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미주 한인들이 소위 국적기라고 이야기 하는 아시아나 항공이나 대한 항공을 이용을 하는 것은 우리말로 여행을 할수 잇다는
편안함과 좌석을 비지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를 할수잇다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항공권 구입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근래 한국을 여행을 하신 분들이 위의 두 항공사를 이용을 했으때 우너하는 일정, 원하는 좌석의 승급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이 쌓은 마일리지를 이용을 해 좌석 승급을 하여 햇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많이들 합니다만 그런 승급을 위해 여러분을 무엇을 알고 계시는지요??
보이지 않는 함정과 제한 규정이 많아 본인이 원하는 좌석 승급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이 되고 있는 바
본 LifeinUS 블로그에서는 그러한 좌석 승급에 얽힌 헤프닝을 미국 항공사를 이용한 어느 미국인이 경험을 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비행기 여행을 하시면서 다음엔 꼭 좌석을 승급을 해서 가야지!!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내용을 잘 파악을 하셔야 숨겨진 비용을 지불치 않게 됩니다. 아래의 질문과 대답을 통해 그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질문!!
제 남편과 저는 아메리칸 항공을 이용을 해 하와이를 여행을 했습니다. 당시 긴 여행을 감안을 해 다리 공간을 넉넉한 좌석이 있는
것을 이용키로 하면서 추가로 왕복 318불을 더 지불을 했었습니다. 탑승 수속을 했을때 항공사 직원이 이야기를 하기를
400불을 지불을 하면 1st 클라스 좌석을 이용을 할수가 있다고 해서 우리는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리 공간이
널널한 좌석을 위해 지불한 318불은 전혀 반환을 받지를 못했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캘리포니아 마운틴 센터에 거주를 하는
캐서린 이라는 여성이 여행 전문가에 물은 이야기 전문입니다.
답변!!
소위 아메리칸 항공사가 이야기 하는 Main Cabin Extra, 델타 항공이 이야기 하는 Comfort Plus, 유나이티드 항공이 이야기 하는
Economy Plus는 약간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장시간 여행을 하는데 도움이 되긴 합니다만 그러나 가금 항공사들은 막판에
빈자리의 여유가 잇는 비지니스 클라스 좌석을 옥션을 통해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당신처럼 승급을 하기로 하고
미리 지불을 했었지만 또 다른 승급이 있어 추가로 지불을 하고 승급을 또 했다면 기존에 냈던 추가 비용은 돌려 받아야
마땅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중으로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후에 여행 전문가는 해당 항공사인 아메리칸
항공사와 접촉 캐서린의 경우를 설명, 본인이 처음에 냈던 금액을 돌려 받게 되었던 겁니다.,
이렇듯 이중으로 지불을 한 경우는 전후 사정을 잘 파악을 해 해당 항공사와 접촉을 하면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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