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깨끗하게 정리가 된 침대에 몸을 맡기고 늘어지게 잠을 자고 체크 아웃을 하게 되는 날, 아침에 일어나
보면 출입문 아래에 빼꼼하게 들이밀어진 하얀 종이 조각을 보게 될겁니다.
바로 여러분이 투숙한 호텔 경비를 계산한 영수증 입니다.
많은 분들은 이미 호텔을 예약을 할때 대부분의 가격이 서로 정해진 가격이라 생각을 하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고
보지 않고 가방에 꾸겨 넣는 경우, 아니면 휴지통으로 직행을 시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꼼꼼한 분들은 항목 하나하나 보게 되는데요, 내용을 볼때마다 투숙객을 놀래키는 항목이 있고 또 그 항목 때문에
애초에 예약을 했었던 가격보다 더 나오는 경우가 있어 여행객들의 마음을 불편케 하는 것이 바로 호텔 투숙과 연계된
비용입니다.
그래서 오늘 LIfeinUS 블로그에서는 이러한 호텔과 연관된 불필요한 경비를 나열을 해보고 그런 경비를 줄이는 방법을
자세하게 묘사를 해볼까 합니다.
1. 호텔 객실 안에 있는 미니바에 손을 대지 마십시요!!
여행을 자주하는 분들은 대부분 아는 내용입니다. 이 미니바에 있는 음료수나 스낵의 가격은 상상치 못하는 갸격입니다.
황금을 돌 같이 보라!! 가 아니라 미니바를 돌 같이 봐라!! 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2. 무료 주차장을 이용!!
보통 발렛 파킹 이라고 해서 20-30불을 요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일 기준) 그급적 무료 주차를 할수있는 곳에 주차를 하던가
아니면 차는 가지고 가지고 가지 마십시요!!
3.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을 하십시요!!
대부분의 호텔은 이런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을 합니다만 아직도 일부 고급 호텔은 방에서 사용을 하는 인터넷은 천문학적인
사용료를 요구를 합니다.
4. Resort Fee!!
제가 제일 이해를 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이 비용도 만만치 않은 금액입니다. 호텔 의자 사용, 비치파라솔, 운동 기구 사용 등등이
모두 해당이 됩니다. 만약 이런 비용이 잇는 호텔에 투숙을 하신다면 리원드 프로그램이 있는지 문의를 하시고 조인을 하ㅓ십시요!!
5. 조기 체크인 그리고 늦게 체크 아웃!!
이럴 경우 별도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호텔도 있습니다. 호텔 예약시 규정을 꼼곰하게 살피는 노하우도 필요합니다.
이럴 경우 정중하게 호텔 후론트 데스크에 요청을 하십시요!! 절대 무례하게 대해서는 아니 됩니다.
6. 제 3자에 의한 예약 씨스탬!!
근래 온라인 예약 씨스탬 발전으로 믾은 여행객들이 온라인 대행 업체를 통해 예약을 하는데 호텔측은 이런 온라인 예약 업체에
수수료를 지불하게 되는데 그런 수수료를 투숙객에게 전가를 하는 호텔이 늘어나고 있다 합니다.
투숙하려는 호텔에 직접 에약을 하면 이런 불필요한 수수료를 피하게 됩니다.
7. 호텔방내에 있는 금고 사용료??
가끔 호텔방의 옷장 속에 조그마한 금고를 보게 될겁니다. 물론 사용료는 하루에 몇 달러에 해당을 하지만 호텔 예약시 잘 이야기를
해주지 않습니다. 만약 사용치 않앗는데 사용료를 청구를 했다면 혹은 예약시 이 부분을 명확하게 언급을 하십시요!!
8. 운동 시설 사용료??
몇몇 호텔은 이런 시설을 사용료를 자동적으로 부가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크 아웃시 반드시 후론트 데스크에 삭제를 요청을
하십시요!!
9. 자동으로 팁이 청구가 된다??
어떤 호텔은 청소를 하는 직원들에게 주는 팁을 자동으로 청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두번 팁을 주지는 마십시요!!
영수증 확인후 팁을 청구를 했으면 굳이 또다른 팁을 침대에 놓고 나올 필요는 없습니다!!
10. 전화 사용료??
대부분 휴대 전화가 있으니 이런 부분은 언급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보나 혹시 모르니 이런 부분도 유의를 할 필요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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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1 - [생생 미국이야기!!] - Hotel front desk 뒤에서 벌어지는 우리가 모르는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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