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회사들이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자사의 항공기 예약을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을 유도를 하면서 많은
프로모션을 내걸더니 시일이 흐르면서 많은 접속자가 생기면서 원래의 취지와는 반하게 항공사는 일반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하는 것과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자 이런 틈새를 파고 들면서 그들만의 서비스를 제공을 하는 앱들이 생겨나기 시작을
했었습니다. 대표적인 앱이 Priceline, 혹은 Expedia 등등 이었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예약 업체가 어느 한 항공사 뿐만 아니라 다수의 항공사의 가격 비교를 통해 자사의 앱에 접속을 한 여행객들에게
최저 가격을 보장을 하고자 하는 회사 방침에 힘을 입어 이런 앱을 중심으로 하는 IT 회사들이 급성장을 보인 겁니다.
이에 반해 항공사 홈페이지는 본래의 의도와는 달리 많은 여행객을 여행 전문 싸이트에 뺏기고 더나아가 그런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항공편 예약을 하게 한 온라인 업체에게 수수료를 지불을 해야 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게 된겁니다.
이런 수수료가 점점 증가하게 되자 항공사는 자사의 항공편 예약을 담당을 하는 온라인 예약 업체인 Expedia나 Priceline 같은
업체에 자사의 항공편 예약에 일정 수수료를 부과하면서 항공사와 온라인 예약 업체간의 보이지 않는 알력이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근래 이러한 알력의 자세한 내용을 본 LifeinUS 블로그에서는 우리 소비자의 편에 서서
이 두 업체간의 알력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자세하게 들여다 볼까 합니다.
여행객들의 대부분이 자신의 여행을 위한 항공권 예매에 항공사의 홈페이지 보다는 Kayak, Priceline, 혹은 Expedia를 통해
예약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항공사가 이런 온라인 업체에 지불을 해야하는 수수료가 늘어나자 특단의 대책을 서서히
강구를 하기 시작을 하는 겁니다.
그 특단의 대책이라는 것은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하는 경우, 프로모션 코드를 이용을 하면 디스카운트를 해준다던가,
아니면 마일리지에 보너스로 500 마일을 더 얹혀 준다던가 하는 대책을 강구, 여행객들이 이러한 온라인 매체를 이용치 않고
자사의 홈페이로 끌어들이기 위한 방법을 모색을 하고 있는 겁니다.
현재 많은 항공사들이 이러한 프로모션 코드를 발행을 하고 있는데 저 아래에 그런 프로모션 코드를 발행을 받아 항공권 예약시
할인이 될수 있도록 링크를 볼수가 있습니다.
또한 싸우쓰 웨스트 항공과 Allegiant 항공 같은 경우는 제 3자 싸이트는 자사의 항공료를 명시치 못하게 하여 그런 온라인
매체를 이용을 한다해도 결국에는 자사의 홈페이지로 유입이 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한 일부 항공사들은 그러한 온라인 예약 싸이트를 이용을 한 여행객이 자사의 항공기를 이용을 할시에는 별도의 수수료를
지불을 하게끔 하는 별도의 장치를 통해 그런 여행객들을 자사의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을 하게끔 만들기 시작을 한겁니다.
루프트 한자 항공 그룹은 예약 업체를 이용, 항공권을 예약을 한 여행객들은 9월 1일부터 18불의 수수료를 지불케 하는
방식을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이미 델타 항공은 몇몇 예약 업체에서 자사의 항공권 예약을 금지를 시키는 초강수를
이미 두기 시작을 했다 합니다./ 또한 싸우쓰 웨스트 항공인 경우는 자사의 홈페이지 아니면 예약이 되지 않는 방법을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른 항공사들도 이런 방법을 모색을 할까??
그럼 Priceline, Expedia, 혹은 Kayak 같은 곳은 대형 항공사의 이런 정책 변화에 어떻게 대응을 할까요??
그럼 이런 예약 업체를 사용을 한 여행객들은 이런 예약 업체에 수수료를 지불을 해야 할까요? 만약 이럴 경우 항공 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은 더많은 항공료를 지불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현재 많은 항공사들이 이런 방법을 모색, 실시를 하는 항공사가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하는지에 귀추를 주목을 하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러한 방법을 사용을 할거라는 이야기를 하는 항공사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소비자는 봉이다!! 라는 동양 속담이 우리가 발을 붙히고 사는 미국 따에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결국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서는 옛날에는 발품을 팔아야 했었지만 이젠 손가락품을 더 팔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모양입니다.
현대인들이 왜? 손가락 마디마디에 쑤시고 씨끈거리는지 이제야 할겠습니다!!
그래서 본 LifeinUS 블로그에서는 항공기 여행을 하시는 우리 미주 한인들을 위해 항공 예약시 프로모션 코드를 이용,
항공료를 아낄수 있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코자 합니다.
아래의 링크는 항공기 예약시 이용을 하려는 해당 항공사의 홈페이지에 가서 예약을 하기 전에 가시고자 하는 행선지에 대한
항공료를 최소한으로 해주는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 입니다.
항공편 절약 정보를 망라한 내용 더보기!! http://www.airfarewatchdog.com/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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