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장 작성!! 내가 스스로 해도 될까?

과거 모 방송사에서 10 쌍의 부부들에게  내일이 자신이 사는 마지막 날이라 생각을 하고  배우자에게 서로 유언장을 남기는 그런

프로그램을 방영을 한적이 있었는데 당시  의도와는 다르게 부부가  자신들이 쓴 유언장을 낭독을 하면서  서로 펑펑 우는 바람에  

유언장의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치 못하고 시청자의 감성적인 면만  건드리는 프로가 있었습니다.

당시 필자는 이러한 내용을  인터넷 신문을 통해 보았고  한동안 인터넷에서도 화제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유언장!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을 할때 유언장 작성은  있는 자들의 전유물이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타부시 하는  분들 또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 미국에 오신  이민 1세들은  이미 올드 타이머가  되었고 한분 두분씩

세상을 등지고 있습니다.  그 바톤을  소위 회자되는 베이비 부머 세대가  받고 있는데 한인 베이비 부머 세대들은  올드 타이머

되신 분들과는 달리 인터넷을 통한 정보 습득 능력이 월등해  나름 노후에 대한 대비를 하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준비를 하셨다는 한인 베이비 부머 세대들에게  유언장을 작성을 하셨습니까?  물어보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들 글쎄요!

라고 이야기를 하실 겁니다.  그만큼 유언장 작성은 쉽지도 않고 하자니 그렇고!!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한인 여러분!!

 

당신은 유언장 작성을  하셨습니까??  않하셨다구요??  그런 유언장 작성을 어떻게 혼자  작성하냐구요??  그리고 유언장은 

돈이나 있는 양반들이나 작성을 하는거지,  나 같이  겨우 집 한칸, 그거도 아직 모게지를 내고 있는데 유언장은 무슨 개뿔??

만약 그렇게 생각을 하셨다면 여러분은 생각을 잘못하신 겁니다!!  그러는 필자는 작성을 했냐구요?? 않했습니다!!

저도 유언장 작성은  있는 자들의 전유물이라 생각을 한겁니다.

 

하고 싶은데 변호사에게 일임을 해야 하는데  돈이 들어가니  그것도 힘들다구요??  그렇게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언장 작성은  혼자 스스로 할수가 있습니다. 혼자 하게되면 그것도 꺼림직 하다구요?

시중에 오피스 디포나 오피스 맥스에 가면 모든 법률적인 서식이 있습니다.  그것을 중심으로  작성하고  나중에 정 꺼림직하면

본인이 작성을 하신  내용을  변호사를 통해서 검수를 받으시면  어떻겠습니까?

 

자!!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유언장을 스스로  작성을 해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서식은 오피스 디포나  오피스 맥스에 가면 

20불 미만으로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혹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런 내용을 하나 둘씩 우리 한인들에게  알려 드릴까 합니다.

유언장 작성은 있는 자들이나 하는거라구요??   그렇게 생각을 하셨다면 잘못 생각을 하신 겁니다.

재정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재산이 많고 작음에 상관없이,  그리고 나이가  많건 적건간에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정중의 

하나라고  이야기 합니다.  유언장이라 함은 반드시 돈이 많이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쉽게 말해서 종이 한장 갖다놓고  본인이 끄적여도 그것이 유언장이 될수도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보통  미국  일간지  마지막장에 보면 Stacy라는 여자가  상담을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그중에서 유언장에 관한  질문과

대답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보통  " 제 유언장을  제가 작성을 하고 물론 보증인 입회하에 그리고 작성을 한 유언장을  

공증을 해도 효력이 발생을 합니까? "  라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있는  power of attorney 즉 법적 대리인이라는 내용도  같이  따라 나오게 됩니다.

그란데 일반적으로 건강하신 분들도  그걸 해야 합니까?  라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법적 대리인 선정이라 함은  자신이

인지 능력을 상실했을때  본인의 모든  법적인 결정을 제 3자가 대신 해주는 건데요....  건강할때나  아닌 때라도 반드시

해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그런 것을 작성을 할때 작성을 하고  은행  safe box나 안전한  곳에 보관을 하셔야 합니다.

단 이때 법적 대리인 선정 즉 power of attorney가 효력이 발생치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그것은 당신이 사망을 했으때

그 효력은 정지가 되고 유언장이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내  유언장을 내 스스로 작성을 하는 내용에 대해 전방위로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내가 과연 나의 유언장을 스스로 작성을 할수 있을까??

 

 

일명 집행인이라고 합니다.  만약 당신이 사망시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자녀나 사회에 공여를 한다면  유언장 집행인은

망자가 남긴  유언장을 가지고  집행을 하게 됩니다. minor인 경우는  좀더 내용이 복잡할수도 있지만  유언장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는   천양지차 입니다.  놰 그런지는 나중에 설명을 하겠습니다.

집행인은 유언장을 토대로  망자의 뜻을 유족에게 전하게 되는데  이때 유언장이 없다면 모든 것이 법정에서 결정을 하게 됩니다.

 

유언장 작성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첫째  수백불 혹은 수천불을  변호사에게 지급을 하고 의뢰하는 경우

( 이때 본인의  여러가지 내용에 따라 혹은  변호사 이름값에 따라 차이가 있게 됩니다. )

그 다음엔  인터넷에 나오는 폼을 가지고 본인이 작성을 하는 경우 ( 약 100불 정도가 드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

마지막으론  우리가 연습장에 끄적이는 것처럼  종이에 본인이  사망시 원하는 바를 스스로 작성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것을 

" hoographic will " 즉  자필 유서라 부르곤 합니다.

