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는 Southern California가 100도가 넘는 불볕 더위라 하더니 지난 금요일 부터는 Northern California가
100도가 넘는 용광로와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요리를 하려고 스토브를 키면 땀이 줄줄......... 그렇다고 나가서 시원한 냄면을 사먹자니
필자가 사는 새크라멘토에 있는 한국 식당에 가서 비싼 돈 주고 냉면을 사먹느니 차라리 내가 마켓에서 사다
요리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것 같아.... ( 갈만한 한국 식당이 없음... 같은 재료 가지고 하는데 왜? 엘에이와는 다를까? )
여기서 가장 크다는 코리아나 마켓을 갔는데 역시 날이 더워 그런지 냉면을 많이 진열을 했길래 몇개 사와
요리를 하다 무심코 들여다 보았더니 여러가지 의문점이 머리를 휘감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화보로 제 궁금증을 독자님과 함께 보고 여쭙고자 합니다.
CJ 에서 생산한 함흥 비빔 냉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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