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입!!
잘 구입을 하면 새차보다 저렴한 가격에 본인이 원하는 차를 구입을 할수있는 기회입니다. 그러나 구입을 잘못하면 두고두고
애물 단지가 되는게 바로 중고차 입니다. 과거 중고차 구입은 대부분 개인과 개인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곤 했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이 생기면서 원하는 차종에 대한 정보 입수가 쉬워지면서 중고차를 구입을 하려는 매입자들에겐 그나마
차를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또한 중고차를 파는 사람의 양심이 건전치 못하면 결국 중고차를 구입을 하는 구입자들에게 피해가 갑니다.
어떻게 된게 중고차는 구입을 하면 1년은 참! 제대로 굴러갑니다. 그런데 1년 정도 지나면 여기저기 고장이
잦아지면서 수리비가 들어가기 시작을 하는데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생기기 시작을 하는겁니다.
이런 악순환을 방지키 위해 자동차 딜러에서는 새차를 사려는 분들이 자기가 운전을 하던 차를 trade를 하면서
새차를 구입을 하는데 딜러들은 새차 구매자들로 부터 매입한 차를 다시 자세히 정비를 하고 소위 말하는
certified라고 하면서 중고차를 선호하는 구매자에게 되파는데 이또한 차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여기서 한 단계 발전을 한것이 우리가 근래 자주 볼수있는 carmax 라는 중고차 전문점 입니다.
현재 많은 미국인들이 중고차 구입을 이곳에서 하는데 근래 이런 Carmax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터지면서 급기야
주류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을 한겁니다.
왜?? 중고차의 대명사인 Carmax는 주류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을 한 걸까요??
본 LifeinUS에서는 Carmax에 얽힌 숨겨진 내용을 입수를 해 혹시나 피해를 볼지 모르는 우리 미주 한인에게 경종을 알리가
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중고차 매매의 대명사인 Carmax가 근래 캘리포니아의 2개의 지점에서 판매가 되는 다량의 차량중 이미
공공연하게 리콜이 된 차를 판매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소비자 차량 안전을 위해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에 의해
제기가 된겁니다. 현재 그러한 의심을 받는 두 곳은 해안 도시인 Oxnard와 쌔크라멘토 지점에서 판매를 하는 차량의 10프로와
9프로가 해당이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공공연하게 리콜이 되는 중고차량을 판매를 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광고를 통해 자사의 지점에서 판매를 하는 차량은 125 가지의 검사를 통해 판매를 한다는 광고의 내용과는 반하게
이렇게 과거 리콜 명단에 올라 갔었던 차량에 대한 사실 내용을 소비자에게 누락을 시키고 있다는 이야기는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을 하는 것과 같아 문제가 있다는 내용을 소비자 단체는 꼬집은 겁니다.
소비자 단체가 꼬집은 문제가 있다는 내용은 화재의 위험, 에어백 작동 불가, 혹은 제동 장치의 문제 등등 입니다.
작년 이러한 소비자 단체는 Federal Trade Commission에 수차례 로비를 해 Carmax의 이러한 잘못된 광고 방식을 바로 잡아
줄것을 수차례 요구를 했었고 이와 동시에 11개의 소비자 단체는 이와 비슷한 청원서를 제출을 했으며이에 대해 FTC는 자체
조사를 통해 Carmax에 대한 불만을 1500건을 접수를 했으며 Better Business Bureau는 약 802건을 접수를 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현재 고속도로 차량 안전국은 이러한 내용에 대해 정밀 조사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사 내용을 발판으로 어떻게든
해석을 내릴 것으로 사료가 되는바, 결국 피해는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가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소비자 단체는 그들의 의견을
피력을 하고 있습니다.
근래 Carmax에서 차량을 구입코자 하시는 한인 분들이 계시면 구입코자 하는 차량의 제조 년도 모델명을 확인하고
National Highway Traffic Safty Administration 홈페지로 가셔서 해당 차량의 리콜유무 상태를 파악, 구입코자 하는 중고 자동차의
안전 유무를 확인을 하시고 해당 직원에게 리콜 관게와 수리 유무를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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