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경찰의 불신 검문이나 혹은 경찰과 연류된 총격 사건으로 흑인 청년이 사살이 되는 사건이 자주 발생이 되어
한동안 미조리 주 퍼거슨이라는 도시를 무정부 상태로 빠지게 했었고 지방 정부의 수사를 믿지 못하겠다는 흑인 커뮤니티의
반발을 의식해 연방 경찰과 연방 법무성이 대거 수사에 착수하는 기미를 보였었고 그런 이후 한동안 잦아드니 했던
경찰에 의한 흑인 청년 피살 사건이 또다시 미국 여러 지역에서 벌어져 진정 그러한 총격 사건에 인종 차별이라는
빌미가 제공이 되는지 무척 우려 스럽습니다. 물론 원인 제공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만 이러한 일이 동시에 중구다발로
벌어지다 보니 그러한 굉경을 보는 미국인들의 마음은 편치 않아 보입니다.
지난 주 흑인 민권 운동가 였었던 마틴 루터 킹의 생일이 지났습니다만 근래 이런 총격 사건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흑인에 대한 인권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는듯한 분위기가 보이지만 매번 그랬듯 이러다 금방 식는 모습을 우리는 매번
보아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이 자주 벌어지다 보니 흑인 특히 젊은층의 흑인에게 왜?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는지에 대한 의미심장한 내용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LifeinUS에서는 중산층 가저의 흑인 자녀가 성인으로 성장을 하면 왜? 가난에 찌드는가? 대한 부분을
연구한 내용이 있어 이런 내용을 우리 한인들과 함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백인층 가정과 흑인층 가정이 재정상의 안정성을 서로 비교를 하게 되면 흑인층 가정의 불확실성이 백인층 가정보다 더 불확실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실업률이 흑인층이 더 높고 빈곤층에 해당하는 비율이 흑인층이 더 높다는 내용은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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