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변제를 빙자한 사기가 극성을 부립니다!!

필자가 미국서 거주를 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장점은  미국 대학 교육제도라 생각을 합니다.

한번의 시험으로 인생의 당락이 결정지어지는 한국의 제도완 달리  여러번의 기회를  주고, 또한 점수만으로 학습 능력을  판단을

하지 않을 뿐더러  더우기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우수한 학생들을  어떻게 해서라도  이끌어 주는 

그런 모습과  경제적인 지원입니다.  물론 무상으로 해주는 경제적인 지원말고 졸업후 직장을 잡아 변제를 하는 대출 제도도 

있지만  저리로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교육 정책은 아무리 미국이 살기가 어려워졌다 하더라도  아니 강력한 국가

유지가 되는 것도 이러한 교육 제도 때문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대출 제도를 이용, 공부를 하고 졸업한 학생들이  변제를 못하는 지경에 처하자 오바마 대통령은 Student Loan Reform

이라는 내용으로 도움을 주고자 노력을 하지만  공화당의 집요한  견제로  이루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때  학자금 변제로 노심초사하는  대학 졸업생을 노리는 하이에나떼와 같은  사기 집단이  대학 졸업생을  울리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학자금변제 사기 집단입니다!!

졸업후 직장을 잡지 못하는 졸업생들은 재학시 대출을 받은 원금을 변제를 해야 하는데  그마저 여의치 못하다 보니 월 불입금을 

낮추려는 시도를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수수료를 챙기는  그런 사기 집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합니다.

실제 페이먼트를 낮추기는 커녕  수수료만 날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학자금 변제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대학 졸업생을 울리는 그러한 사기 집단을 이 블로그를 통해 

우리 미주 한인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혹시 현재 아니 미래에 자신 혹은 자녀에게 있을지 모르는 이러한 사기 집단의 검은 마수에

휘말리지 않게 근래 주류 언론에서 공론화된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 할까 합니다.

 

근래 학자금 변제를 하지 못하는 대학 졸업생을 상대로 Debt Relief라는 내용으로  학생들을 울리는 사기 집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합니다. 일리노이 주 법무 장관인 리사 매디간은   학자금을 탕감을 시켜주거나 원금을 줄여준다는 믿기 어려운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울린 사기 집단을 검거를 했다고 발표를 한겁니다.

법무 장관인 리사는  "Obama Forgiveness"  라는 있지도 않은 내용을  있는거 처럼 졸업생들을 호도를 했으며 건당 1200불 이라는

수수료를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도한 그들은  마치 연방 교육성과 자매 관계가 있는거 처럼 전화로 호도를 했다고

고솟장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학자금 문제는 모게지 위기와는 비교도 안되게 미국 경제 아니 사회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를 하고 있고 현재 그 규모는 

$ 1.2 trillion 하는데 필자는 그 총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그 사기 집단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마치 대상자에게만  해당이 되느거 처럼 호도를 하여 수수료를 챙기며

이득을 취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이런 꼬임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National Consumer Law Center (NCLC)는 실제로  사기 집단이 내건 서비스는 수수료 없이 무료로 할수있는 내용이 태반이고

그들만이 특별하게 할수있는 일인거  처럼 꾸며 호도를 햇다고 이야기를 하며  실제로  수수료를 일시불로 내지 못하는

그룹을 위해 월 페이먼트로 20-50불을 매달 차지를 하는 대범함도 보였다 합니다.

 

학자금 변제 도움 받기 위해선??

 

많은 분들이 학자금 변제에 대해 도움을 어디서 어떻게 받는지를 모릅니다.

실제로 본인이 무룔로 스스로 할수있는 일을  대행을 해주는 회사가 있으며 그런 회사들은  수수료를 차지를 하는데 법적으로 

위배가 되는 일은 아니라 합니다.  그러나 없는 내용을 있는거처럼 해서  호도를 한다면 그것은 법에 저촉이 되는 행동입니다.

학자금 융자 전문가인 Mark Kantrowitz는  이야기 하기를 학자금 변제에 문제가 잇으면 반드시 카운셀러를 찿아 도움을 요청을 하고

특히 학자금 융자를 받은 상태에서 중퇴를 자주 하는 학생들은  더욱 더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난 달 일리노이 주 법무 장관은  의회 지도자와 청문회에서  현재 학자금 변제 문제가 심각하며  에 편승한 많은 사기 집단이

졸업생을 울리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연방 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 줄것을 강력하게 요청을 하고 있는 반면

동시에 이러한 사기 집단은  광고를 부단하게 내보내고 있으며 실제 그런 광고가 먹히고 있다고  우려스러운 증언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변제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모게지 이자를 탕감을 해준거 처럼 그런 프로그램을  학자금 변제에 고심하는

졸업생에게도 적용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사기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선??

 

먼저 스스로 연구를 하고  혹시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가 있는지 확인을 할것이며   그런 수수료가 적법한 절차를 

밟은  내용인지, 그렇다면  일시불로 내야 하는지,  또한 그런 대행 회사가 마치  연방 정부나 연방 교육성과 연관된 척하며

호도되는 내용을  묘사를 하는지,   주의를 해야 할것이고  혹시 도움이 필요하다면  아래와 같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사기에 휘말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합니다.

 

학자금 변제에 관해 도움을 주는 홈페이지

 

http://www.consumerfinance.gov/

​http://www.studentloanborrowerassistance.org/

​http://www.illinoisattorneygeneral.gov/consumers/Student_Loan_Debt_Relief_Do_Your_Homework.pdf

 

 

혹시 자녀가 학자금 융자를 받았거나 혹은 졸업후 변제가 힘들어진 자녀가 있다면  이러한 내용과 홈페이지를  공유를

함으로써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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