아래에 나와있는  26개 주는 이러한 자필 유서를 법정에서  인정을 해주는 그러한  주 인데요.... 그러나 이외에 추가로 인정을 

하는 주가 있는데요, 만약 군인이 전쟁에 나갔거나  혹은 선원인 경우는 바다에 나갔을때, 허나 군인이  집으로 돌아오거나,

선원이  항구로 들어왔을땐  더이상 효력이 발생치 않습니다.

 

Al, AZ, AK, CA, CO, HI, ID, KT, Maine, Mich, MI, MO, E, Nev, NJ, NC, ND, Ok, Penn, SD. Tenn, TX.UT, Vi, West Vi,

Wy 입니다,.

 

 

내가 만약 스스로 작성을 한다면 왜? 내가 자필로 스스로 해야 하나??

 

 

재산도 별로 없는데 왜? 내가 수천불 수백불 지불을 하고 해야 하나??  하고 생각을 하신다면  무척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고 종이에 끄적여서 작성을 하신다면  돈을 아끼려다 후에 배로 들어가는 그런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만약 스스로 작성을  원하신다면 후에 있을지 모르는 불상사에 대비, 최소한 프로페셔널한 서식을 이용을 해  작성을 

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서식을 이용을 하시면 " hoographic will " 즉  자필 유서는 필요치 않게 됩니다.

 

온라인에서 다운을 받는다!! 약 35불    Nolo.com

LegalZoom.com   기본 69불,  혹은 79불

Rocket Lawyer  한달 사용 무료 그후 멤버쉽 한달에 약 40불

 

 

내가 심신이 건강한데 아직도 법적 대리인 즉 power of attorney가 필요합니까??

 

 

간단하게 이야기 해서 심신이 건강하다면  power of attorney 즉 법적 대리인은 필요치 않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아무것도 결정을 할수없는 그런 경우에 빠질땐 이미 때가 엄청 늦는 겁니다. 예를 들어  법적 대리인이 없이 사망 혹은  장시간

coma 즉 무의식에 빠질 경우  법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을 하게 됩니다.

Power of attorney 즉 법적 대리인 줄여서 POA 있는 경우는 당신이 정신적으로  혹은 육체적으로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

당신을 대신해 당신이 평소에 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진행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그런 대리인에게 은행 관계 일을 일임을 했다면  그 어느 누구에게다도 이중 일임을 하지 마십시요!!

그럴 경우 에상치 못하는 일이 발생케 됩니다. 이런  내용이 한국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광경이기도 합니다.

 

근래 미국의  모 법률가가  " 근래에 power of attorney 즉 법적 대리인을 선정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  라는 내용의 저서에

보면  여러 종류의 법적 대리인을 묘사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Durable power of attorney  : 정신적, 신체적으로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 했을때  재정 관계를 도맡아 해주는 내용

Limited power of attorney : 정해진 기간이나 내용만을  행사하는 대리인.

Medical power of attorney  : 본이의  의료 결정을 대신 해주는  대리인 

 

 

법적 대리인,  power of attorney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되나요?

 

 

만약 유언장이 없이 사망을 하게 되면 법정에 의해  당신의 미성년 자녀나 재산이  결정이 되게 됩니다. 혹은 당신이 만약 

법적 대리인 즉 power of attorney이 없는 상태에서  정신적 혹은 신체적으로  정상 활동을 할수 없는 경우가 된다면 

법정이 재정적인 모든  결정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지금 진행성 치매에 빠졌습니다...그런데 어느날 나이지리아인들이 운영을 하는 사기 단체에 생각없이

돈을 송금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요.  그것을 보는 당신의 자녀가 당신의 그런 행동을 자제를 시키려 할겁니다.

그러나 당신의 자녀는 법적 대리인 즉 power of attorney 없이는 당신의 재정적인  결정을 할수가  없습니다.

자녀가 할수잇는 일은  변호사를 선임을 해서  당신의  행동에 대해 법에 호소를 하려 할겁니다. 이때 자녀들의 심신은 지쳐가고

또다른 비용을 서야 하는 그런 경우가 생긴다는 이야기 입니다.

 

 

단 법적 대리인 즉 power of attorney를 작성을 하셨을 경우 반드시 은행 safe box나 혹은  안전한 곳에 보관을 하시고

법적 대리인 즉 power of attorney를 행사하는 대리인의 이름은 반드시 명기를 하시고 본인이 정상적인 행위를 할수없을 경우라는

내용의 문구는 반드시 삽입을  하시고 법적 대리인이  은행 safe box에 접근을 할수 있도록  법적인 조치를 해놓으셔야 합니다.

 

만약 고용한 변호사가 있다면  유언장이나 법적 대리인 즉 power of attorney 관계 서류의 원본은 변호사에게 주시고  사본은

본인이 가지고 계시는게 좋겠습니다.

 

 

근래 유언장을 작성을 하신 일이 있습니까?  근래 법적 대리인 즉 power of attorney를 작성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없다구요??  그럼 필자가 이제까지 설명한 내용을 면밀하게 읽어 보셔야 할겁니다.

아!!  난 이미 두개 다 작성을 해서 문제가 없다구요??  무척 준비성이 강하신 분이군요!!  그래도 분명 헛점이 있을 겁니다.

보완하는 차원에서 흘려 보내지 마시고  위의 내용을 다시 한번 숙지를 하시고 점검을 하시기 바랍니다.

생생미국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