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위시한 일부 아시아 국가들은 지금 구정 특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은 매출 신장을 가지고 오는 특수를 누려서 좋고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5일이라는
장기간 휴가를 즐겨서 좋고 특히 미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이나 중국계 이민자들은 이때의 명절을 최고로 치는양
며칠 동안 휴무를 하고 이런 명절을 즐기는 셈입니다. 어제 오늘 중국 마켓이나 베트남 마켓을 가보면 미국 속의
또다른 나라를 보는거 같아 아시아 이민자의 입김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수가 잇습니다.
이렇듯 장기간 휴가가 되던가 특히 한국으로 여행을 하시는 분이나 비행기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항공권 예약을 하는데 그때마다 알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했던 항목이 여러개씩 달려 있고 그 항목마다
머시기 fee라는 명목으로 많게는 십불 단위로 넘어가고 어떤 경우는 몇불 단위로 탑승객에게 그런 비용을 전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생각치더 않았던 돈을 정부로 부터 받은 겁니다.
그들의 입장으로 봐서는 하늘에서 떨어진 공돈처럼 느꼈을 겁니다만 사실은 그돈이 여러분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입니다.
그런데 항공사는 왜? 그돈을 지들 주머니에 챙길까요??
LifeinUS 에서는 근래에 정부와 항공사간에 있었던 내용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고자 합니다.
미 정부는 작년 이제까지 탑승객에게 요구를 했었던 The Aviation Security Infrastructure Fee 즉 ASIF라는 명목의 비용을 없애면서
이제까지 모아놨었던 그 돈을 긱 항공사에게 3억 7천만 달러를 환급을 해주었습니다. 37개의 미국 항공사와 71개의 외국 항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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