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지난 주 라스베가스에서 있었던 세미나에 참석차 방문을 했다 언제 다시 오나!! 싶어 일정보다 2일 정도 더 있으면서 제 블로그를 찿아주시는 방문객을 위해 나름 고심을 하던중 이제까지 밤에 본 라스베가스의 화려함만 보여주었던 그러한 모습에서 탈피, " 화보로 보는 라스베가스의 밤과 낮!! ' 이라는 제하의 연재식으로 라스베가스에 언제 한번 가보나? 라는 꿈에 그리는 미주에 계신 한인 분들이나 라스베가스 여행을 계획하시는 본국에 계시는 분들에게 이제까지 찬란한 면만 소개시키는 내용만이 아닌 어두운 모습도 함께 묘사하는 그런 포스팅을 제공하자는 계획하에 밤에 본 라스베가스의 모습과 낮에 보는 라스베가스의 모습을 화보로 담아 보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항상 보아 왔었던 라스베가스의 밤의 화려함 뒤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자본주의의 병폐도 함께 공존을 하는 모습은 그리 많이 소개가 되지 않았고 항상 밤의 화려함과 역동적인 모습 뒤에 조그맣게 소개가 되곤 했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호텔의 현란한 네온싸인 아래에서 번쩍이는 밤의 화려함의 모습과 네온싸인이 꺼진 같은 호텔의 낮의 삭막한 모습을 동시에 화보로 올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해가 뉘엿뉘엿 지는 이른 저녁 시간, 우리에게 잘 알려진 벨라지오 호텔 앞에서 벌어지는 진기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현란한 네온싸인이 꺼진 라스베가스의 낮의 모습도 함께 기술할까 합니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이른 저녁 시간에 우리에게 잘 알려진 벨라지오 호텔의 전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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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 [생생 미국이야기!!] - 택시 기사가 본 라스 베가스의 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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