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욕하면 세계적인 금융 도시라 생각을 하는 월가가 dlT는 도시가 생각이 날거고, 복잡하고 역동적인 도시다!!
라고 생각을 하실 겁니다. 거기다가 하나 더 덧붙혀 생활비가 비싼 도시의 하나라 여행을 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거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러나 잘 이용을 하면 경제적으로 뉴욕 여행을 확실하게 즐기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뉴욕 여행 가이드를 전문적으로
하는 가이드가 차근차근 이야기를 하는 내용을 본 LifeinUS 블로그가 입수를 해 뉴욕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코자 합니다.
1. 허드슨 강을 적절하게 이용을 하십시요!!
여행 전문 사기꾼에 걸려 허드슨 강을 운행을 하는 페리를 200불을 주고 탔다는 어느 여행객이 인터넷에 올려 한동안 화제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Staten Island ferry는 무룔로 운행을 하고 있으며 바다에서 보는 맨하탄의 모습은 또다른 모습을
자아내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무료고 주주에는 5불을 내야만 하는 the Ikea ferry를 타고 월스트리트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스웨덴 가구 회사 공장이 있는 브루클린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또한 맨하탄과 브루클린을 운행을 하는
East River ferry를 타시어 새로운 뉴욕의 멋을 즐길수 있습니다. (주중 4불, 주말 6불)
또한 물보라를 연출하는 훼리인 Circle Line ferry를 타시고 맨하탄 주위약 2 시간을 도는 그런 훼리도 있습니다.
2. 뉴욕의 숙박 시설을 적절하게 이용을 하십시요!!
뉴욕의 아파트 렌트만큼 호텔비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나 Airbnb를 적절하게 이용을 하시면 적은 비용으로 숙박 문제를 해결
하실수 잇습니다.( 이때 맨하탄은 피하시기를 추천을 합니다. ) 허긴 하룻밤 비용을 아낀다고 해도 약 100불이 소요가 되는데
타인의 아파트의 방 하나를 빌리되 누가 같이 숙박을 한다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 해도 약 60불 정도는 소요가 됩니다.
뉴욕 여행을 하는 동안 자신의 비는 집과 서로 교환을 하는 HomeExchange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 또한 Bowery House-Hostel을
이용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3. 봉사료(tip)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뉴욕을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빨간 가죽으로 된 booth로 구성이 된 식당인 그리니치 빌리지에 위치한 Waverly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토요일에 열리는 윌리암스버그 혹은 일요일에 열리는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에서 열리는
음식 전시회를 방문을 하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식당을 방문할 경우 봉사료는 보통 15-20프로 계산을 해서 주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또한 뉴욕 도로 여기저기에 산재한 델리에서 먹을 것을 주문해 공원이나 한적한 곳에서 뉴욕의 경치를 즐기며
한끼를 해결을 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첼시에 위치한 Peter McManus Cafe, 타임 스퀘어 근처에 있는 Jimmy's Corner 등을
추천을 합ㄴ이다. )
4. 지붕으로 올라가십시요??
뉴욕은 높은 건물로 이루어지고 잇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을 즐기기 위해 소위 앰파이어 빌딩,
월드 트레이드 센터, 록펠러 건물에 올라가 야경을 구경을 한다면 내야하는 입장료 또한 만만치 않을 겁니다.
그러나 이런 비용이 없이 옥상 위에 설치가 된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뉴욕의 야경을 구경을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Meatpacking District에 위치한 Standard Hotel에 위치한 옥상 식당을 이용을 하면 허드슨 강과 뉴욕 야경을 한꺼번에
즐길수 있습니다. 또한 230 Fifth 그리고 Wythe Hotel도 추천을 드립니다.
5. 뉴욕에 있는 공원을 거니는 것도 좋습니다!!
" the Hogh Line "이라고 불리우는 공원에는 Park in The Sky라고 하는 볼거리가 있는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센트럴 파크
만큼이나 현지 주민이 애용을 하는 공원이 있습니다. 또한 840 에이커로 구성이 된 센트럴 공원도 방문을 하실 것을 권해드리며
Brooklkyn Botanic Garden이 있는 Prospect Park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6. 박물관도 여행 일정에 꼭 젛으셔야 합니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움 아트( 센트럴 파크에 위치)의 방문은 뉴욕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또한 Whitney Museum of American
방문도 필히 하셔야 할 과정입니다.(High Line 남쪽 긑에 자리를 잡음)
7. 운동을 하면서 뉴욕의 모습을 즐기십시요!!
여름 뉴욕의 날시는 한국 여름 날씨처럼 후덥지근 합니다. 그래서 시 당국에서는 5개의 시 자치구마다 약 12개의 무료 야외 수영장을
개설을 했습니다. 또한 자전거로 뉴욕 시내의 모습을 즐기고자 한다면 citi bike를 즐길수가 있는데 24시간 오픈이 되어있고
대여료는 9불 95센트이며 한번 대여시 30분 이상을 넘기면 약간의 추가 비용을 지불을 하시면 됩니다. 만약 장시간을 빌리고자
한다면 NYC Velo를 이용을 하시면 되는데 24시간 대여료로 약 30불을 지불을 하면 됩니다.
8. 걸어서 뉴욕시를 구경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이때 안전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특히 밤에 도보로 구경을 하시려면 한적한 곳보단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을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리틀 이태리, 리틀 차이나, 네덜란드인들이 17세기에 미국으로 처음 이민을 오면서 세운 마을인 그리니치 빌리지
방문도 고려를 해야하시고, 만약 가이드가 당신의 도보 여행을 도와주었다면 마지막에 약 20불의 팁을 주는 것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9.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는 일정도 포함!!
뉴욕의 아이콘의 하나인 브루클린 다리를 도보로 횡단을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는 여행 과정의 하나입니다.
자전거 도로와 사람이 이용을 하는 구간은 다리의 노면보다 약간 올라와 있는 모습이라 안전성을 고려한 시의 처사로 보이는
다리입니다. 또한 다리를 건너면서 바라보는 맨하탄 고층 건물의 모습과 브루클린 시의 모습도 만끽을 할수가 있어 금상첨화입니다.
10. 9-11 희생자의 혼을 기리는 과거 월드 트레이드 센터 방문도 고려해 보심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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