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이젠 일하는 시간을 줄여야지 뼈빠지게 일을 해봐야 전 남편 새끼는 일도 하지 않고 매월 위자료만 꼬박 챙겨가니 일을 해서 많이 벌어봐야 지 여자 친구하고 희희낙락하면서 놀고 있는데....내가 뭐하러 많이 일을 해??

제가 근무를 하는 병원 간호사들이 동료 간호사들끼리 이혼에 얽힌 이야기를 하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이혼에서의 경제적인 지원은 전 남편이 전 아내에게만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미국은 남자가 경제적인 능력이 없거나 혹은 남자가 아이를 키우거나 남자가 일은 하지만 전 부인보다 덜 벌면 전 아내는 전 남편이 경제적인 자립을 할때까지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 미국 이혼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이혼은 죄악이다!! 라는 이야기는 이미 구시대의 전유물이 된지 오래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새출발을 하는게 낫다!! 라고 생각을 하는, 아이들이 있는 분들도 그리 결행을 하는데 젊은 남녀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결혼한 미국인 부부들의 이혼율은 높다고 합니다만 사실 OECD 국가중 한국의 이혼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어느 나라가 이혼율이 제일 높으냐?  혹은 이혼에 대한 우리가 그동안 이야기 했었던 진부한 이야기를 늘어 놓으려고 하는것이 오늘의 주제처럼 보이나 그런 것은 관심이 없습니다. 상대방의 잘못이던 나의 잘못이던 이혼이라는 과정은 무척 nasty(지저분 하다) 합니다. 특히 재산권 아니 경제적인 내용을 놓고 싸우는 과정에서는 서로 지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쌍방간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들을 많이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다 막상 이혼을 하면 아!! 빨리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지만 밀려드는 공허감과 자괴감으로 그리고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경제적인 압박으로 정신적 고통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이혼 전문 변호사의 이야기처럼 이혼 초기에는 모든 사안이 자기한테 유리할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초조함과 낭패감 더나아가 상실감이 생기는 것이 이혼 과정이고 결말에는 어느 한쪽의 승리가 아닌 쌍방간의 패배만 있다는 이야기처럼 이혼은 결국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경제적인 문제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묘사하고자 하는 내용은 이혼을 한 미국 한 여성이 이혼 과정을 거치면서 경험한 경제적인 어려움 그리고 그런 경제적인 어려움을 벗어나 재기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이혼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이나 혹은 히루에도 골백번 이혼을 꿈꾸시는 아저씨들이나 아주머니들에게 좋은 내용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아래의 이야기는 실존 인물로 1살 난 아들을 데리고 지난 2009년 이혼을 한 헤더 모나핸이라는 42세의 전형적인 미국인 여성이 이혼을 하면서 얽힌 이야기 입니다.


현재 마이애미에 거주하고 있는 헤더는 지나 날의 이혼 과정을 이야기 하면서 이혼은 나의 경제적인 모든 것을 앗아 갔었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2005년 부동산 가격이 최고일때 구입을 했었고 그후 부동산이 침체가 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자신의 모게지보다 저평가가 되었던 시절에, 그리고 자신의 직업이 고용 축소라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이혼이라는 악재가 동시에 겹쳤던 겁니다. 당시 그녀는 이런 모든 악재를 헤쳐나가려 무척 노력을 했었습니다만 이혼이라는 암초 앞에서는 침몰(?)을 해야만 했었습니다.

이혼이나 사별은 사랑하는 이와 헤어짐이라는 심리적인 아픔도 있지만 경제적 고통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도 직면을 하게 됩니다. 물론 힘이 들겠지만 위의 여성인 헤더 모내핸은 그런 경제적인 고통을 단계별로 아주 현명하게 헤쳐나가 후에 경제적인 재기를 이룩한 여성입니다. 물론 이런 과정을 추천을 하는 것은 이혼을 부추기는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타의든 자의든 일단 이혼이라는 암초를 만나 헹러나지 못하고 이혼을 했다고 하면 어떻게든 그 암초를 벗어나는 혜안을 발휘해야 할겁니다.

1. 작은 것부터 계획을!!
많은 분들이 이런 경우에 직면을 할 경우 채무를 없앤다고 생각을 하면서 일단 신용 카드를 있는 현금으로 변제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헤더 모나핸은 일단 현금을 보유를 하고 비록 매월 받는 봉급으로 생활을 하지만 조금씩 계획있게 갚는 방법을 선택을 하고 현금은 혹시 있을지 모르는 비상시를 대비했다고 합니다.

2. 당장 필요치 않는 소비는 없애는 지혜를!!
과거 결혼 생활시 둘이 벌었기 때문에 쓸수있는 범위가 많았지만 이젠 싱글 소득이기 때문에 휴가라던가 외식이라는 줄여도 별 지장이 없는 소비 패턴을 만들어 돈 때문에 곤궁해지는 그런 필요치 않는 소비를 줄인 겁니다.

3. 절제있는 생활 방식을 고수!!
비록 자신은 이혼을 했지만 아이가 자라는데 있어 소외감이 없도록 했기에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을 빼놓지 않았다 합니다.
이때 과거에는 비싼 호텔이나 격조있는 여행을 했었으나 이제는 호텔 대신 친지 집이나 친구 집, 비싼 항공 비용 지출 대신에 자동차 여행이 가능한 관광지로 여행을 대신 아이와 함께 보내는 것으로 대체.

4. 경제와 관련된 기사 숙독!!
자신의 채무를 갚는데 매진을 하지만 가끔 이런 경제적인 패턴에 피로감을 느끼고 포기를 하는 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아와 자신도 그런 피로감에 젖지 않으려 경제와 관련된 기사를 자주 접했다고 합니다.

5. 추가 소득 확보!!
소비를 줄이는 것에만 역점을 두지 않고 자신의 월급 봉투라는 소득이외에 추가 소득을 노리는데 역점을 두었다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어렸을땐 같이 방을 쓰고 남는 방은 하우스 메이트 형식으로 렌트를 주어 렌트 수입을 노렸었고 온라인으로 할수있는 저널 송고를 통해 추가 소득을 노렸다 합니다. (현재 아이의 나이가 9살이어서 방은 서로 다른 방을 사용한다 합니다.)

6. 주위의 조언을 마다하지 않는다!!
보통 이혼, 사별을 한 당사자들은 심리적인 아픔과 경제적인 고통도 같이 업습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 우울증도 같이 겹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경우 헤어나오기가 그리 쉽지 않다고 합니다. 반드시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이들의 상담도 거부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7. 본인의 지출과 소득의 대비를 알아야 합니다!!
무엇을 갚아야 하고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지를 머리에서만 생각치 말고 종위 위에 숫자로 나열을 해 현실 감각을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이혼 혹은 사별을 한 배우자들의 재정적인 모습을 보면 소득을 반감이 되고 지출은 증가한다고 합니다.

8. 축소된 가계 재정에 위축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혼이나 사별로 인해 혼자 남게된 배우자들은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좋은 차에서 경제적인 차로 바꾸어 가는 것을 무척 경계합니다만 그런 행동은 자신의 패배로 생각을 하는 경우라고 생각을 하나 바꾸어 생각을 하면 자신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라고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9.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혼 혹은 사별후, 첫 1년이 무척 고비라고 합니다. 이때 세웠던 계획이 항상 두번째 세번째 해로 넘어갈때도 같다고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변해진 경제적인 상황은 새로운 계획을 유도하므로 매년 자신의 가계를 돌아보고 합당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Liv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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