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생생 미국 이야기!!

메뉴 리스트

  • Home
  • Location
  • Tags
  • Media
  • Guestbook
  • Admin
  • New Post
  • 분류 전체보기 (1065)
    • 생생 미국이야기!! (1058)
    • 비지니스 멤버쉽, 그룹 (0)

검색 레이어

생생 미국 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한국GM

  • 명문대 출신인데도 아직 백수인 내 아들!!

    2018.05.01 by LiveUS

  • 미 언론이 보도한 미주 한인 시니어들의 실태!!

    2018.04.30 by LiveUS

  • 그는 왜? 햄버거를 구워야만 했었을까?

    2018.04.29 by LiveUS

  • 그들의 눈에 비친 미국 주재 상사원들의 모습!!

    2018.04.28 by LiveUS

  • 중년 이상의 남성들이 숨기고자 하는 이야기!!

    2018.04.27 by LiveUS

  •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가는 미국 직장!!

    2018.04.26 by LiveUS

  • 중국인 구매자들이 아니면 미국 주택 경기도 허장성세?

    2018.04.25 by LiveUS

  • 전처와 후처들! 그들만의 전쟁!!

    2018.04.24 by LiveUS

명문대 출신인데도 아직 백수인 내 아들!!

미국의 경기가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호들갑을 떨기 좋아하는 미국 언론 매체들은 하루가 다르게 앞다투어 보도를 합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아직도 글쎄요!! 입니다 아니 멀리 갈거 까지 없습니다. 경기 회복의 사례는 가까운 지인집에서 혹은 자신의 가정에서도 볼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경기가 풀렸다고 이야기 하는데 왜? 정작 우리 아들은 아직도 직업을 잡지 못하고 아직도 백수일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되면 자연스레 대답은 아니요!! 라고 도출이 됩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지 못해서? 좋은 대학의 개념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그런 상위권 대학을 나왔습니다!! 전공이 후져서 그렇다구요?? 중 장년이 과거 대학 선택을 했던 당시에 소위 상대 라고 부르는 e..

생생 미국이야기!! 2018. 5. 1. 20:35

미 언론이 보도한 미주 한인 시니어들의 실태!!

지난 겨울 필자는 남가주에서 있었던 업무에 참석차 우리 한인이 제일 많이 거주를 하는 엘에이를 방문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주로 엘에이를 가면 복잡한 시내 대신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호텔을 잡고 가끔 식사 혹은 쇼핑 할일이 있으면 한인 타운에 들어가곤 했는데 이번엔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한인 타운 안에 있는 호텔을 숙소를 잡고 움직일때 제 차를 이용을 하기보단 타운 안에서 운영을 하는 불법(?) 택시를 이용을 하곤 했습니다. ( 주로 한인 타운을 움직이면 주차난, 복잡한 교통을 싫어해 편도 3-4불하는 불법 택시를 이용을 해보았습니다.) 당연히 숙소는 한인들의 상가가 밀집해 있는 western가에 있는 G호텔을 숙소로 정하고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니기로 했습니다. 세미나를 마친 그 다음날 아침 간만에 ..

생생 미국이야기!! 2018. 4. 30. 20:09

그는 왜? 햄버거를 구워야만 했었을까?

과거 그 유명한 전동 치솔 제조 업체인 Oral-B 고위 경영자가 나이를 들어 은퇴후, 햄버거 고기를 뒤집는 cooker 일을 한다거나, 그로서리 마켓에 가면 쉽게 볼수있는 샘플을 나누어 주는 그런 일을 한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떤 생각이 들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할겁니다. 오랫동안 일에 전념을 한 사람이 막상 일이 없으니 소일거리라도 찿으려 그런 일을 하는게 아니냐? 라고 말입니다. 혹은 아마 그 양반은 과거에 잘 나갈때 은퇴 준비를 하지 않고 펑펑 쓰다 결국 은퇴후 경제적으로 쪼달려 아무 일이라도 해야 하는 그런 지경에 있지 않겠냐? 라는 생각도 하실 겁니다. 여러분은 전자를 맞다고 생각을 하실 겁니까? 혹은 후자가 맞을거라 생각을 하실겁니까?? 안타깝게도 후자 입니다!!한때 잘 나갈..

생생 미국이야기!! 2018. 4. 29. 19:48

그들의 눈에 비친 미국 주재 상사원들의 모습!!

