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나 학계에서 숫자를 가지고 놀음을 하는 전문인들은 미국 경기 지표가 점점 좋아지고 있으며, 미국 경기는
곧 안정 지표로 들어설 것이라 이야기를 합니다. 무척 고무되는 일이긴 합니다만 실제 페이책을 받아들고 매달
살아가는 일반인에게는 피부에 와닿지가 않습니다. 특히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더욱 더 체감을 할거라 생각을
합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하루하루 느끼는 체감 경기를 다른 봉급 생활자보다 더 절실하게 느끼리라 생각을
합니다.
오늘 서두에 미국 경기와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촛점을 맞추는 것은 근래 미국에 와서 고생을 하시다 조금
살만하다 싶었는데 헤어날줄 모르는 미국 경기 한파로 알토란 같은 비지니스를 접으신 분들이 제 주변에 많고
더우기 인터넷 상에 올라온 넋두리를 보면 그런 지경에 빠지신 분들이 예전과 같지 않게 점점 늘어만 가는 그런
사회적인 현상이 보이기에 그런 두 단어를 가지고 시작을 한겁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의 연령대가 평균 50대가
되어 어디가서 직장을 찿기가 쉽지 않아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의 생각은 내가 이 비지니스를 닫고 무엇을 할까? 내가 이 나이에 뭘?
누가 날 써주는 사람이 있을까?? 그러니 장사나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게 됩니다.... 비지니스가
잘되면 상관이 없겠습니다만 세상이 어디 마음 먹은대로 됩니까?? 거기다가 욕심이라도 조금 부리게 되면
모 아니면 도가 되는 그런 형극에 빠지게 됩니다.
위에 타이틀을 만약 50세가 넘어 직업을 찿아야 한다면?? 라고 시작을 한 연유는 나이를 빌미로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 노력을 하려고 하지 않는 그런 자기 포기에 빠지신 분들에게 용기를 드리려 시작을 했습니다.
자영업을 예를 들어 시작을 했지만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필자보다 더 많이 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미국은 평생 직장의 개념이 있는 노동 구조가 되어
편성된 나라가 아닙니다. 오늘 힘차게 출근을 햇다 내일 고용 해지를 당하는 분들이 있고 아침에 아내의 배웅을
받고 출근을 했다 이른 오후에 박스에 본인의 사물을 챙겨 가지고 들어오는 허다한 경우를 많이 보아 왔기에
우리가 가장 포기하기 쉬운 나잇대를 산정을 하여 글을 시작을 하는 겁니다.
과거 60이 되면 환갑이라고 생일상을 거하게 받은 그런 시대가 있었습니다.... 환갑이 되면 인생을 정리해야 할 시간이
가까워 오기에 한상 거하게 먹고 갈 준비를 하라는 뜻에서 시작된 풍습입니다. 그러다보니 필자가 어린 시절 60대에
접어든 분들을 보면 초로의 노인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니 50대라고 하면 어련하겠습니까??
지금은 어떻습니까?? 시집 장가를 한두번을 더 가도 될 근력과 신선한 생각을 갖는게 지금의 60대 입니다.
더 언급을 할 가치가 없습니다!!
해가 가면 갈수록 연방 정부에서 정하는 은퇴 연령은 점점 높아만 갑니다. 65세가 되면 소위 말하는 메디케어를
받습니다.... 66 1/2세가 되면 정식으로 채워진 사회 보장 연금을 받습니다.... 아니 62세에서 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66 1/2세에 받는 연금보다 25프로가 적은 연금을 받게 됩니다...... 이 내용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셨을 겁니다. 이제 50세에 접어든 분이시라면 은퇴 연령은 지금 법적인 은퇴 연령보단 더 상향 조정이 됩니다.
상황이 이럴진대 나이 50이 넘었다 해서, 50이 넘어 비지니스가 문을 닫았다 해서, 아니 회사에서 고용을
해지 당했다 해서 낙심과 50이 넘어서 누가 써주는 사람이 없다고 자학만 할게 못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CareerBuilder에 나온 기사중 50대가 넘어서 직업을 찿아야 한다면? 라는 영문 기사가 있기에
이런 상황에 직면한 분들에게 아니 은퇴를 10-15년후에 앞둔 청년층들에게 ( 저는 청년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준비를 할수있게 노하우를 제시한 영문 기사를 미주 한인과 본국에 계신 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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