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항공기 승무원의 기지로 인신매매의 현장 적발!! 슈퍼볼이 열리는 미국의 각 도시는 차량의 왕래가 눈에 띄일 정도로 급격하게 감소를 합니다. 그만큼 슈퍼볼에 대한 열기가 대단하다는 건데요, 오죽하면 외국에 나가있는 군인들도 슈퍼볼이 시작하는 시간에는 경계나 작전에 나가는 시간조차도 변경을 할 정도로 관심들이 대단합니다. 마켓에는 먹거리를 사려는 이들이 즐비하게 줄을 서고 있고 맥주와 칩, 그리고 이때가 되면 어린 닭들이 떼죽음을 당해야 하는 닭들의 입장에서 볼때는 반갑지 않은 시기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 미국인들의 치킨 날개 사랑은 무척 대단합니다.) 특히 슈퍼볼이 열리는 현지의 도시에는 숙박 업소와 식당가가 경기를 보러 오는 이들을 맞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이때에 올리는 매출이 상당한 것으로봐서 슈퍼볼의 열기는 다른 경기보다 더 뜨거운거 같습니다.. 더보기 트럼프가 천명한 국경세! 미국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 Hire American!! Buy made in USA!" 라는 기치를 대선내내 입에 달고 살았었던 트럼프! 그런 애국심 아니 미국이 우선! 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전통 보수층의 미국 유권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었던 트럼프가 예상을 뛰어넘고 백악관의 주인이 되면서 제일 먼저 면담을 시작을 한것은 경제계 인사들과 외국 기업들의 수장들 이었습니다. 면담이 끝나면 여지없이 수장들의 입에서 나온 말은 미국에 공장을 세워 고용 창출에 일조를 하겠다! 라는 같은 일성들 이었습니다., 여기엔 현대 자동차와 삼성도 가세를 했습니다.( 차라리 잘된 일인지 모릅니다. 재벌을 악으로 여기고 수사를 한다면서 영장이 떨어지지 않았는데도 수의를 입혀 기다리게 하는 초헙법저깅고 탈법적인 특검! 매번 발목을 잡는 귀족 노조! 차.. 더보기 일주일에 60불씩 5주를 살았더니.... 60불 이라고 하면 한국의 화폐 가치로 계산을 하면 약 6만원이 조금 넘을 겁니다. 이 6만원 아니 60불을 가지고 일주일을 산다고 하면 하루에 9불 조금 넘게, 즉 만원이 조금 넘는 돈을 가지고 하루를 생활을 하는건데 미국에 거주를 하시는 한인 분들은 그 사용처나 씀씀이가 어떤지 미국 생활에 준해서 생각을 하시고 한국에 거주를 하시는 분들은 근래 치솟았었던 계란값처럼 고물가를 계산하셔서 생각을 하시면 아주 적절한 비교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한국의 계란값 파동으로 수입을 하다보니 미국의 계란값도 장난이 아니게 올랐습니다!!) 그런 경험을 직접 체험, 아니 실험을 한 어느 미국인이 자신의 경험담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증을 했는데 매월 봉급을 받아 생활을 하는 이들이나.. 더보기 아이가 다섯인 홀애비의 세상살기!! 여성이 사별이나 이혼을 해 혼자 사는 경우, 거기다가 아이가 어렸을 경우는 더욱 더 혼자 살면서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우리는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나 남자의 경우는 더나아가 아직 왕성한 나잇대인 경우는 혼자 살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편모, 편부 슬하의 자녀에 대한 편견이 과거보다 그리 편협시 되지 않고 더나아가 이혼으로 인해 아이를 데리고 혼자 사는 남, 여성이 많아지면서 이제는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사회 생활을 하는 모습들을 보는게 일반화 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그렇다고 셋도 아닙니다!! 무려 아이 다섯을 혼자 키우는 남성이 있는데 그것도 다 큰 아이들이 아닌 나잇대가 5세에서 10세까지에 있는 아이 다섯을 키우는 싱글 아빠가 있으니 놀라움은.. 더보기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누가 손해일까? 트럼프는 대선내내 아니 그가 정치에 입문을 하기 전에도 미국의 무역 정책에 항상 반기를 들었습니다. 미국은 너무 주기만 하고 받지를 못한다! 라는 논조로 연일 민주당의 경제 정책을 비판을 했는데 미국의 실업 상태가 높아져 있었을때는 그가 행한 연설의 내용이 미국인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과거나 대선내내 그가 보인 경제 정책 발언이 이번 대선에 성공 가도를 달리수 있었던 시금석이 되지 않았나 나름 판단을 하는데 그가 근간 쏟아낸 중국에 대한 무역 정책 비판이 틀리지만은 않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곤 합니다. 더우기 근래 중국이 해상으로 진출을 하면서 동지나해에서 사사건건 미국과 충돌을 하는 양상을 보이고 미국은 중국의 해상 진출을 봉쇄하기 위해 북에 위치하고 있는 러시아를 끌어들이고 두개의.. 더보기 월마트에서 자동차 구입을?? 인터넷이 발달을 해서 온라인으로 자동차 구입이 쉬워졌다는 이야기도 다는 아닙니다!! 화면으로 보는 자동차와 자신이 직접 몰고나 보는 경우와 너무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은 일단 딜러를 통해 차의 겉모습과 가격 그리고 내부에 장착이 되어있는 옵션을 살펴보고 나름 가격에 대한 정보를 정리를 합니다. 그런데 온라인으로 자동차를 판매를 하는 웻사이트가 늘면서 기존 딜러의 존재가 점점 흔들기고 있는 겁니다. 거기다가 미국 대형 유통 업체가 도화선을 더당겨 이제 딜러들의 존립 기반이 무너질 위험에 처하게 된겁니다. 어떤 내용인데 그리 사설이 길면서 존립 자체 운운하냐구요? 그것은 다름이 아닌 미국 공룡 유통 업체인 월마트가 자동차 판매에 뛰어들면서 자동차 판매가 더이.. 더보기 트럼프 정권이 노인층에게 미치는 손익 계산서!! 대선 당시 미국인들은 철저하게 언론에 의해 길들여 졌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최악의 선택이 아닌 차악의 선택의 양상을 보이는 것이 2016년 대통령 선거! 라는 비아냥처럼 언론은 연일 힐러리의 우세를 점쳤었고 많은 이들이 그렇게 되는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결과는 트럼프의 승리였었습니다. 그동안 언론에 의해 철저하게 숨겨져 왔었던 트럼프에 대한 표심이 투표로 보여진 겁니다. 물론 전체 투표수에서는 힐러리가 수백만표 차이로 앞섰었지만 전통적인 미국의 선거 방식인 선거인단의 숫자에서는 트럼프가 앞선겁니다. 이번 선거는 철저하게 언론에 의해 선동이 되었고 그런 선동에 많은 미국인들이 잠시나마 현혹이 되어 부화뇌동, 더나아가 정치적인 무관심인 나 한사람쯤 투표하지 않아도 힐러리가 될텐데!! 라는 무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