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드론을 격추를 시켰다고 어느 방송국 앵커가 하는 이야기를 설겆이를 하면서 들어 중동이나
아니면 파키스탄의 어느 분쟁 지역에서 미군이 운영을 하는 드론을 IS나 탈레반이 격추를 시킨 것으로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동네 청년들이 드론을 상공에 띄우면서 드론을 여기저기 비행을 시키다가 어느 주택의 뒷마당
상공에 있는 것을 해당 주택의 집주인이 발견 엽총을 쏴서 격추(?)를 시킨 헤프닝이었습니다.
자신의 드론이 격추를 당하는 것을 본 드론 주인과 격추를 시킨 장본인들이 서로 대치를 하는 사건이 벌어져 지역 언론의
주목을 받은 사건이었습니다.
근래 드론을 이용을 한 항공 촬영과 영상 촬영이 방송 관계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사실 필자도 근래 드론을 이용을 한 영상 촬영을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근래 이런 드론으로 인해 벌어지는
헤프닝이 많이 생기면서 지역적으로 제한 규정을 두는 사례가 많아 선뜻 시작을 하기가 꺼려집니다.
근래 드론의 인기와 병행을 해서 벌어진 드론의 격추 사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 본 LifeinUS 블로그에서는
그 사건의 전말을 입수 자세하게 기술을 하고자 합니다.
뒷마당에서 산책을 즐기던 William Merideth는 우연찮게 하늘을 바라보다 자신의 뒷마당 상공을 배회하는 드론을 발견을 하게 된겁니다.
당시 그는 이것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와 사유 재산권 침해라 생각을 했었고 그 드론의 주인이 누군지 모르지만 새를 잡는 엽총으로
자신의 뒷마당 상공에 있는 드론을 격추(?)를 사켰던 겁니다.
당시 그는 그 상황을 로컬 지역 언론에게 이야기를 하기를 당시 그 든론은 뒷마당 상공에 멈추어 있었으며, 그 드론이 비행을 하면서
지나갔다면 그냥 놔두었을 것이라 이야기를 했었고, 그런 드론의 하부엔 카메라가 달려있어 마치 나의 뒷마당 deck을 촬영을 하고
있어 자기가 보기에는 그런 행위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을 해 격추를 시켰다고 이야기를 한겁니다.
그런 이후 몇 분후, 여러명의 청년들이 한차에 타고와서 집주인과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이 벌어진겁니다.
당시 어느 청년은 집주인에게 갖은 욕설을 퍼붓고 자신의 드론을 격추시킨 것에 대한 항의를 표시를 하면서 그에게 다가선 겁니다.
이를 본 집주인은 그 청년에게 " 보도를 넘어 나의 마당으로 들어서면 난 할수없이 또다른 발사를 할수밖에 없다!!" 라고 경고를
한겁니다. 그러자 그 청년은 주춤하면서 자기 자신의 차로 돌아가 신고한 경찰이 오기를 기다는 겁니다.
그 청년도 화가 나는 것이 그는 드론을 구입을 하기 위해 1800불을 썼고 그런 1800불 짜리가 대공포(?)를 맞아 본인의 눈 앞에서
산산조각이 났으니 돌수밖에 없었을 거라고 당시 그 청년이 본인에게 한 이야기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한겁니다.
드론에 대한 지역의 법적 기준은?
이러한 사건이 켄터키에서 일어난 한달 후 캘리포니아 모데스토 라는 곳에서 같은 헤프닝ㅇ이 일어났었던 겁니다.
그러나 이번 상황은 전자와 다릅니다. 그 드론 주인은 자기 아버지 농장 상공에서 드론을 날리고 있었는데 이것을 본 이웃이
그 드론을 격추를 시켜 버린 겁니다. 위에서 언급된 William Merideth의 경우는 평소에 몇 차례 여러 종류의 드론이 자기 뒷마당
상공을 배회를 하는 것을 목격을 했었고 그런 경우를 계속 목격을 한다면 누구에게 하소연을 할수 있을까? 라는 이야기를
지역 언론에게 토로를 한겁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지역 경찰은 그가 사용한 총기가 만약 유탄이 되어 인명을 다치게 할
우려가 있어 총기 관리법을 위반, 법적인 조치를 받을수 있을거라 이야기를 하는거에 대해 반론을 제기를 하면서 자신이 사용을 한
총기는 사람을 살상케 할수잇는 22구경 총기가 아니라 자신이 사용한 총기는 number 8 birsshot 이고 탄환의 싸이즈는
아주 조그마한 핀의 머리만한 사이즈라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살상 능력은 가진 것이 되지 못한다고 설명을 한겁니다.
그럼녀서 자신이 주장을 하고 잇는 내용은 상공을 이용한 주거 침입과 사생활 침입에 대한 내용은 철저하게 배제가 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에는 사생활 보호와 재산을 지키는 권리가 있다!! 라는 말을 한는 겁니다.
자!! 그럼 이런 애매한 상황의 결말은 무엇일까??
드론을 격추를 시킨 William Merideth는 법정에 출두를 하는 날짜가 잡혀 변호사를 선임을 했고 나에게 떨어진 두 가지의 죄목은
멈추지는 못하겟지만 법정에서의 변론을 통해서 죄목을 없애거나 줄일수는 있을거라 확신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만약 그가 법정에서 드론의 주인과 대면을 해 이야기를 한다면 무어라 이야기를 할수 있을까요? 라고 묻는 지역 언론의 기자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 어른 장난감을 사용을 할때의 주의점과 자신의 재미를 위해 다른 사람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는 그런 장난감을 갖고 놀기 이전에 배워야 할것이다!! " 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겁니다.
그리고 그런 카메라가 달린 드론은 공원이나 다른 한적한 곳에서 사용을 하기를 권고를 한다 라는 말도 잊지를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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