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미국 명문 대학을 보내려 생각하시는 학부모님들은 더욱 더 조심을 해야 할겁니다!!
아니 엘에이 타운뿐만 아니라 미 전역에 사시는 학부모님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일전 필자는 200만불로 하버드 대학 입학을?? 이라는 제하로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글의 주인공은 중국인 부모가 자녀를 하버드로 보내기 위해 노심초사 하던중 미국의 진학 컨설팅을 하는
어느 미국인이 던진 미끼에 걸린 사연을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좋고 안되면 말고 하는 식의 진학 컨설팅인데요.....
이제까지 미끼에 걸린 학부모님들은 남 창피해 그 진학 담당자에게 항의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 했습니다!!
그런데 이 중국인 부부는 안면몰수하고 사기에 가까운 진학 컨설팅 담당자를 고발을 하고 언론에 까발립니다.
그런 기사가 보스톤 글로브지에 실렸고 NBC-TV에도 올라와 많은 미국인들이 알게 되었는데요.....
정작 그런 미기끼를 무는 학부모는 미국인 학부모가 아니라 한인을 위시한 아시안인들이 대부분이고, 그런 사기성
진학 컨설팅을 당하고도 영어를 몰라, 남 창피해서 그냥 접어두는 경우가 많다 보니 그런 사기 행위를 계속하는가
봅니다. 그 사기 컨설팅 본인의 이름은 Mark Zimny 인데요..... 구글에 들어가 이 사람의 이름을 치면
신상을 정확하게 알겁니다.
우리 미주 한인 부모님들은 자녀의 명문 대학 입학을 본인의 목표인양 열심히 매진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열망을 적절하게 이용을 하는 사기성이 있는 사람들이 도사리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예전에 올린 200만불로 하버드 대학 가기!! 라는 글 전문을 다 올리지는 못하고 링크를 달아 놓으니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자 하시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됩니다.
그 전문을 보신 어느 블로거 분이 그 방면에 해박한 지식이 있는 분이라 선량ㅇ한 우리 미주 한인 학부모님이나
본국에서 자녀를 미국 유학 보내시려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그분이 경험 하신 내용을 제글에 댓글로
다셨길래 주의를 환기하는 차원에서 나름 재작성을 해보았습니다.
" 200만불로 하버드 대학 가기!! 전문 보기 !! "
하버드 대학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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