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에 의한 이란 경제 제재가 해제가 되면서 그동안 막혔던 이란의 원유 수출이 재개가 되고 이에 맞추어 이란 당국이  하루 50만 배럴을 생산 수출을 하겠다는 공식 발표가 있으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28불로 하락세를 보이는듯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부 미국 도시의 개스 스테이션에서는 개스 가격이 그동안 생각치 못했던 가격으로 판매를 해, 그 지역은 물론  전 미국인들이 언론을 통해 이 내용을 듣고  많은 관심을 표명을 했습니다.

갤런당 47 센트???
감히 생각을 하지 못했던 내용입니다.  꿈같은 내용이기도 합니다.  아주 오랫동안 미국인들은 치솟는 유가에 허리가 휠 정도였었으며  유가의 등락에 따라 가정 경제는 물론 개인의 씀씀이 더나아가 미국인들의 일상 생활에 변화를 가져올 정도였었습니다.
그런데  근래 유가 하락에 힘을 입어 갤런당 50센트 이하로 내려간 곳도 있으니 현재 많은 미국인들은 이런 저유가가 언제까지 계속이 될런지? 아니 아주 오랫동안 이런 저유가가 계속 되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진 이들이 많습니다.






미국 미시간 주의 도시인 Houghton Lake 이라는 도시에 위치한 어느 두 군데의 개스 스테이션에서는  개스를 갤런당 47센트에 판매를 해  언론의 관심은 물론 이런 내용을 언론을 통해 들은 전 미국인들의 관심을 촉발을 한겁니다.  당시  이 개스 스테이션에서 개스를 넣으려는 운전자들이 대거 기다리는 바람에 지역 경찰이 교통 정리를 해야 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니  그동안 고유가에 시달린 미국인들이 이런 저유가에 대한 열망과 기대가 얼마나 컸었는지를 잘 알수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이란의 핵물질 생산의 시도로 미국에 의한 경제 제재로 제재 이전에 200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을 하던 이란이 경제적으로 피폐해졌고 세계 원유가는 이란의 봉쇄로 그나마 고유가를 유지, 다른 산유귝들에겐 호재로 작용을 했던 겁니다. 그러나 미국의 원유 수출과 경제 불황의 여파로 인한 소비 둔화로 인해 국제 유가가 빠르게 하락세를 보이는데다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가 해제가 되면서 이란에 의한 원유 수출이 재개가 되면서 국제 유가는 또한번 요동을 치게 되는 겁니다.

현재 국제 원유 시장은 공급 과잉으로  지난 월요일 현재 브랜드 원유는 배럴당 27.63불로  이 가격은 지난 2003년의 원유가 이래로 최저치를 기록한 셈입니다.
현재 미국서 생산한 크루드 오일은 배럴당 29.15불을 기록을 하고 있으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유가가 조만간에 급반등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비록 이란이 원유 수출을 재개를 한다고 하지만 그동안의 경제 제재로 원유 생산 시설의 기반이 피폐해져 빠른 시일내에 본격적인 원유 수출은 당분간 둔한 움직임을 보일거라는 예측을 하면서  아무리 빨라도 금년말 까지는 하루 100만 배럴을 넘지 못할거라 이야기를 합니다.

현재 이란이 보유한 12척의 초대형 유조선이  원유를 가득 싣고 원유 수출을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국제 유가는 어떻게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될런지 아무도 정확한 예측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많은 미국인들은 이러한 저유가가 아주 오래 그서도 아주 오래 지속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는 바, 이에 반해 일부 경제 학자들은 이런 저유가가 세계 경제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라는 일반 미국인들이 다소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Posted by Liv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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