필자가 거주하는 새크라멘토에서 한 시간 반 정도 서쪽으로 가면 샌프란시스코 또 거기서 남쪽으로 40분 정도 가면 산호세가 나옵니다. 가끔 아니 한국 언론 기자들이 항상 새너제이라고 표기를 하고 발음을 하는데 여기 영어식 표현으로는 산호세라 부르는데 본국 신문 기자들이 그런다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지만 미주 한인을 상대로 발간하는 현지 일간지 기자가 새너제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은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중략 산호세라 하면 일명 실리콘 밸리라고 이야기 하면서 세계의 IT산업의 총본산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미국 미래 산업을 선도를 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 유명한 애플과 구글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의 대기업도 많이 나와있고 해외 주재 상사원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그..

생생 미국이야기!! 2018. 4. 28. 20:08

중년 이상의 남성들이 숨기고자 하는 이야기!!

아주 오래전 American Medical Journal지 에서는 흥미로운 사실을 발표를 했었습니다.그 연구 대상은 미국으로 이주를 한 일본인 1세들과 2,3,4세들의 질병을 비교 분석을 한 내용인데요,1세인 경우에는 일본인 전통 질병인 간 질환과 소화 기관의 질환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지만 2,3,4세들의 질병은 그들 조상들이 앓고 있었던 질병과는 반대로 서구화 되어가는 경향을 보였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주로 대장 질환이나 여성인 경우는 유방 질환 그리고 남녀 공히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높은 콜레스트롤 같은 성인병 질환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합니다. 이러한 연구 내용에 미국에 거주를 하는 한인들도 예외는 아닌듯 싶습니다. 남녀 공히 4, 50대에 접어들기 시작을 하면 여러가지 성인병에 직면을 하게 되는데..

생생 미국이야기!! 2018. 4. 27. 11:29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가는 미국 직장!!

한국이나 미국 아니 전 세계 국가는 고용 창출이라는 명제를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고용 창출은 곧 경기 부양과 직결이 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위정자들이 정권을 획득할때 고정적으로 내거는 이슈이기는 하나 실천은 그리 용이치가 않습니다. 세계 각 나라 사람들은 고용 불안정이 자기 나라의 문제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앓고 있는 몸살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배달되어진 조간 신문에 job이라는 섹션을 뒤져보거나 인터넷 job search를 해보면 seasonal job이라 해서 고용주가 계절적으로 요구가 되는 임시직을 많이 고용을 하게 됩니다. 고용주는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모자라는 일손을 한시적으로 채용을 할수있고 고용인들은 실업 상태를 면하기 위해 또는 임시직을 발판으로 정규직으로 ..

생생 미국이야기!! 2018. 4. 26. 09:59

중국인 구매자들이 아니면 미국 주택 경기도 허장성세?

서해에서 치어까지 싹쓸이를 하더니 미국에서도 싹쓸이를?? 이미 한국의 관광 산업은 중국인이 없으면 유지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아졌습니다. 더우기 대한민국의 수출이 미국 우선 정책에서 이미 중국 우선 정책으로 바뀐지 오래며, 수출 총액을 보더라도 미국을 앞지르기 시작을 한겁니다. 미국 기업들은 오래전에 열악해지는 생산성과 생산 단가의 상승으로 아웃 소싱이라는 내용으로 중국으로의 진출을 시도를 했었고 이미 기초 생산품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만들어 오기 때문에 미국 시장, 미국 가정에 Made In China가 자리 잡은지 오래라 중국 제품이 없이는 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그들이 차지하는 비중도 필자가 사는 미국에서도 그들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중국 제..

생생 미국이야기!! 2018. 4. 25. 20:09

전처와 후처들! 그들만의 전쟁!!

"사랑과 전쟁! 이라는 드라마가 아닙니다!!감히 후처가 어딜 전처를 넘볼수 있었습니까?? 후처는 항상 전처 뒤에 숨어서 있어도 없는 척, 전처의 그림자도 밣지 말아야 하는 전처의 존재는 막강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전처의 막중한 존재감이 현대 사회의 막강했던 남성의 지위가 세월이 흐르면서 나약해지는 남성의 존재감과 같이 공멸을 하는 존재로 점점 변해갑니다!! 왜 그럴까요?/ 구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수렵 사회가 주를 이루었던 사회상은 남성이 사냥을 해서 여자와 가족을 먹여 살렸습니다. 당시 사냥을 잘하는 남자는 여자들이 꼬였습니다. 그러다 남자가 사냥을 나가 다치거나 깊은 산속에서 죽게되어 집에 돌아오니 못하는 남편을 기다리다 굶기를 다반사라, 사냥을 해서 갔다주는 옆집 남성에게 마음을 ..

생생 미국이야기!! 2018. 4. 24. 20:4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TISTORY
생생 미국 이야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