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코스코를 방문을 하면 특히 점심 시간을 주변으로 해서 가게 되면 자사의 제품을 선전하기 위해 무료 시식 코너를
마련을 합니다. 거짓말 하지 않고 그런 무료 시식 코너를 한바퀴 빙~~~~ 돌면 대충 한끼 식사가 될 양을 시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물건을 다 구입을 하고 항상 길게 늘어선 계산대 앞에 서면 최소한 10분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데, 이때 대부분
애꿏은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거나 아니면 정면 상단에 설치되어 있는 핫도그, 피자등이 날 먹어봐요!! 라고 유혹을 하는
먹거리 싸인이 정면으로 마주치게 됩니다.
코스코 계산대는 이른 아침을 제외하곤 항상 줄을 길게 서야 합니다.
다른 스토어는 다르게 많은 계산원을 배치를 하는데도 항상 붐비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사람이 붐비게 보이도록
내버려 두는 것도 그들의 상술의 일종이라 하니 그들의 경영 전략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는데, 그렇게 줄을 서면서
결국 코스코에서 물건을 구입한 손님들은 마지막 계산대에 서서까지 코스코의 food stand의 유혹을 받아 1물 50센트 하는
핫도그와 소다를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번민에 빠지게 해서 결국 계산대에서 기다리다 지쳐 배고픔에 사서 드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유혹에 빠져 그냥 지나치기 뭐해 사서 드시는 분들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코스코에 가서 하는 이런 무의식에 행한 행동들이 미국인들에게 살을 찌게 한다는 이상한 아니 그도 그럴거 같다!! 라고
생각케 하는 그런 내용이 주류 언론에서 제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어던 관점에서 보았길래 그런 의견을 피력하는지
저희 LifeinUS에서는 나름 그 내용을 묘사해 보았습니다!!
지난 1990년 미국의 모든 주의 미국인들의 비만이 15프로 이상을 넘지 않은 주가 없었습니다. 그로부터 20년후 비만 증가율이
20프로 이하를 너기지 않은 주도 없었습니다. 이렇듯 미국인들의 비만은 점점 증가일로에 있음을 우리는 느끼게 됩니다."생생 미국이야기"를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많은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
2015/07/03 - [생생 미국이야기!!] - 코스코(Costco)에서 새차를 구입한 나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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