이 난게 아닙니다!!
지난 2009년 대학 입학 허가가 난 학생들의 22 프로가  입학이 취소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중 65프로는 12학년 마지막 학기의 성적이 대학 당국이 요구하는 적정치를 유지를 하지 못했으며 22프로는 품행이 방정치 못한 경우,  그리고 29프로는 기재한 원서가 허위로 판명이 난 경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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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 [생생 미국이야기!!] - 이래서 현실적인 생각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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